헛발짓 많이하고 노이즈마케팅으로
늘 구설수에 오르는 행동 많이했잖아요
이번 국짐당대표는
이준석이 과연 임기는 채울 수 있을까
주변에서 그 자리 견제를 많이하고 눈독 들이는 거 같아요.
준스톤 스스로도 깡이 있어서 임기 마칠 때까진 버티려고는 하는거같은데
가능한 시나리온지...
윤핵관들 참 양아치스럽게 그 자릴 넘보려고
준스톤 따 시켜 계파 분리하고 계속 자극시키네요.
하긴 국짐에게 뭘 바라겠어요.
정치 양아치 집단들
그러니 허수아비 윤씨 하나 들러리 세워놓고
지들끼리 해먹겠다는거죠
야금야금 빼먹을거 다 빼먹으면서
기레기를 등에 업고 국민의 눈과귀 가리면서
나라 세금 화수분으로 여기며
결국은 동남아 후진국테크 타는 거 아닌지...
벌써 명신이 친척이 입찰도 안하고 수의계약 따놓은 거보세요.
미친 ..... 세상에 사기를 쳐도 저렇게 눈가리고 아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