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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님 사망원인은 뭔가요?

.. 조회수 : 16,716
작성일 : 2022-06-10 21:55:56
화장실에 쓰러져있는 있는 거 딸이 발견했다는데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뭔가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건강해뵈던데
갑자기 돌아가시네요
IP : 175.223.xxx.19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6.10 9:57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기사로는 알 수 없지만 제 생각엔 노환 아닐까요?
    나이가 워낙 고령이다보니 신체기능 많이 떨어져 있을 거고요
    그러다가 기력이 다하면 세상 떠나는 것 같더라구요
    전에 입원기사도 본 것 같고 근데 정확한 병명도 그 때는 기사 없었던 걸로 봐서
    노환으로 기력 떨어져서 그런 거 아닌가 짐작은 했어요

  • 2. 저도 궁금
    '22.6.10 9:58 PM (118.221.xxx.212)

    결국 임종을 아무도 지켜지 못한거네요..
    가족이 임종을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은가봐요
    결국 인간은 갈때 혼자 가는거죠..

  • 3. 어쨌든
    '22.6.10 10:08 PM (14.32.xxx.215)

    돌아가실때까지 몸은 움직일수 있었다는거니
    그것도 복이죠
    누워서 거동못하고 대소변 수발 들이게되면 인간의 존엄성이 없어져요

  • 4. ...
    '22.6.10 10:09 PM (1.251.xxx.175)

    몇 년 전 폐렴 걸리기 전까지는 말술할 정도로 체력이 엄청 좋았다고 하던데
    그 이후로는 그러지 못했다고 들었어요
    살이 급격하게 빠진 적도 있고 가끔씩 좀 안 좋다는 말들 나오고요.
    아무래도 연세가 90 넘으셨으니까요.

  • 5. ㅇ.ㅇ
    '22.6.10 10:09 PM (121.151.xxx.152)

    그래도 자택에서 임종하셨으니 ㅡㅡ
    제 소원이 병원이나 요양원안가고 집에서 죽는거에요

  • 6. 기사에
    '22.6.10 10:18 PM (182.225.xxx.20)

    때가 되어도 식사하러 오지 않아 딸이 가봤다고 하니
    식사하러 가까운(가까워도 외출이죠) 딸네집으로 오간거같아요.
    그정도면 건강한 거죠.
    갑자기 돌아가신 건 황망하지만 직전 끼니때까지 정정하셨던거같아요.

  • 7. ㅇㅇ
    '22.6.10 10:1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 전날까지도 외출하고 그랬단 기사 봤는데
    몸 다 움직이다가 갑자기 그냥 가는 게 그 나이에는 복이 아닌가 싶어요
    병원에 오래 병수발 받으며 누워 있으면 서로가 고통이죠

  • 8. ..
    '22.6.10 10:24 PM (211.110.xxx.60)

    심장마비 뇌출혈 이런거겠죠 ㅠ

  • 9. ㄱㄴㄷ
    '22.6.10 10:27 PM (125.189.xxx.41)

    제 생각엔 그 전에 얼마간 아프셨을지 모르지만
    많이 안아프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신건 그것도
    복이다 싶습니다.
    저히 친정엄마 지금 병원 왔다갔다
    고통스런 일상 근 2년째 반복되는데
    본인이나 가족 말로 다 할 수 없지요...ㅠ

    암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셨길...

  • 10.
    '22.6.10 10:29 PM (220.94.xxx.134)

    식사잘하고 댁으로 가셨다고 인터뷰에 갑자기돌아가신거보니 심장마비이신듯 ㅠ

  • 11. 임종
    '22.6.10 10:38 PM (58.229.xxx.214)

    지키지 못했단 타령 너무 싫어요
    그나이 90 넘게 살았는데
    언제죽어도 자연스러운나이인데
    임종을 못지켰다니 ..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며 사나요 ?
    최근아파서 병원신세도 졌던데 코로나걸리고
    그럼 신변정리하고 가족들에게 얘기도
    전했었겠죠
    사람은 나이들면 다 죽음을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죽기전에 자다죽거나
    심장마비로 죽는거 아님
    다 아파 앓다가 죽는거임

  • 12. 노환
    '22.6.10 10:39 PM (188.149.xxx.254)

    아...할아버지...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전국 노래자랑 보면서 엄마가 말아주는 김치국수 먹는게 항상 일 이었는데..ㅠㅠ
    이젠 추억의 할아버지도 가시고...
    친정아빠 가시고서 송해할아버지나오는 전국 노래자랑보면 참 그때그당시의 한가하고 평화로운 생활이 떠올라서 애틋했네요.

  • 13.
    '22.6.10 10:54 PM (1.232.xxx.65)

    폐렴 이후 몸이 약해지셨는데
    코로나 걸리고
    완치되었어도
    그 연세에 몸이 더 약해졌겠죠.

  • 14. 에고
    '22.6.10 10:59 PM (61.254.xxx.115)

    96세인데.자다 가셔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죠
    심장마비같은거일수도 있구요

  • 15. ㅡㅡㅡ
    '22.6.10 11:00 PM (220.95.xxx.85)

    전날에도 외출해서 지인과 순두부찌개 드셨다고 ... 보통 노인들 아주 건강하게 오래 사신 분들은 폐렴이나 심장마비로 안 아프게 가시더라구요

  • 16. 송해님은
    '22.6.11 12:02 AM (125.182.xxx.65)

    복을 타고 나신듯.돌아가시기 전까지 건강하시고 크게 고통없이 깨끗하게 돌아가시고 정말 장수뿐 아니라 죽음의 복까지 있는 양반이시네요

  • 17.
    '22.6.11 6:19 AM (121.167.xxx.120)

    건강 관리 열심히 한걸로 알아요
    코로나 오기전에는 매일은 아니어도 헬쓰장 다니시고 시간 날때 남산도 걸어서 올라가고 목욕탕도 매일 다니셨대요
    타고난 것도 있지만 관리 하셔서 건강 하신것 같아요
    Kbs 와 전국 노래자랑 프로그램 회의도 예정돼 있었대요

  • 18. ㅁㅁ
    '22.6.11 6:20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며칠전부터 동영상에 뭔 의사 50명이 수술하다가 결국 실패를 했네
    어쩌고 뜨더라구요

  • 19. 연세 많으셨지만
    '22.6.11 9:33 AM (114.201.xxx.27)

    안아프고 병원힘 안빌리고 사시다
    고통없이 가셨다니...

    저는 오래 살고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이가 들었다면 이젠 갈 준비할 여유가 있고
    저렇게 아무말없이 가고싶다는...

    고인 명복을 빕니다.

  • 20. ..
    '22.6.11 12:26 PM (39.115.xxx.132)

    저희 할머니도 90세에 돌아가셨는데
    노환으로 돌아가시기전 6개월정도
    치매가 왔었어요.
    치매가 밤에 안자고 돌아다녀서
    큰 엄마가 힘들어해서 네동서가
    밤마다 돌아가면서 할머니랑 있었는데
    6개월도 다들 힘들어했었어요.
    송해 할아버지처럼 전날 외출도 하고
    다음날 가는건 정말 복인거 같아요

  • 21. ......
    '22.6.11 12:43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96세에 전날 지인만나 맛난거 드시고 다음날 돌아가시다니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정말 복많으신거같아요

  • 22. ......
    '22.6.11 12:45 PM (117.111.xxx.36)

    96세에 전날 지인만나 맛난거 드시고 다음날 돌아가시다니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정말 복많으신거같아요
    이런경우 사인은 다 심장마비로 사인을 적는거같아요

  • 23. 작년에
    '22.6.11 1:21 PM (219.249.xxx.181)

    코로나로 전국노래자랑 일주는 못하고 실내녹화 mc할때 모습 보니 얼굴이 너무 안좋아뵈던데요.
    눈은 부은듯이 많이 나오고 혈색도 너무 안좋아서 심각한 병환이 있나 생각했어요.

  • 24. 노약ㅈㅏ
    '22.6.11 1:52 PM (24.62.xxx.166)

    들은 코로나 한번 걸리면 두고두고 면역력 떨어져서 절대 걸리면 안되는데 올초에 오미크론 기승인데 거리두기 완화 한참 할때 걸리신게 아무래도 결정타같아요.

  • 25. ㅇㅇ
    '22.6.11 1:54 PM (175.207.xxx.116)

    나이가 드시면
    욕실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많아요
    75세 이후는 특히요.
    집에 식구가 있어도 돌아가시는 줄 몰라요
    욕실에서 왜 이리 안나오지..

  • 26. ㅇㅇ
    '22.6.11 2:02 PM (210.179.xxx.177)

    결국 이제 노쇠해서
    신체의 수명이 다하신거죠
    어제 호상이 어딨냐며 모든 죽음은
    다 슬프다고 댓글로 막 호통치시는 분들
    많던데 호상이 왜없어요
    120살 130살 사는게 축복인가요
    때되면 흙으로 돌아가는게 축복입니다.
    죽음에 왜이리 슬픔의 정서만
    씌울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27. ..
    '22.6.11 2:04 PM (1.251.xxx.130)

    나이가 95세인데
    신체기관이 다 노쇠 수명다한거에요
    그정도 살다 돌아가셨음 호상이에여
    치매 안걸리고 똥오줌 안싸고 전날까지
    말짱하시다 돌아가셨으니까요

  • 28. ...
    '22.6.11 2:16 PM (193.38.xxx.249) - 삭제된댓글

    작은엄마의 어머니께서 95세정도 사셨는데
    사는동안 큰 병 한번 안 걸리고 잘 지내시다
    (말년에 기력은 좀 달려서 요양원 가심)
    갑자기 돌아가셨다던데...
    평생 안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호상 사례죠. 작은엄마도 본인 엄마처럼만
    살다가면 좋겠다고 하심.

  • 29.
    '22.6.11 2:17 PM (125.142.xxx.212)

    근데 아무리 노환에 나이 많더라도 거기에 어떤 병이나 무슨 원인이 있긴 있지 아무 이유없이 죽는다?라는 건 아니죠. 사실 늙는 것도 질병의 일종이라고 하던데요, 의사가. 그리고 어딘가라도 특별한 뭔가가 있었으니 죽는 거죠. 어떤 신체부위에라도요.
    뭔가 합병증이나 후유증이었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불과 5월까지도 전국노래자랑 했을 정도면 걷고 이동하고 말하고 다 하신 건데 그렇게 갑자기 사망하신 건 좀 의아할만큼 급작스러운 느낌이 있네요.

  • 30.
    '22.6.11 2:34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근데 윗님글 아래에 죄송하지만 누군가든 사망했을 때 호상이란 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쉽게 호상이란 말을 입에 올리는 데 거부감이 들어요.
    호상이 어딨나요. 모든 죽음은 슬픈 거고 나이 들었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1백살, 150살이 넘었더라도 죽음의 무게는 같을 거예요. 많이 살았으니 가도 된다?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해요. 늙는 것도 서러운데 노인들 떠미는 말 아닌가요?
    그리고 죽음의 원인이 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죽음에 이를 정도면 편한 죽음?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해요.

  • 31. 참나
    '22.6.11 2:39 PM (175.121.xxx.110)

    그럼 평생 죽지말고 살아야 축복인가요.답답하시게 왜 저러시는지

  • 32.
    '22.6.11 2:55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ㄴ님은 일찍 죽으세요. 호상이라 해 드리죠.

  • 33.
    '22.6.11 2:56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ㄴ 님은 일찍 죽으세요. 호상이라 해 드리죠.
    말귀를 못 알아듣네요.

  • 34.
    '22.6.11 2:57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ㄴ 님은 일찍 죽으세요. 호상이라 해 드리죠. 말귀를 못 알아듣네요.

  • 35. .....
    '22.6.11 3:02 PM (139.28.xxx.138) - 삭제된댓글

    단어 쓰는 방식의 차이일 거 같은데.....
    일단 '그렇게 늙었는데 죽었다니 잘 죽었다'는 의미에서 호상이라 하는 게 아니라
    어쨌든 사람은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인데 , 그럼 좀 더 편한 죽음의 여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밖에 없으니 호상이라 하는 거겠구요..

    죽음이라는 것도 사실..... 죽음에 대한 여러 공포가 있긴 하지만
    정말 아무런 고통이 없는 죽음만을 바라는 건 너무 무모한 거 아닐까요?
    평소 나름 무탈하게 지내던 노인의 몸이
    노쇠해서 한순간에 사망했으나 거기엔 무슨 고통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좋게 볼 수 없다?
    어느정도 무탈하게 살다 죽을 때 잠깐 고통을 느꼈다고 가정해보자구요.
    그래도 그정도면 어마무시한 죽음의 여러 사례치곤 좋은 죽음 축에 드는 거 아닌가요?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시각 자체는 없으니 굳이 서로 입씨름 할 사안은 아닌 거 같지만요.

  • 36.
    '22.6.11 3:14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생각이 다르면 다르구나 하면 될 것을 오래 살아야 한단 거냐 답답하다느니 왜 그렇게 쓰는데요? 남의 말에 생각 다른 걸 정답도 없는 걸 왜 본인이 답답하냐구요.
    남의 죽음에 호상이니 할 거면 본인도 그렇게 죽고 남들이 호상이라 해 주면 되는 거죠.

  • 37.
    '22.6.11 3:15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생각이 다르면 다르구나 하면 될 것을 오래 살아야 한단 거냐 답답하다느니 왜 그렇게 쓰는데요? 남의 말에 생각 다른 걸 정답도 없는 걸 왜 본인이 답답하냐구요.
    남의 죽음에 호상이니 할 거면 본인도 그렇게 죽고 남들이 호상이라 해 주면 되는 거죠. 위에 글은 지웠습니다.

  • 38.
    '22.6.11 3:17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생각이 다르면 다르구나 하면 될 것을 오래 살아야 한단 거냐 답답하다느니 왜 그렇게 쓰는데요? 남의 말에 생각 다른 걸 정답도 없는 얘기에 왜 본인이 답답하냐구요.
    남의 죽음에 호상이니 할 거면 본인도 그렇게 죽고 남들이 호상이라 해 주면 되는 거죠. 위에 글은 지웠습니다.

  • 39. ...
    '22.6.11 5:13 PM (58.148.xxx.122)

    스스로 일상 생활 하시다가 돌아가시는 분은
    임종 못 지키는 게 더 당연하지 않나요?

    병원에 입원해서 모니터 하면서
    의사가 얼마 안 남았으니 가족들 불러 모으라고 해야 임종 지키기 쉽죠.

    그 마지막 순간을 보고 안 보고에 왜 그렇게 집착할까요?

  • 40. 사망장소
    '22.6.11 5:45 PM (221.158.xxx.215) - 삭제된댓글

    저기 위에 집에서 죽었으면 좋겠다는 글 보고 적어요.
    저도 그냥 자다가 조용히 가고 싶단 생각 늘 하는데,
    두어달 전쯤에 지인의 80중반 모친이 집에서 노환으로 돌아가셨는데 장례절차가 까다롭더라며 얘기를 해서 다시 한번생각해본 계기가 됐었어요.
    우선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에 신고를 하고, 조사?진술을 해야하고, 아차하면 부검해야할수도 있고, 경황 없는중에 경찰서 업무에 사망진단서 받을 병원 수소문해서 시신운반 해야하고, 그 이후 장례식장으로 갈수 있었다 들었어요.

  • 41. ㅇㅇ
    '22.6.11 5:58 PM (211.193.xxx.69)

    임종을 지킨다는 말은 아프다가 죽는다는 건데
    임종을 못지켰다고 안타까워하는 댓글이 보이네요
    전날까지 일상적인 활동하다가 돌아가신 거면 복 받은건데
    임종을 지켜야만 잘 돌아가신 거라는 여기는 것도 정말 케케묵은 옛날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요

  • 42. ...ㅡㅡ
    '22.6.11 7:26 PM (117.111.xxx.241)

    제 꿈이예요 저러케 전날 친구만나 맛난밥먹고
    (이얘긴 정신온전 신체활동 혼자 가능 친구있는 라이프 의미)
    가고 싶네요

  • 43. 네 맞아요.
    '22.6.11 7:56 PM (188.149.xxx.254)

    가기 전 날까지 사람 만나고 멀쩡히 돌아다니고 내 손으로 내 밥 해먹고 내가 가고픈 곳 내 다리로 다닐수 있게만 된다면 진짜 행복한 삶 일거 같아요.

  • 44. ....
    '22.6.11 9:42 PM (58.148.xxx.122)

    생각해 보니 임종 지킨다는 게 진짜 웃긴게..
    여태 계속 일하고 사람 만나고 혼자 잘 사시다가
    식사 때 되면 이웃 딸네 집 가서 식사하고 다시 돌아오시던 분에게
    어느날부터....이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 임종 놓치지 않도록
    누가 24시간 따라 다녀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아무 데도 가지 마시고 우리집 방 하나 드릴테니 거기만 계시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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