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가 왜 저럴까요?

뱃살여왕 조회수 : 4,863
작성일 : 2022-06-10 18:15:36
당올라간다고 식사를 새모이 정도로 드시고
드시고 나면 1시간 걷기 합니다. 집에 와서 쓰러져 죽을것 같다 아버지 잡고 본인 죽을것 같다 얘기하세요
점심 건너 뛰고 5시쯤 또 새모이 정도 반찬없이 국에 말아 드시고
운동가세요. 살이 빠져서 남들이 너 무슨일 있냐 할정도라고
아버지 잡고 하소연
결론은 아버지 조정해서 본인 입원 시켜 달라고
분명이 몸에 이상이 있데요. 아버지는 무식해서 같이 병원
가기 싫고 자식들과 가고 싶데요 이짓을 50대부터 했더니 자식들 지금 다 손발 들었고요
끔찍하던 딸들도 25년간 시달려서 이제 아프다 해도 그런가보다
하니 아버지가 일하는 아들에게 전화해 부모에게 관심 있니 없니 했다는데 다 지겹네요
부모가 아니라 짐덩이 같아요
IP : 175.223.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님이 제일
    '22.6.10 6:18 PM (59.6.xxx.68)

    불쌍하시네요
    자식들이야 나가 사니 안보면 그만이지만 아버님은 곁에서 24시간 365일 시달리시는 건데…
    병원에 여기저기 검사한다고 말씀드리고 정신과도 넣어서 같이 진료받으면 안되나요?

  • 2. Llll
    '22.6.10 6:20 PM (118.235.xxx.54)

    요양원 보내세요. 아버님도 병나요.

  • 3. 본인도
    '22.6.10 6:22 PM (110.70.xxx.60)

    요양병원 가고 싶어하세요. 근데 요양병원갈 상태가 아닙니다
    요양원은 더더욱 아니고요. 매일 본인 몸에 이상있다 하니 다니는 병원에서 정신과 가보라 했다네요
    정신과는 또 안갈려하고 요양병원 가서 사람들 사귀고 주는밥 드시고 싶다네요

  • 4. 실비
    '22.6.10 6:24 PM (14.32.xxx.215)

    있으면 그냥 보내세요
    입원이 취미에 희망인 여자들 은근 많아요

  • 5. 그게
    '22.6.10 6:30 PM (122.37.xxx.10)

    건강염려증 있는사람
    거의다 불안장애와 강박증

    정신과가야돼요

  • 6. 주간보호센타
    '22.6.10 6:30 PM (223.39.xxx.193)

    에 먼저 알아봐요.

  • 7. ㅇㅇ
    '22.6.10 6:31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근데 또 막상 입원하면
    간병인 붙이라고하고
    또 간병인과 싸우고
    간병인 바꾸라고 하고
    암튼 병원에 보호자가 매일 가야할 일을 만들고
    또한 누군가 병문안을 매일 오게 만드는 그런 경우도 겪었어요

  • 8. .....
    '22.6.10 6:36 PM (180.69.xxx.152)

    저희 친정아빠도 정도만 덜하지 비슷한데, 나르시스트라서 그래요.

    세상에서 본인 몸뚱이가 가장 중요하죠.

    가족들이 못 느꼈을 뿐이지, 젊었을때부터 저랬을거예요. 천성입니다.

  • 9. 간병인
    '22.6.10 7:11 PM (39.7.xxx.101)

    쓸정도 아니고 운동다니고 친구만나고 하세요
    병원가면 의사있고 밥주고 해서 가고 싶어해요
    거기가 경노당에 의사있는곳인줄 아세요
    나이도 이제 74살입니다.

  • 10. 밥하기
    '22.6.10 7:27 PM (203.81.xxx.69)

    지겨우신가봐요

  • 11. ㅁㅇㅇ
    '22.6.10 8:07 PM (125.178.xxx.53)

    주간보호센터 가심되겠구만요

  • 12. ...
    '22.6.10 8:33 PM (221.142.xxx.120)

    정신과 가셔야 합니다.

  • 13. ㅡㅡ
    '22.6.10 9:50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죽어야끝나요
    죄솝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542 쪼잔한 사람들 참 많네요. 15 ..... 2022/06/13 3,991
1349541 동생이 신용불량자인데요 9 2022/06/13 3,092
1349540 외할아버지의 장점을 얘기하면서 5 ㅇㅇ 2022/06/13 1,644
1349539 부모님이 웬일이지.. 싶었어요 ㅠ 7 .. 2022/06/13 5,387
1349538 친정 유산이 다 장남한테로 12 2022/06/13 6,566
1349537 삼성전자... 5만 전자가 가까워진것 같군요 5 ㅇㅇ 2022/06/13 4,323
1349536 아들 통장에 현금 오천만원 이체 2 통장 2022/06/13 5,775
1349535 아기 낳고 병원에 있었을 때 5 …. 2022/06/13 1,684
1349534 텐트 어떤거 사야할까요? 5 ㅇㅇ 2022/06/13 799
1349533 유명하지 않은 의료계통 학과 수도권 중하위권 어느대학에 있을까요.. 6 ㅓㅏ 2022/06/13 1,616
1349532 주식하는 분들 손해 얼마나 되세요 27 무념무상 2022/06/13 7,857
1349531 우블보고 눈이 팅팅부어서;; 10 ㅔㅔ 2022/06/13 2,412
1349530 같은실수 3 또? 2022/06/13 832
1349529 범죄도시2 극장에서 볼만한가요? 6 ㅇㅇ 2022/06/13 1,655
1349528 윤 날치기 방조 법안 거부 ㄷㄷ;; 4 써니베니 2022/06/13 1,954
1349527 한글학회는 뭐하나 3 항의도 눈치.. 2022/06/13 1,023
1349526 서울 아닌곳도 비오나요 8 날씨 2022/06/13 1,644
1349525 사무실 방향제 1 블루커피 2022/06/13 533
1349524 넷플릭스 애나 만들기 애나 2022/06/13 1,099
1349523 은행 예금 어디에 넣을까여? 8 ㅡㅡ 2022/06/13 4,314
1349522 국가 위기 상황에 대통령.. 10 .... 2022/06/13 2,214
1349521 나훈아 대단하네요 41 .. 2022/06/13 7,491
1349520 두문불출 김혜경, 석달만에 이재명과 포착 47 ... 2022/06/13 4,403
1349519 단순 접촉사고 후 입원, 과잉아닌가요.. 7 아참 2022/06/13 2,539
1349518 일본 부동산 망한게 미국금리인상때문에 시작된거였네요. 13 처음알게됨 2022/06/13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