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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옛날 삼촌들이 그렇게 많이 훔쳐(?)먹었다는 음식

추억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22-06-10 18:05:36

저도 막내동생(5살차이)거 몰래 먹었다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제가 키울때는 안먹었어요 ㅎㅎ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321022?od=T31&po=8&category=0&groupCd...
IP : 211.207.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0 6:09 PM (106.102.xxx.50)

    안보고 맞출수 있을거 같아요 ㅎ
    원기소 아님 분유?
    우리가 애 키울때 원기소는 안먹였으니 분유일까요

  • 2. ㅇㅇ
    '22.6.10 6:15 PM (211.36.xxx.116)

    저 네살때 첫기억이 어두운방에서 엄마가 동생 우유먹이는데 분유 한숟갈 먹게 됐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던 기억..
    어릴때 거의 엄마 떨어져 서울 외가가서 사느라
    엄마가 어렵고 무서워서.. 두번 다시 말은 못햇다는 ..ㅜㅜ

  • 3. ..
    '22.6.10 6:19 PM (112.155.xxx.136)

    저두 퍼서 먹었어요 ㅎㅎ

  • 4. 저는
    '22.6.10 6:29 PM (59.6.xxx.68)

    훔쳐먹은게 아니라 엄마한테 사달래서 퍼먹었어요
    겨울 방학 내내 퍼먹다가 방학동안 15센티가 커서 개학하고 갔더니 애들이 못알아 보더라는 ㅎㅎ

  • 5. 분유?
    '22.6.10 6:32 PM (211.206.xxx.204)

    분유 아닌가요?
    원기소는 과립이라 입자가 크게 보여야 하는데

  • 6. 사서
    '22.6.10 6:33 PM (118.235.xxx.123)

    대놓고 먹었죠

  • 7.
    '22.6.10 11:16 PM (223.38.xxx.29)

    급하게 먹다가 질식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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