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씨 지금 뭐할까요?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22-06-10 12:43:43

1. 술 먹고 있다
2. 술 끊는 중이라 침대에 누워 금단 증상으로 괴로워 하는 중
3. 금단 증상으로 괴로워 하면서 미정이 언제 퇴근하나 기다리고 있다
4. 미정이한테 뭐 먹고 싶냐고 카톡 보내는 중
5. 미정이가 만두 먹고 싶대서 만두 사러 가는 중
6 미정이가 만두 먹고 싶대서 만두 빚는 중
7. 새 동네 놀이터에서 멀리 뛰기 중
8. 창희네 편의점에서 알바 중
9. 산포에서 싱크대 교육 받는 중
10. 미정이 회사 앞에서 반차 낸 미정이 기다리는 중

구씨 앓이 하시는 분들 많길래 ㅎ 그냥 써봤어요
구자경이 술을 끊었기를 바라면서
IP : 67.160.xxx.5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치
    '22.6.10 12:45 PM (118.235.xxx.240)

    99999면 좋겠어요

  • 2. ....
    '22.6.10 12:49 PM (39.7.xxx.220)

    술 마시고 있는 중
    중독은 그리 쉽게 끊어지는게 아니죠.
    산포있을땐 하루 종일 일하고 밤엔 미정이랑 얘기하니 술 양이 줄어든거고 서울 가고 나선 그게 없으니 더 심해진거고.
    이제 미정이랑 매일 만나니 술 양은 좀 줄었겠지만 여전히 술은 계속 마시겠죠. 손떨림, 환청 있는거 보면 심한 수준.

  • 3. ..
    '22.6.10 12:51 PM (121.131.xxx.116)

    처음 지정생존자에서 보고
    멜로가 체질 찾아봤는데..
    솔직히 구씨보단 멜로가 체질 드라마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이병헌 감독이네요

  • 4.
    '22.6.10 1:00 PM (114.203.xxx.20)

    본방 1화 보다가 숨 막혀서
    안봤는데
    82의 극성에 등 떠밀려 며칠 전 시작했다가
    정줄 놓고 보고있어요 ㅠㅠ
    우블 재밌게 보고있는데
    끌림이 다르네요 파리지옥이에요
    구씨랑 산포에서 씽크대 만들면서 살고싶네요
    정말 괜찮은? 남편과 살고있지만
    구씨를 본 뒤 남편이 친자매같아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 3의 성으로 느껴져요
    하아 3편 남았네요

  • 5. 그냥이
    '22.6.10 1:19 PM (124.51.xxx.115)

    구씨: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할거 같애?
    미정: 술마셔야지

    술마시면서 미정이 기다릴듯 ㅎㅎ

  • 6. 어흑
    '22.6.10 1:20 PM (182.221.xxx.147)

    다시 호빠 나간다네요.ㅠㅜ

  • 7. 하던일
    '22.6.10 1:22 PM (125.191.xxx.200)

    하겟죠 미정이 기다리면서..
    한없이 기다리는 캐릭터가 미정이 같은데.
    현실에서는 어쩌면 또 구씨가 떠날수도요 ㅠㅠ

  • 8. ....
    '22.6.10 1:28 PM (221.142.xxx.120)

    3번째 다시 보는 중인데...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일상 생활이 힘드네요 ㅠㅠ

  • 9. ㅋㅋ
    '22.6.10 1:32 PM (183.97.xxx.204)

    피리부는 사나이 ~~구씨
    피리 겁나게 불고 있을듯 ㅋㅋㅋ

  • 10. 저도
    '22.6.10 1:51 PM (221.147.xxx.187)

    구씨랑 산포에서 씽크대 만들면서 살고싶네요
    정말 괜찮은? 남편과 살고있지만
    구씨를 본 뒤 남편이 친자매같아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 3의 성으로 느껴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

  • 11.
    '22.6.10 1:52 PM (116.41.xxx.151)

    술마시거나 또 곧 떠나겠죠
    구씨는 오래오래 정착해서 평범하게 살수는 없는사람같아요
    만족도안될겁니다
    아무리 땀흘려돈벌고하는거 할줄알아도ᆞ 차 옷 시계 좋은거알고 비싼거 하던 가닥은 쉽게 못버립니다 버려도 참는거지 만족도 안되고요
    삼포에서의 생활도 쉼표같은거죠ᆞᆞ

  • 12. 6이면
    '22.6.10 1:54 PM (121.162.xxx.174)

    좋겠다
    귀여울 듯 ㅋ
    하지만 미정이가 잘 달래서 좋은 재활시설에 있었으면 해요^^
    그래야 신회장이고 형놈이고가 들러붙는 것도 피하구요

  • 13. 미정이랑
    '22.6.10 1:56 PM (106.102.xxx.172) - 삭제된댓글

    19금도 하고 여향도 가고

  • 14. 찰리호두맘
    '22.6.10 2:16 PM (106.101.xxx.87)

    전 우리 구씨 무조건 술에서 해방되고
    아침에 몰려오는 사람들도 환대해서 다 보내 버리고
    미정이 오기 기다리면서 아버지한테 씽크대 배우다
    퇴근해서 역으로 미정이 마중나간다에 한표

  • 15. 알콜중독
    '22.6.10 2:23 PM (203.237.xxx.223)

    쉽게 의지로 벗어날 수 있는 거 아니죠.
    끝내 망가질 거고, 망가지면서 미정이를 떠나겠죠. 이게 현실이고.
    좀 더 판타지적으로는 그냥 술마시면서도 안망가지는 거겠죠.
    술 안마시는 구씨는 구씨가 아니죠

  • 16. ㅁㅇㅇ
    '22.6.10 2:29 PM (125.178.xxx.53)

    만두빚는중 ㅋㅋㅋ 잼나겠

  • 17. 중독
    '22.6.10 3:20 PM (221.147.xxx.187)

    중독을 쉽게 못 벗어나는 건
    자신이 처한 환경이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에요.

    구씨에겐 크게 바뀐 환경, 미정이란 존재가 있기 때문에
    저는 구씨가 변화할 것 같아요.
    술보다 더 큰 위로를 주는 미정이가 있으니까요!

  • 18. ..
    '22.6.10 3:31 PM (60.99.xxx.128)

    10요.
    지금 반차내고 미정이사무실앞에서
    아아사들고 대기중요.
    구씨! 오늘은 뭐입고 갔을려나요?
    청색샤츠에 회색빛 크롭바지에 뒷굽없는
    드라이빙슈즈신고
    세컨카인 벤츠오픈카(연회색) 옆에서
    섹시하게 커피 마시면서 기다릴것 같아요.
    머리는 살짝 하늘로 향한 포즈로
    ㅋㅋ
    미정아!
    언제와??
    나?
    구씨야!
    이러면 카톡할듯요.
    아쉬우니 제가 써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779 우블)동석 이병헌이 한라산에서 동영상촬영할때… 9 배우 2022/06/14 5,327
1349778 셀프 제본을 위한 타공기 KD-15 사면 될까요? 2 mm 2022/06/14 740
1349777 참외를 껍질째 먹기 시작했어요 33 ㅎㅎ 2022/06/14 7,467
1349776 미국 금리 인상보다 더 무서운 굥과 건희네 미친 짓 14 ***** 2022/06/14 3,067
1349775 제가 아들이 하나 있는데요 ᆢ 6 어찌나 2022/06/14 4,741
1349774 봉하마을 사건 보고 떠오르는 김정숙여사 타지마할 방문 사건 28 ........ 2022/06/14 4,908
1349773 로봇물걸레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9 추천 2022/06/14 2,032
1349772 이브 박병은 5 ... 2022/06/14 4,440
1349771 싸고 좋은 옷은 없네요 ㅎㅎ 21 ^~^ 2022/06/14 8,104
1349770 팔순 넘으신 어머니 눈처짐으로 인한 짓무름. 6 .. 2022/06/14 2,622
1349769 거니귀성형 기사 14 ** 2022/06/14 4,141
1349768 우삼겹 된장찌개라길래 밀키트 사봤는데 4 ㅇㅇ 2022/06/14 3,231
1349767 인생드라마 얘기해봐요 103 ... 2022/06/14 8,249
1349766 지금 채널 A 5 양복 2022/06/14 2,906
1349765 펌 우와 조달청 진짜 대박이네요 7 2022/06/14 5,063
1349764 엄마란 작자에게 어릴때 들었던 쌍욕을 그대로 퍼부었습니다. 35 111 2022/06/14 5,840
1349763 김건희 봉하마을 방문 '지인 수행원', 한 명 더 있었다 15 이모래요 2022/06/14 3,689
1349762 50대- 근력운동시작. 추천바라요~ 25 스트레칭 2022/06/14 5,266
1349761 저 50kg 언더로 내려가면 레깅스만 입고 운동갈거에요. 16 ... 2022/06/14 4,815
1349760 와이프 행보로 눈가리고 굥은 무슨짓을 하는건지 3 잔머리굴리기.. 2022/06/14 1,156
1349759 보살하고 다니던 말던 뭔 상관이예요? 71 ........ 2022/06/14 5,184
1349758 외국음식중에서 주식대용이 될 메뉴 8 이태리 2022/06/14 2,020
1349757 수능 입결 결과보니 38 ........ 2022/06/14 5,677
1349756 40중반인데 르메르 범백 어떤가요? 12 범백 2022/06/14 3,634
1349755 토왜매국 굥정부 이시국에 지소미아는 왜 정상화하지 5 매국굥 2022/06/14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