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방에 기정이 직장후배 재수없는데 왜?

ㅡㅡ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22-06-09 23:52:52
해방에 기정이 직장 후배중
이빨 하나하나 못되게 생긴 애라고
기정이가 욕하는 애가 있잖아요.
얘가 기정이 경기도 사는티 낸다고 비아냥거리고
지하철인데 왜 전철이라고 하냐고 그러고
살찐거 아니냐고 그러고
암튼 재수없는 인간인데
창희 친구는 왜
얘가 예뻐서 기정이가 질투한다고 생각하나요?
기정이가 딱히 질투하는것 같지도 않고
인간이 재수없는거 맞는데.
엄마 장례식에 온 예쁜직원 보고
저 여자가 기정누나가 매번 욕하던 바로 그 여자구나 확신했다니
그 말이 너무 어이없더라고요.
기정이한테 그 직원 맞지? 했더니
민망한 얼굴로 응. 그러더라고.
막 웃는데
저 자식은 왜 알지도 못하면서
기정이 우습게 만드는지.
짜증나더라고요.
괜찮은 사람인데 마치 기정이가
그 여자가 미인이라 질투하고 미워한것처럼 말하잖아요.
인간 자체가 재수가 없는건데.

그리고 기정인 집에서는 할 말 다하고
맘 내키는대로 사는 캐릭터인데
회사에선 순둥이네요.ㅎ
그 재수없는 후배한테 별 말도 못해요.

IP : 1.232.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9 11:56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기정이 집에서 하는 말투봐요. 어휴 진짜 백년의 사랑도 식어요. 밖에서는 그렇게 순둥순둥 긍정적인 사람이 없고요.

    제가 어제 글 쓰기도 했지만 작가가 염기정이라는 캐릭터를 너무 박하게.. 썼다고 봐요. 집에서 하는 모습이 너무 짜증나서 기정이의 고군분투가 가식적으로만 보였어요 저는.

  • 2.
    '22.6.10 12:02 AM (1.232.xxx.65)

    미정이나 창희는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별 차이가 없는데
    기정인 회사에선 다른 인격같아요.
    집에서 슬리퍼 던지는거 보면
    그 후배도 쏘아붙이고 망신줄 수 있을것 같은데
    그냥 가만히 당하기만함.

    그걸 창희 친구는
    분명 예쁜여자일거다.
    질투로 몰고.
    장례식에서 실물 보고
    자기말이 맞았다고 확신.

    작가가 이 친구 대사를 왜 넣은걸까요?
    그 후배가 예뻐서 기정이가 더 미워한다는 건가요?
    못생겼으면 덜 미워했을거고
    미워하는 마음엔 질투도 포함된단 말일까요?

  • 3. ..
    '22.6.10 1:26 AM (218.39.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는 직장석에서 싸가지없이 구는 그 후배를 봤기에 그런거고 창희친구는 실체는 모르잖아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고 그래서 평소 잘 투덜거리는 기정이 성격을 알기에 그렇게 넘겨짚는거죠.
    그리고 교사인 그 동생이 자기반 아이 험담을하니 기정이도 비슷하게 쏘아부치고.. ㅎㅎ

  • 4. ..
    '22.6.10 1:31 AM (218.39.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는 직장에서 싸가지없이 구는 그 후배를 봤기에 그런거고 창희친구는 그 여직원의 실체는 모르잖아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고 그래서 평소 잘 투덜거리는 기정이 성격을 알기에 그렇게 넘겨짚는거죠.
    그리고 교사인 그 동생이 자기반 아이 험담을하니 기정이도 비슷하게 쏘아부치고.. ㅎㅎ
    그런모습에서 평소 서로 티격태격하는 둘의 관계를 유추하는거죠. 서로 날이 서있고 공격해대는 ㅋㅋ
    실제 사이가 안좋다기보다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왔으니 그런 말도 편하게 하는 사이로 보였어요.

  • 5. ..
    '22.6.10 1:33 AM (218.39.xxx.139)

    우리는 직장에서 싸가지없이 구는 그 후배를 봤기에 그런거고 창희친구는 그 여직원의 실체는 모르잖아요.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고 그래서 평소 잘 투덜거리는 기정이 성격을 알기에 그렇게 넘겨짚는거죠.
    그리고 교사인 그 동생이 자기반 아이 험담을하니 기정이도 비슷하게 쏘아부치고.. ㅎㅎ
    그런모습에서 평소 서로 티격태격하는 둘의 관계를 유추하는거죠. 서로 날이 서있고 공격해대는 ㅋㅋ
    실제 사이가 안좋다기보다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왔으니 그런 말도 편하게 하는 사이로 보였어요.
    그닥 심각하게 받아들일필요없는 지나가는 에피소드 정도였는데.. ㅎㅎ

  • 6. ...
    '22.6.10 3:21 AM (112.133.xxx.106)

    창희 친구는 왜
    얘가 예뻐서 기정이가 질투한다고 생각하나요?
    ㅡㅡ보통 남자들이 이리 생각하죠. 저 여자가 못되서 다른 여자들이 싫어하는 건데 이뻐서 질투로 싫어하는구나. 여자들끼리는 성격을 우선 보지만 남자들이 여자볼 때는 외모 외모. 이쁜 여자는 좋은 여자

  • 7. ..
    '22.6.10 4:44 AM (222.104.xxx.175)

    이빨 하나 하나 못되게 생긴 애가 아니고
    이빨 하나하나에 못됐음 못됐음 못됐음이라고
    써있는 여자

  • 8. ..
    '22.6.10 7:36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기정이 캐릭터가 그렇잖아요. 상대방을 심하게 말하는거요. 아이있는 유부남이 고백했다고 총으로 쏴죽인다 하고 50대 되면 죽어버린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요. 그러니 그 여자 못됐다 해도 곧이 안들리는거죠. 실제 못되기도 했지만 그 당시 사랑이 고픈 기정이 눈에 이사랑 사귀니 더 미워했던 것도 있었을테고요.

  • 9. ~~
    '22.6.10 8:54 AM (61.72.xxx.67)

    남자들 얘기하는거 들으면, 반 농담이겠지만 예쁘면 다 용서됩니다.
    멜로가 체질이란 드라마에서도 전여빈 선배로 나오는 여자가
    야감독이 까칠하고 욕쟁이라도 잘생겨서 괜찮다, 도박을 하더라도 내돈만 안갖다쓰면 된다 류의 농담이죠.
    여자가 저렇게 싫어하다니.. 분명 예쁠거야. 이런 생각 남자들 많이 해요.

  • 10. ......
    '22.6.10 3:46 PM (121.133.xxx.22)

    서로 친누나, 동생처럼 허물없이 으르렁 대는 사이니 농담반 진담반 섞어서 하는 거지 뭘 또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395 82에 글이 많이 줄었나요? 원래 이정도인가요? 14 ........ 2022/06/10 1,662
1348394 헷갈리는 시간이요 8 블루커피 2022/06/10 825
1348393 살 점점 쪄가면서 자기 비하에 빠지지 않은 분 계시나요? 4 살쪘는데 2022/06/10 2,043
1348392 비가 왜저래요 9 싫다 2022/06/10 5,381
1348391 구씨 십자가 목걸이가 커플템 27 2022/06/10 6,626
1348390 커뮤가 그사세인건 김선호를봐도 알수있죠 22 ㅇㅇ 2022/06/10 4,339
1348389 마동석이랑 여자친구 분이랑 나이 차 이렇게 많이 났었나요 ㄷㄷ;.. 13 써니베니 2022/06/10 5,418
1348388 날씨 1 ... 2022/06/10 722
1348387 상추장아찌 이거 맛있습니다. 8 강력한 2022/06/10 3,665
1348386 1세대 아이돌 대스타 그룹 멤버 폭행 33 세상에 2022/06/10 23,317
1348385 고등학교때 공부안하고 나중에 공부해서 대학 잘가고 앞가림한 경우.. 6 우울 2022/06/10 2,173
1348384 100 분전 공개된 BTS 신곡 Yet to Come 들어보세요.. 12 !!! 2022/06/10 2,788
1348383 전화 통화 할 때 하품하시나요? 7 ㅇㅇ 2022/06/10 2,393
1348382 50대 구찌 도트백 어때요? 7 2022/06/10 2,585
1348381 요즘 애들은 왜 실내화 신고 밖을 다니나요? 15 실내화 2022/06/10 3,234
1348380 비온다고 물청소하는 분들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0 /// 2022/06/10 3,694
1348379 살고있는 혹은 살고싶은 동네 어디인가요? 37 소나기 2022/06/10 5,497
1348378 요즘 티비 트랜드는... 2 2022/06/10 1,459
1348377 남자들은 연애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나요? 17 ㅁㅁ 2022/06/10 3,665
1348376 비가 오네요 2 ㅇㅇ 2022/06/10 1,459
1348375 유명한 영화 드라마를 죄다 안봤네요 19 ㅇㅇ 2022/06/10 2,418
1348374 "도덕적인 음주운전도 있나" 31 ** 2022/06/10 2,189
1348373 다들 몇 살이시고 어디사세요? 궁금.. 120 이름 2022/06/10 6,922
1348372 2022년 임재범 4 히어리 2022/06/10 2,764
1348371 대법원 전자 민사소송 쉽나봐요. 1 ㅇㅇ 2022/06/10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