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dhd아이 군대문제

군대 조회수 : 5,092
작성일 : 2022-06-09 17:43:38
아이가 고1인데 adhd약을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먹고있어요.
생각해보니 이제 군대가려면 4~5년 밖에 안남았는데...
약을 먹지 않으면 엄청 감정적이되고 조증처럼 행동하는데..
이런경우 군대가면 약을 처방받아 계속 먹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면제되는 경우도 있나요?
IP : 218.50.xxx.1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확한건
    '22.6.9 5:45 PM (185.69.xxx.138)

    병무청 가서 상담받으세요.

    주변에 언어적인 문제 있었던 애는 부서 따로 받아서 편히있었단 얘기 들었어요.

  • 2. 면제
    '22.6.9 5:46 PM (211.185.xxx.181) - 삭제된댓글

    아들 친구가 그런 경우인데 훈련소 같다가 날짜 못채우고 퇴소 했다 면제 받았대요

  • 3. 면제
    '22.6.9 5:47 PM (211.185.xxx.181) - 삭제된댓글

    같다가×-->갔다가

  • 4. 요즘은
    '22.6.9 5:48 PM (39.7.xxx.219)

    Adhd?라도 면제 안되더라고요. 저희 아들도 복무하고 있고요.
    약처방은 엄마가 해서 보낼수 있는데 24시간 동기랑 있어서
    계속 몇년 복용하면 공익으로 빠질수 있긴 있다던데 심해야 한데요

  • 5. ////
    '22.6.9 5:48 PM (61.79.xxx.16)

    대부분 면제에요

  • 6. 대부분
    '22.6.9 5:50 PM (110.70.xxx.138)

    면제 아닙니다. 저희 애는 7살부터 약복용 했는데 지금 상병입니다. 군인이 없어서 지금은 닥치고 다 보내더라고요 엄청 심하면 공익이고요

  • 7. ㅇㅇ
    '22.6.9 6:01 PM (218.50.xxx.118)

    답변 감사드려요~군대가면 관심병사 될까 걱정이네요. 지금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데 ㅠㅜ

  • 8. 무조건
    '22.6.9 6:05 PM (182.212.xxx.185)

    공익이라도 빼세요. 그리고 혹시 현역받아도 훈련소 가서 너무 힘들다고 계속 찾아가면 돌려 보내기도 해요. 초등대 부터 약먹이면 단체생활 특히 군대 같이 힘든 환경 적응하기 본인도 너무 힘들고 같이 생활하는 병사들도 힘들어요.

  • 9. 근데
    '22.6.9 6:11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제 조카는 ADHD지만 군대생활 현역으로 잘했어요.
    학교는 못견뎌서 고2에 자퇴했지만
    군대는 무사히 잘 마쳤어요.
    전방은 아니고 수도권의 예비군부대였어요.

  • 10. ㅇㅇㅇ
    '22.6.9 6:30 PM (223.62.xxx.26)

    대학병원 기록을 계속 유지하세요.

  • 11. 이건아니다
    '22.6.9 6:36 PM (223.39.xxx.220)

    총쏘고 폭탄던지는곳에 adhd를 보내다니...

  • 12. 4급
    '22.6.9 6:36 PM (221.146.xxx.240)

    신검받는날
    진료받는 병원가서
    의사쌤 소견서랑 진료기록 다복사해 가시면되요

    병무청에 전화하면 더 자세히 알려줄꺼예요

    계속 진료 받으세요
    초등부터 진료기록있으면
    4급 나옵니다

  • 13. sei
    '22.6.9 6:48 PM (1.232.xxx.137)

    고교 중퇴도 군대 가요? 예전에 정우성이 중졸이라 면제라고 하지 않았나요? 짠하네요, 고등학교 졸업도 못했는데 군대는 꾸역꾸역 가야한다는 게 ㅠㅠ 아들맘이라 군인들 다 애기로 보여요.

  • 14. ..
    '22.6.9 6:53 PM (116.39.xxx.162)

    요샌 중졸도 군대 갑니다.

    심하면 군대에서 돌려 보내요.

  • 15. adhd가
    '22.6.9 7:29 PM (106.102.xxx.238)

    흔해서 면제해주면 군인이 많이 감소할거라 면제 못하죠
    가짜 진단도 남발할 거고

  • 16. ㅇㅇㅇ
    '22.6.9 7:44 PM (120.142.xxx.17)

    그래서 절대 개인병원 기록은 안됩니다. 대학병원이어야 해요.

  • 17. ..
    '22.6.9 7:48 PM (223.62.xxx.252)

    많아요. 군인아이들 중에..
    다 갑니다.

  • 18.
    '22.6.9 7:49 PM (106.101.xxx.8)

    정신 문제로 면제 받거나 하다못해 공익4급이라도 받으려면요,
    한눈에 보기에도 이상한 아이여야 합니다.
    입소 후 귀가조치는 아이를 고통의 수레바퀴 속으로 밀어넣는 거구요.

  • 19. 윗님
    '22.6.9 8:29 PM (182.219.xxx.35)

    입소 후 귀가조치는 아이를 고통의 수레바퀴 속으로 밀어넣는 거구요.
    ----------------
    이렇게 말씀 하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희아이도 입대를
    해야하는데 잘 몰라서요.

  • 20. 개인병원
    '22.6.9 8:55 PM (125.182.xxx.47)

    초등때부터 개인병원에서 약 먹었는데
    그것은 안된다구요??
    왜 대학병원만 되나요???

    그럼 20살 넘어
    다시 대학병원 가서 진단받으면
    또 달라지게 되나요?
    저는 대학병원만 된다는 것이 더 이상해요ㅜㅜ

  • 21. 윗님
    '22.6.9 8:56 PM (182.219.xxx.35)

    원글님 저도 같은 고민중이라 댓글 달아요.
    저희아이도 7세에 진단받고 20세인 현재까지 치료중이에요.
    약복용을 14년 동안했고요. 올해안에 신검 받아야햇니 알아본바로는 면제는 어렵고 공익정도는 나온다 하는데
    일단 신검을 받아봐야 정확하겠죠.
    병무청에서 요구하는 진단서 생기부 검사결과지 등등
    챙겨야하고요.
    위에 ㅇㅇㅇ님은 개인병원은 안되고 대학병원만 된다 하시는데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희의 경우 개인병원에서
    진단받고 치료했고 검사도 개인병원에서 진행했거든요.
    신체건강해서 현역으로 가면 좋겠지만 막상 군대갈때가
    되니 걱정이 앞서네요.

  • 22. 윗님
    '22.6.9 9:08 PM (182.219.xxx.35)

    저희도 초등때부터 지금까지 개인병원 다녀서
    대학병원만 된다는 얘기에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그러면 다시 검사받고 진료받고 해야하는건지ㅠㅠ

  • 23. 00
    '22.6.9 9:15 PM (1.242.xxx.150)

    병무청에서 대학병원 진단서여야 인정해 주는것 같아요

  • 24. .....
    '22.6.9 9:19 PM (221.157.xxx.127)

    입소후 귀가는 면제가아니고 다시 군대 가야하거든요 ㅠ 훈련소에서는 퇴짜맞지만 재검받으면 또 현역입영대상자.. 고통의수레바퀴죠.. 그렇게군대문제 해결안된사람들이 있다고...

  • 25. 개인병원
    '22.6.9 9:19 PM (125.182.xxx.47)

    뭘 인정해 주는 것인가요?
    면제나 4급으로 인정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ADHD라는 것을 인정해준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면제까지는 바라지 않고
    전방같이 총기사고가 나기 쉬운
    그런 곳에 배치만 안되면 감사하거든요.

  • 26. ㅇㅇㅇ
    '22.6.10 5:05 AM (172.58.xxx.150)

    개인병원 진단을 다 믿을 수 없다는 거겠죠.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대학 병원에 다시 가서 개인 병원 진료 기록을 보여 주면 대학 병원에서 인정해 줄테니까 신검 때 문제가 없을 거예요.

  • 27. 계속 다니던
    '22.6.10 6:56 AM (219.241.xxx.17)

    병원이면 신검전 개인병원이라도 2주마다 꼭 병원에 지속적이고 규칙적으로 다닌후 입대전 한달이내 풀밧데리 검사후 의사소견서 첨부하시고 초중고생활기록부 첨부해오라고 하더라구요 대학병원기록은 쉽게 인정하는데 개인병원은 좀 까다롭게 인증했어요

  • 28. ...
    '22.6.10 11:10 AM (39.7.xxx.50)

    묻어서 질문 죄송하지만... 실례지만 윗댓글님..
    14년간 약을 먹었고 20살이 되었는데도 약복용을 계속해야하나요?
    초등 자녀 2명 약복용 중인데 저는 20살되면 그만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ㅜㅜ

  • 29. 윗님
    '22.6.10 11:18 PM (182.219.xxx.35)

    묻어서 질문 죄송하지만... 실례지만 윗댓글님..
    14년간 약을 먹었고 20살이 되었는데도 약복용을 계속해야하나요?
    초등 자녀 2명 약복용 중인데 저는 20살되면 그만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ㅜㅜ
    ________
    저희아이 경우 현재 재수중이라 올해 수능 볼때까지는
    유지해야 할 듯 합니다. 이후에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기때문에
    필요에 의해 아이가 원하거나 유지해야 할경우에는
    계속 약물 치료를 해야할것 같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희는 아직 완치가 된 단계는 아닌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248 세계은행 총재 "80년만에 최악 침체 올것" 21 ... 2022/06/12 6,881
1349247 집담보 대출 있어도 전세 가능해요? 3 전세 2022/06/12 1,772
1349246 혼주 헤어스타일 ? 13 헤어 2022/06/12 4,353
1349245 염색되는 샴푸 써보신분 계셔요? 5 바다 2022/06/12 3,070
1349244 소금에 절인 고춧잎으로는 어떤요리를 하는건가요.. 3 요린이 2022/06/12 977
1349243 우블의 김혜자(옥동) 2 .... 2022/06/12 3,634
1349242 오메가3, 가성비 좋은 제품? 8 부탁 2022/06/12 2,760
1349241 지도력을 상실한 지도자 11 ㅉㅉ 2022/06/12 2,548
1349240 펌 태국 여행, 조심하세요.(대마 관련) 6 참고 2022/06/12 4,555
1349239 브로커를 봤는데.... 13 자유 2022/06/12 5,242
1349238 요즘 숙주 나물 금방 쉴까요? 1 .... 2022/06/12 991
1349237 국힘의원들아 너네 대통 좀 말려봐라..... 3 ******.. 2022/06/12 1,299
1349236 에트로 선글라스 오프 매장 어디에 있나요? 궁금 2022/06/12 670
1349235 보통 상사가 말도 안되는거로 트집잡아 갈구면 어떻게 하나요? 5 .. 2022/06/12 1,605
1349234 눈팅족이 보고 있다.. 12 동네아낙 2022/06/12 2,173
1349233 같은글을 올려도…다른 반응인 이유? 10 .. 2022/06/12 1,355
1349232 요즘날씨 선선한데 옷 어떻게 입으시나요? 16 내일 2022/06/12 4,397
1349231 윤은 네이버 프로필에 부인 정보가 없네요. 15 ... 2022/06/12 3,033
1349230 옥동이야기 4 우블 2022/06/12 2,287
1349229 오래 일하실 경리 직원분 구하기 쉬울까요 38 2022/06/12 5,056
1349228 선탠 잘 되어있는 자동차 안에서도 얼굴 탈까요?... 9 ㄹㄹ 2022/06/12 2,030
1349227 영화 베*랑 질문요(스포유) 7 ㅇㅇ 2022/06/12 1,271
1349226 신차 ppf 해준다는데... 4 질문 2022/06/12 1,111
1349225 식세기 쓰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맨 아래칸 16 2022/06/12 2,353
1349224 타이타닉에서 여자들 탈출시키는것 52 ㅇㅇ 2022/06/12 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