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쪽 귀로 듣고 흘리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dd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22-06-09 17:20:54

회사에 일 적으로 부딪히는건 아닌데 말을 참 이상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여직원이 있어요.

무안하게 하는경우도 있구요.

가만히 관찰해보니 강약 약강 성격이더라구요

저보다 나이도 많구요.

이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회사라 안 볼수도 없고.....

남편한테 이야기 하니 그냥 들이 받으라고...미친척 하고 받으라고 하는데....

천성이 말을 못해요...

말이 기분 나빠서 윽박 지르고 싶고 소리 지르고 싶은데 내뺃질 못해요.

말을 못해요...

안 그래도 성격이 엄청 예민한데 당사자 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어릴때 엄마한테 당해도 꾹꾹 참더니 그 버릇이 아직까지 벗어날질 못하네요.

근데 이야기 들어보면 자기는 잘났다, 자기 말은 다 맞다...

다른 사람 생각은 인정하지 않고 다 자기 말이 맞다

아무튼 그런 사람인데.....

이제는 남편한테 이야기 안하고 저 스스로  해결 하고 싶네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도 되는 말이예요

쓸데 없는 이야기들이구요.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하면서 여직원 이야기 했던걸 꺼내어 보니 진짜 쓸데 없는 이야기더라구요.

예를 든다면 어버이날 시댁에 내려 가냐고 물어봐서 안 간다고 하니 그건 안된다는둥

내려 가야 한다는둥 참~~~어이가 없어요.

참 쓸데 없는 일에 관심도 많고 남 일에 관심도 많구요.

오늘은 누가 야구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다고 동네 방네 떠들고 다니고...

관심 없음 모를수 있는데...

저보고는 너는 야구에 대해 아냐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방법 없나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6.9 5:27 PM (123.199.xxx.114)

    나 바보라서 몰라요ㅎㅎ
    굳이 쌍년이랑 붙어서 화내지 마세요.

  • 2. 지랄도병이요
    '22.6.9 5:27 PM (218.156.xxx.240)

    참 쓸떼없는데 잘난체 하네요. 병이다 병! 근대 님성격에 저 환자 말을 흘려들을 수 있겠어요? 자꾸 되물어요 너 이거 알아? 몰라? 그러면 그게 뭔데? 아~ 그래서 그래서? 그렇구나? 그런데 아까 말한 그거랑은 다른거야? 지 지식의 늪에 빠져서 제발에 걸리게 그냥 자꾸 질문만 하세요.

  • 3. 소소한일상1
    '22.6.9 5:38 P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

    내가느끼는건 다른사람도 다 똑같이 느끼더라구요 아마 다른사람들도 그사람이 뭐라떠들건 원래 그런 인간이려니 할꺼에요
    그냥 ‘그러라그래’ ‘니팔은 니가흔들고 내팔은 내가흔들고’라는 생각으로 그런사람말에 별 의미를 두지마세요

  • 4. 노하우
    '22.6.9 5:39 PM (119.203.xxx.70)

    무조건 그 사람 말 인정만 해보세요.

    재미없어서 별루 안 건들더라고요. 시댁 안내려 간다고 했을때 내려가야 한다고 하면...

    어머 ~ 말 듣고 보니 내려가야 겠네요. 내려 가야겠어요. 그러고 내려가야 된다고 물으면

    시댁에서 오지 말라고 했어요. 라든지 남편이 가지 말자고 해서 못 갔어요. 라든지 그런식으로 답하세요.

  • 5. ㅇㅇ
    '22.6.9 6:03 PM (106.101.xxx.149)

    길게얘기할기회를 없애세요.
    밥은 따로.
    커핑사시는데
    와서 말걸려고하면 피하거나.

    그진상이 문제가아니라,
    착하게 대해야지하는
    내마음이 나를 지옥으로 만드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425 펌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평화 위한 국민소송지원단'.. 11 문통 2022/06/09 1,598
1343424 산드라블록은 왜 항상 산드라블록일까요. 8 ... 2022/06/09 2,988
1343423 지인이 코슷코 같이 가자는데... 23 코코 2022/06/09 6,922
1343422 헬스센터 비싼PT하고 집에오면서 떡볶이사옴ㅠㅠ 18 연말까지 5.. 2022/06/09 2,603
1343421 여사친 있는 배우자 어떤가요 24 ㅇㅇ 2022/06/09 6,169
1343420 아파트 전세 부동산중개업소 안끼고 해도될까요 2 dbtjdq.. 2022/06/09 1,132
1343419 대구 변호사사무실 방화, 변호사는 다른 지방 출장 6 ..... 2022/06/09 3,216
1343418 옷걸이 구매 실패 2회 도와주세요 9 .. 2022/06/09 1,634
1343417 커피는 무조건 끊는게 좋죠? 7 ㆍ.ㆍ.ㆍ... 2022/06/09 3,555
1343416 발목수술 어디서 해야 할까요 2 sstt 2022/06/09 1,503
1343415 intj로 사는것. 피곤하지않으세요 13 순혈인테제... 2022/06/09 5,826
1343414 드라이빙슈즈로 뒤축없는거 괜찮나요 ? 6 원글이 2022/06/09 1,120
1343413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아 말이에요... 19 노래 2022/06/09 6,802
1343412 DP 조현철 배우 부친상 조의금 군 인권 센터 기부 4 DP 2022/06/09 2,785
1343411 오랜만에 체중계를 꺼냈는데 15 ㅇㅇ 2022/06/09 2,648
1343410 고지혈 식단은 어떤걸 조심하나요?오십대임 11 ? 2022/06/09 3,334
1343409 [펌] '대통령실 리모델링' 시공업체 최초 주소 장모 최은순씨 .. 22 zzz 2022/06/09 3,614
1343408 차이 나는 결혼..결혼한지 10년 후에도 남편한테 사랑받고 사는.. 85 gh 2022/06/09 25,137
1343407 일이년내에 경기가 엄청 안좋아 질것 같은데 8 ... 2022/06/09 4,038
1343406 우리 한동훈명예훼손하지 말아요 8 ㄷㅈㅇ 2022/06/09 1,809
1343405 intp분들은 정말 엔터 패션 낭만 이런거에 전혀 무관심이신가요.. 19 오케이강 2022/06/09 6,287
1343404 정말 법륜스님을 여가부장관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5 추천 2022/06/09 1,734
1343403 캐나다유학보내신 82님,조언부탁드려요 11 날씨 2022/06/09 1,610
1343402 진보 유투버 맞불시위 22 양재택 2022/06/09 2,692
1343401 hsk 3급 기준이면 어느 정도 걸릴까요? 2 .... 2022/06/09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