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 4박5일 다녀왔어요.

베케 조회수 : 5,773
작성일 : 2022-06-09 16:23:01
갑작스럽게 지난주부터 5일동안 제주도 다녀왔어요. 
숙소는 거의 풀북이라 그냥 저냥 웬만한곳 예약해서 열심히 다니고 왔네요. 
날씨는 너무 좋았고 넷째날은 비가 내렸는데도 중산간도로 넘어가는데 너무 좋았어요. 

제가 너무 좋았던곳 추천하자면, 

1. 카페 베케  
   제주도스러운 카페 너무좋아하는데 오전에 갔더니 사람도 거의 없고 통창으로 보이는 나무들이 
   너무 싱그럽고 좋아요. 정원도 이쁘구요. 군데군데 사진찍을 곳 많아요. 이번여행중 제일 좋았던곳. 
   분위기가 테라로사와 비슷. 테라로사도 너무 좋죠. 

2. 카페 숨도 
  석부작박물관 안에 있는 작은 카페에요. 석부작박물관은 꽤 넓은 정원인데 구석구석 너무 이뻐요. 
  지금은 수국도 만발해서 지나가는 곳마다 사진스팟. 박물관 맨 끝에 숨도가 있는데 작지만 
  정말 이쁘고 제주스러워요. 

3. 블루보틀
  넷째날 간곳인데 안개가 정말 어마하게 껴서 비상등 켜고 산간도로 달리다 들어갔어요. 
  주변 풍경과 새소리, 분위기가 정말 좋은 곳이에요. 흐려서 더 좋았던듯. 
  사진도 예술로 나와서 지금 폰 배경화면으로 저장. 몽환적인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4. 고집돌우럭(중문)
  우럭 조림을 쌈에 싸먹는 곳인데, 대기가 어마하고 예약안하면 먹기 힘든곳이에요. 
  제가 음식 추천 잘 안하는데 이곳은 정말 추천! 

5. 오빠해물라면
  저는 중문단지 바로 앞 본점으로 갔는데 라면 별로 안좋아하는 제가 지금껏 먹어본 해물라면중 
  최고였네요. 가격은 만오천원. 돈이 아깝지 않아요. 

이 외에도 우도도 하루 다녀왔는데 전과 달라져서 차는 못 가져가고(노인과 숙박자 외에는 불가) 
우도 들어가서 오만원주고 전기오토바이 빌리고, 배값 둘이 이만원에  또 성산항 주차비 8천원에 
기본비용만 78,000원이에요. 좀 심한듯. 사람이 너무 많고 오토바이도 많지만 한번쯤은 
다녀올만해요. 바다가 너무 이쁘죠. 이곳 온앤오프라는 돈까스집 돈까스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뿔소라회도 너무 맛있어서 세번이나 먹었네요. 주로 해녀의 집에서 먹었는데 
지금 또 생각나요. 꼬들꼬들한게 너무 맛있었음. 




IP : 49.167.xxx.19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9 4:24 PM (125.129.xxx.65)

    우와
    저도 여행지에서 카페에 가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부럽네요

  • 2.
    '22.6.9 4:27 P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

    제주도 부럽네요~
    움식 다
    맛있던데

  • 3. 저두
    '22.6.9 4:28 PM (210.90.xxx.75)

    내일 제주도에 출장갑니다...한림근처 세미나장에서 하루종일 세미나하고 토요일 하루 관광 좀 하려구요..
    일요일 오전 11시 뱅기라 관광은 오로지 토요일 하루인데 제주투어패스 48시간을 22,500원에 구입해서 카페 몇군데랑 브릭캠퍼스, 서귀표 유람선, 쇠소깍, 중문 면세점 메이즈랜드 정도 돌고 성산봉갔다가 숙소인 함덕해수욕장으로 갈려하는데요..
    일정이 될까요..어딜 좀 더 넣을까요...제주투어패스 사면 좀 아까운 일정일까요?

  • 4. 감사합니다.
    '22.6.9 4:32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다음 제주갈때 참조할께요. ㅎㅎ

  • 5. 원글님
    '22.6.9 4:35 P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카페 베케
    저만 알고싶었는데요...ㅎ
    비오는날 제주 들어거서 처음 일정으로 갔는데
    너어무 좋아서 반했어요
    운치가 운치가......블루보틀도 갔네요 ^^

  • 6. ..
    '22.6.9 4:41 PM (223.38.xxx.81)

    고집돌우럭 대기만 조금 적으면 더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문어라면 맛있어서 집에 돌아와서도 문어
    주문해서 끓여먹었었네요

  • 7. ..
    '22.6.9 4:43 PM (58.79.xxx.33)

    제주여행 부럽습니다.

  • 8. ㅇoo
    '22.6.9 4:52 PM (223.38.xxx.73)

    제주여행 갈 때 참고할게요. 지우지 마세요 ^^

  • 9. 숙소는요?
    '22.6.9 4:54 PM (39.7.xxx.42)

    가격과 함께알려주세요

  • 10. 원글
    '22.6.9 5:02 PM (49.167.xxx.194)

    저두님, 저는 제주투어패스 이용을 안해봐서 잘모르겠네요 ㅠㅠ 너무 많이 다니실 생각마시고, 은근히 차로 이동을 많이해야하거든요. 딱 가고프신곳 몇곳 만 찝어서 다니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숙소는 호텔스닷컴이나 아고다 검색해서 있으면 그냥 예약했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었거든요.
    성산에서는 코업시티호텔, 그리고 제주시에서 호텔레오에 묵었는데 두군데 다 괜찮았어요.

  • 11. 저두
    '22.6.9 5:22 PM (210.90.xxx.75)

    넵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는 숙소와 뱅기표는 주최측에서 미리 예약해서 고민할 거도 없구요,,,
    차는 자비로 하루반 렌트해놨구요....말씀대로 패스끊으면 너무 얽매여서 별루겠네요..
    그냥 제주와 중문 가면서 애월쪽 도로 드라이브하고 맛집 몇개와 카페 들려야겠어요...
    카페 베케 꼬옥 가볼께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2. 저장
    '22.6.9 6:47 PM (223.62.xxx.5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 13. 제주
    '22.6.9 6:50 PM (210.123.xxx.252)

    후기 감사합니다~^^

  • 14. 도민
    '22.6.9 7:02 PM (121.188.xxx.187)

    집이 카페 베케근처인데 사실 저는 별로 좋은줄 몰라요.

  • 15. ...
    '22.6.9 8:04 PM (203.251.xxx.1)

    제주도 가고 싶다.

  • 16. 제주도는
    '22.6.9 8:43 PM (58.229.xxx.214)

    제주도 자연자체가 젤 좋지
    카페나 식당이야
    다 그만그만 아닌가요

  • 17. ...
    '22.6.9 10:53 PM (39.7.xxx.116)

    제주도 뿔소라회 맛있겠네요

  • 18. 위 제주도는 님
    '22.6.10 2:13 P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제주야 자연이 물론 제일 좋지만
    먹어야하고 마셔야하죠
    여행지 카페 무조건 두루 많이가요
    제주카페는 특히요 ㅎ
    제 경우는 맛집보다 카페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2893 35원 ..., 클릭 18 ㅇㅇ 2022/06/10 2,910
1342892 주4일 일하니 행복합니다. 6 휴일 2022/06/10 5,454
1342891 폐경 이후에 콜레스테롤 높아지면 약 평생 먹어야하는거죠? 4 .. 2022/06/10 3,520
1342890 한국이 짝사랑한 8 주짓 2022/06/10 1,758
1342889 이케아 택배 신청해본적 있으세요.??? 3 /// 2022/06/10 1,679
1342888 기도부탁드려요.. 15 기도 2022/06/10 2,909
1342887 MBTI별 기도문이래요 11 . . . 2022/06/10 7,724
1342886 말할때 몸을 가만히 있지못하는 아이 8 ???? 2022/06/10 3,629
1342885 너무 불행한 삶을 산 친구는 힘든 면이 있는것 같아요 8 친구 2022/06/10 6,124
1342884 ㅁㅋㅋㄹ에 샐러드ㅍㄷ 11 2022/06/10 3,152
1342883 건성피부 파운데이션 추천 좀 11 ... 2022/06/10 4,374
1342882 알레르기 이유를 모르겠는데 7 ㅁㅇ 2022/06/10 1,966
1342881 등산화 추천해주세요 11 ... 2022/06/10 2,274
1342880 욕을 하던 어느 신부님의 그대가 조국 감상평 14 정의된 정의.. 2022/06/10 3,845
1342879 유혜영씨 따님은 유혜영씨랑 꼭 닮았네요 11 2022/06/09 4,603
1342878 해방에 기정이 직장후배 재수없는데 왜? 6 ㅡㅡ 2022/06/09 3,497
1342877 초등딸이 학원에서 잠시 기절을 했다는데요 26 도와주세요 2022/06/09 7,568
1342876 촌사람 서울갑니다 16 은행나무 2022/06/09 3,036
1342875 삼청교육대 7 전두환 2022/06/09 1,310
1342874 꿈에서 동생이 아파서 슬펐는데.. 8 2022/06/09 2,423
1342873 사귀는사이에 가슴에 못박았단 말은 어떤뜻인가요? 6 2022/06/09 2,432
1342872 대구방화 사고 낸 사람이요 35 ... 2022/06/09 25,997
1342871 윤통령님. 물가 잡는 시늉이라도 해봐요..어째 소식이 없나요. 41 sdfda 2022/06/09 4,067
1342870 현존 최고사양 CCTV 래요... 20 ㅇㅇ 2022/06/09 23,326
1342869 층간소음 몇시까지 참을만 하세요??? 11 ㅇㅇ 2022/06/09 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