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영어공부하는데요
지금 목표는 치매 안걸리고 자원봉사라도 할수 있으면 좋겠다 이정도입니다 40대 중반입니다^
1. 동글이
'22.6.8 10:09 PM (175.194.xxx.217)저도 뒤늦게 1년 넘게 매일 영어공부중인데요..먹고 사는데 보템 될 일을 한다면..직장이든 창업이든 영어쓰일 일이 있다면 좋고 없으면 노후에 자유여행갈 때 쓰려고 매일 내 자신과 싸움중입니다(하기 싫은데 매일 안하면 까먹으니..)
2. 흠
'22.6.8 10:17 PM (14.38.xxx.52)저도 40중반이에요~ 전 여행가서 말좀하고 싶어서 영어공부하고 싶어요..근데 어찌 시작할지 막막하네요~ 다들 어찌 공부하시나요?
3. ..
'22.6.8 10:27 PM (223.62.xxx.99)해외 살다온 사람도 40중반 넘어가면 영어로 먹고살기 힘들어요 ㅜㅜ
4. gksms
'22.6.8 10:34 PM (220.117.xxx.61)하는말만 하다보니 못하는 말은 못함
구체적인 고급스런 표현 어려움
공부 해야겠네요.5. 여행이라면
'22.6.8 10:55 PM (218.50.xxx.119) - 삭제된댓글요즘 어플 잘 나옵니다.
6. ㅇㅇ
'22.6.8 11:15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먹고사는 일 포기...자원봉사할만한 일도 마땅히 없음 (영어잘하는 봉사활동시간,무보수 인턴경험 등 필요한 대학생들이 널리고 널림) 그냥 흥미 취미로 공부하세요 ㅜㅜ
7. ㅇㅇ
'22.6.8 11:24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전문.강사는아니고 글쓰는 영어권 사람한테
3명.그룹토크 하려는데 가격이 얼마가 적당할까요?
주 2회 장소는 개인 작업실입니다8. 구청인가에서
'22.6.8 11:27 PM (188.149.xxx.254)가난한 학생들을 위한 학습도우미 자봉을 은퇴하신 선생님들이 나가서 1대1로 과외 해주세요.
님이 혹시 프리토킹 가능하다면 초등중등애들과 말로 한시간씩 대화를 해주면 대단히 좋을듯요.9. 도전
'22.6.8 11:51 PM (70.27.xxx.87) - 삭제된댓글40대셔서 부럽네요 50대인 저 영어학원에서 정말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이쁜지요
학원에 선생님들이 부족한거 잘 모르시더라구요
교재연구하며 학생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며 지내니
매일이 즐겁고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나름 인기도 있습니다
진심은 통하는듯해요 열심히 하시면 취업도 가능하십니다10. 굿밤
'22.6.9 12:29 AM (58.140.xxx.234)낼모레 50인데 하루 2-3시간씩 리딩 리스닝 열공합니다 미국 컬리지 목표예요 (컬리지라 지원은 이미 했고 가서 꼴등은 면하려구요) 뭐든 하게되면 꼭 공유할께요!!
11. 일단
'22.6.9 5:51 AM (74.75.xxx.126)목적이 뚜렸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이유로 영어를 배우고 싶은지요.
관심이 비슷한 분들이 있다면 여기서 소통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