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일에 적극적이지 않은 남자들 심리가 뭘까요?

..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22-06-08 20:07:02
육아와 집안일이 여자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요즘도 많을까요?
제가 육아했던 시절이 12~3년 전이지만
그 당시에도 주변에는 육아와 집안일에
적극적인 남편들 많았거든요.
불행하게도 제 남편은 회피형 성향으로
뭘 부탁을 해도 듣는둥마는둥 하는 타입이었고,
집이 아닌 밖으로 도는 시간이 많았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시절은 상처로 남아있어요.
헌데, 최근 결혼지옥과 장가현씨 내용을 보면서
남편들이 집안일을 내일이 아닌 알바생처럼
데면거리는걸 보고 아직도 저런 남자들이
있구나 싶어 놀랐어요.
여자가 돈벌고 남자는 반백수나 다름 없는데도
집안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남자들 심리는
뭘까요? 진심 궁금 합니다.

IP : 223.38.xxx.2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ㅔㅔㅔ
    '22.6.8 8:09 PM (221.149.xxx.200)

    본인들이 적극적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결국 뒤치닥꺼리는 다 여자가 하게 만드니.. 더 문제에요. 생색은 더 내고.

  • 2. 엄마가
    '22.6.8 8:09 PM (123.199.xxx.114)

    밥해주는것만 얻어먹다가
    아부지 집에 오면 리모컨만 돌리고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것만 보고 자라서 방관자

  • 3. 아직도?
    '22.6.8 8:1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아직도라고요? 지금도 집안일 자기들이 주도적으로 하는 남자들 진짜 얼마 안됩니다. 저 30대고요. 회사며 주변 지인 기혼분들한테 들어보면 남자는 결혼 안할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매일 일찍 퇴근해서 아이들 목욕시키고 와이프분 보고 이제는 내가 할테니 당신 시간 가지라고 하는 남자분 계시거든요? 그 얘기 듣는 여자분들 전부 부러워했어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 4. ...
    '22.6.8 8:15 PM (39.119.xxx.3)

    일단 남자 기본 성향이 좀 부지런해야 될 거 같고

    조금씩 시키고 칭찬하고 시키고 칭찬하고 이렇게 점점 더 남자가 집안 일에 자신감을 갖게 해야 해야 되는데 자꾸만 잔소리 듣고 혼나고 그러니까 점점 더 회피하는 거 아닐까요

  • 5. 사회 통?념
    '22.6.8 8:26 PM (39.125.xxx.27)

    남자가 집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 6. ㅇㅇ
    '22.6.8 8:30 PM (218.235.xxx.95)

    저도 안적극적이예요
    하기 싫은거죠, 뭐

    니 맘은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벌이면 당연히 해야한다 가르치며 삽니다. 오은영 박사님 채널이 도움이 되더군요.

  • 7. 가정교육이오
    '22.6.8 8:31 PM (124.51.xxx.24)

    그 집 아비도 암것도 안했고
    부모가 아들은 안해도 된다고 그렇게 키워서

  • 8. ....
    '22.6.8 8:35 PM (58.92.xxx.119)

    일단 남자 기본 성향이 좀 부지런해야 22222

  • 9. londo
    '22.6.8 8:47 PM (223.62.xxx.52)

    결혼 안했으면 내 집 내가 샀음
    결혼해서 남편이 남편집 삼.
    시가에서 받은거 없음.

  • 10. 미적미적
    '22.6.8 9:13 PM (39.7.xxx.28)

    보고 배운게 없어서요

  • 11. 시댁
    '22.6.8 9:17 PM (58.124.xxx.207)

    환경을 보세요.
    다같이 하는집은 아들도 합니다

  • 12. 살아봐야
    '22.6.8 9:39 PM (58.227.xxx.79) - 삭제된댓글

    알겠더라구요. 결혼 25년 입니다만 아주 상남자 같이
    생긴 남편이 집에 있을때는 육아에 아주 적극적이고
    집안일에도 적극적이랍니다. 결혼 하기전엔 몰랐어요.
    근데 아버님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집안일을 즐기셨다고
    하더라구요.

  • 13. ....
    '22.6.8 9:56 PM (118.235.xxx.67)

    안해도 되니까요. 안해도 집 돌아가고 아내가 다 해주니까요. 저같아도 안할듯

  • 14. 부지런동감
    '22.6.8 9:58 P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

    부지런해야 집안일도 잘해요.
    부지런하지 않음 의무감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남자가 집안일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과연 있을지??
    전 여자인데 게을러요.
    그런데 집안일을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열심히 하구요.
    남편은 부지런하고 본인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모습을 싫어했기 때문에 열심히 해요.
    이렇게 둘이 달려들어 열심히 해도 매끼 건강밥상 해 먹기가 힘든데 안 그럼 뭐..

  • 15. ...
    '22.6.8 10:02 PM (1.241.xxx.220)

    김창옥 교수 강연에서... 남자들은 우리나라 남자들이 보수적인데 동의하지만 자기는 그래도 좀 진보적이라고 생각한다. 본인 아버지와 비교했을 때 더 나으니까. 여자와 남자의 생각의 속도가 다르다...
    공감했어요. 내눈엔 차지도 않는데 본인은 주변에서 나같은 남자 없다며...--;;

  • 16. ...
    '22.6.8 10:03 PM (1.241.xxx.220)

    그나마 기질이 더러운거 싫어하고 까알끔한 남자들이 집안일도 합니다. 결국 못참는 사람이 하게 되거든요.

  • 17. ...
    '22.6.8 10:15 PM (211.203.xxx.68)

    부인이 알아서해줘서요 설마 이혼하자하겠어 애도있는데 이런마음일꺼같아요

  • 18. ....
    '22.6.8 11:23 PM (110.13.xxx.200)

    보고 자란 꼴이 다 그런거고
    안하면 지몸 편하니 안해버릇해도 여자가 다 해주고 하니
    더더 안하게 되는거죠..
    지애비 하는꼴보면서 나정도만 해도 엄청 하는걸로 착각속에 빠져서
    밤문화 회식문화핑계대고 늦게 들어오고 그러는거죠.
    집안일 안하는 남자들은 더 시키고 안하면 밥도 해주지 말아야 해요.
    맞벌이는 말하면 입아프고
    여자가 전업이라도 주말에 애어리면 양육은 같이 해야죠.

  • 19. 루루~
    '22.6.9 6:50 AM (116.36.xxx.91)

    뭐 거창한 심리도 없어요. 그냥 게으르고 귀찮은 거죠.
    왜 안하냐고 하면 내가 정말 안하는 걸까 진지하게 생각도 없고 왜 저렇게 나를 갈구나 열받아하기만 합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많이 바뀌었겠지 했는데 위에 댓글에 아니라는 말에 놀라고 갑니다 ㅜ 그래도 요즘 젊은 여성들이 저런 남자는 거를 줄 아는 지혜가 있는 것 같아 다행이예요.

  • 20. ㅇㅇ
    '22.6.9 1:52 PM (223.38.xxx.253)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결혼시 집해오는거나 돈벌어오는 일이 남자들의 일차적책임인만큼 집안일은 여자들이 일차적으로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깔려있어요.. 집안일중에서도 못박는일이나 가전제품 고치는 일이나 무거운짐 드는일등은 남편의 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484 화물차 파업 뉴스 보다가요 18 ㅇㅇ 2022/06/10 1,993
1348483 코스트코에서 버터를 샀는데 유효기간이 ㅠ 17 버터 유효기.. 2022/06/10 5,250
1348482 우리나라 교육은 파탄이다. 김누리교수님 아세요? 31 2022/06/10 2,858
1348481 옵티머스 2500억은 어디로 간거에요? 7 ? 2022/06/10 926
1348480 당류 10그램이 설탕 10그램과 같나요? 5 영양 2022/06/10 1,486
1348479 대통령실이 공사맡긴 기술자 2명업체..이웃 1주째 문 닫혀 10 굥독재폭군 2022/06/10 2,601
1348478 쿠팡 장점 12 ㅇㅇ 2022/06/10 2,647
1348477 입시가 무슨 땡강도 아니고… 17 2022/06/10 3,243
1348476 (펌)"한동훈 딸 스펙, 세상 불공정 알지만 반칙까진 .. 2 ** 2022/06/10 1,739
1348475 김치냉장고 온도요~ 1 nora 2022/06/10 1,034
1348474 사장님 친할머니 상에 얼마 하나여? 9 2022/06/10 2,029
1348473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해시태그 찐팬 시청자 초청 특집.. 4 같이봅시다 .. 2022/06/10 472
1348472 마늘쫑과 고기 볶아 먹으니 맛있네요. 17 2022/06/10 2,642
1348471 INTJ 와 ENTP 22 신기 2022/06/10 4,784
1348470 Intp 분들 직업이 무엇이신지요? 15 cvc123.. 2022/06/10 4,194
1348469 한 총리 “코로나 외래 진료기관,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로 통합”.. 그렇답니다 2022/06/10 1,111
1348468 체했을때도 화장실 많이 가나요? 1 질문 2022/06/10 1,104
1348467 핸드폰 분실 사례금 얼마줘야할까요? 10 빠빠시2 2022/06/10 2,609
1348466 무설치 식세기 추천해주세요 14 . 2022/06/10 1,405
1348465 촉법소년 14세에서 12세로... 19 .... 2022/06/10 2,722
1348464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13 ㄱㄴㄷ 2022/06/10 2,429
1348463 폭풍전야 2 ... 2022/06/10 1,530
1348462 50대 중반에 클래식기타 배울 수.. 11 50대 2022/06/10 1,755
1348461 천주교도 똑같네요 25 똑같다 2022/06/10 5,233
1348460 급성장기 아들 새가슴 교정 3 새가슴 2022/06/10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