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가 손가락에 끈을 여러개감아서 간신히빼냈는데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22-06-08 16:08:01
제가부엌에서 일하는 사이 세살아기가 엄지손가락에 작은고무줄 머리끈을 열개정도휘감아서 아프다고울면서 와서 봤더니 손가락이 피가안통해서 손가락끝은 까맣게 피가쏠리고

저는 깜짝놀래서 그걸 시간내에 급하게 빼내느라 진땀을뺐네요. 급하게빼느라 저는 손톱이 다부러지고 하마터면 큰일날뻔했어요 ㅠ아기들머리묶는 작은밴드 아시죠 ㅜㆍ장난감바구니 가지고잘놀길래 놔두었더니 그사이 고무줄을 끼면서 놀았을줄이야

어제밤에 일어난 일인데 응급실이라도 갔어야했을까요?

오늘아직도 손이 좀시퍼런자국이 있고 놀이터에서놀다가 계단에서 균형을잃고 고꾸라지고ㅜ 화장실에서는 문닫다가 발톱끼어서 피나고

애가 행동이 둔해진게 혹시 어제그일때문일까요?

소아과라도 저녁에 데리고가봐야겠어요

고무줄로 엄지손가락전체를 거의감쌌으니까 그걸빼내는데도 시간이 꽤 지체가되어서 그사이 아기에게 문제가생겼을까봐 걱정이 되서요ㆍ피가정체가 된거니까요ㆍ
IP : 125.177.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8 4:13 PM (175.223.xxx.228)

    귀엽기도 하고
    아기 조용히 놀면 꼭 문제있더라고요.
    아기 키우기 힘들어요. 별일 없겠지만 소아과 가서 물어보고 안심하시길~

  • 2. ㅁㅁ
    '22.6.8 4:27 PM (86.132.xxx.122)

    애기도 귀엽고 엄마 걱정하시는것도 옛날생각나게 하네요 ㅎ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은데..
    저는 근 이십여년 전 큰애 신생아때 자꾸 토해서 너무 놀라 응급실갔더니 의사가 한끼 굶는다고 애기 어떻게 안된다고.. 토한다고 자꾸 분유 또 주고 그러지 말라고 한게 생각났어요.

  • 3. ...
    '22.6.8 4:28 PM (106.101.xxx.112)

    저희 딸은 그나이때 조리퐁처럼 생긴 과자를 줬더니
    코에 하나씩 넣고 있어서 ㅎㅎ

  • 4. 나는나
    '22.6.8 4:38 PM (39.118.xxx.220)

    그 고무줄 조심해야 돼요. 어디서 보니까 코에도 집어넣더라구요.

  • 5. ...
    '22.6.8 5:20 PM (175.223.xxx.89)

    다섯살 전엔 눈으로 봐야되는 것 같아요 상상도 못한 행동을 할 때가 있더라구요

  • 6. ㅎㅎ
    '22.6.8 5:46 PM (58.148.xxx.110)

    귀엽기도 하고 아찔하기도 하고 ㅎㅎ
    그나이 아이들은 조용하면 말썽 피우고 있는 거라던 친정엄마 말씀이 딱 맞아요
    별일 없을 거예요

  • 7.
    '22.6.8 6:02 PM (125.177.xxx.167)

    꽤 오래감고있었던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그러다가 너무아파오니까 울면서 달려와서

  • 8. 그정도
    '22.6.8 7:15 PM (124.5.xxx.196)

    괜찮아요. 저는 애가 손에 피칠갑을 해서 놀라서 봤더니
    제 빨간 매니큐어를 바르는 거 봤는지 그거 바르다가 엎지른거더라고요. 걔가 지금 학교 교사예요. ㅋㅋㅋ

  • 9. sei
    '22.6.8 7:16 PM (1.232.xxx.137)

    진짜 별일이 다있어요. 우리애도 코에서 거먼물이 나와서 식겁했죠.. 까만콩을 코에 넣어서 그게 불어서 ㅠㅠ
    병원가서 코에서 뭐 빼낸 게 두세번 돼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600 10년된 좋은 동생인데 자랑을 너무 하네요 45 자랑 2022/06/09 15,480
1346599 포도사러갔다가 오디를 4키로나 사왔네요 10 왜그랬을까... 2022/06/09 2,422
1346598 사람들에게 베풀었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요? 23 .. 2022/06/09 5,537
1346597 생초보자가 가구 페인트로 리폼하는거 어려울까요.??? 7 .... 2022/06/09 714
1346596 드라마 이브 ... 2022/06/09 1,231
1346595 누군가 빨리 죽어없어지길 바라는 마음 8 2022/06/09 3,974
1346594 한우 안심 등급 차이가 고기의 부드러움 차이인가요? 6 한우 2022/06/09 1,700
1346593 오이지 회고록 9 나루 2022/06/09 2,039
1346592 강아지 키우는집 소파 9 2022/06/09 2,143
1346591 오이무침) 오이 절일 때 소금 대신 참치액으로 하면 안 되나요?.. 4 요리 2022/06/09 2,031
1346590 남편과 힘들어요. 18 힘들다 2022/06/09 5,700
1346589 유치원에서 괴롭힘 당해서 확인하러 가는 중인데요 16 2022/06/09 3,925
1346588 티눈은 어느병원가야하나요? 8 ..... 2022/06/09 2,013
1346587 변호사가 자기 피고를 위한 행동한게 잘못인가요? 31 .... 2022/06/09 2,342
1346586 천주교 교리가 궁금합니다. 17 ㅇㄹㅇㄹ 2022/06/09 1,752
1346585 마스크 벗고 싶네요 4 이제 2022/06/09 1,243
1346584 화장 잘 먹는 인생 퍼프 10 핑프 2022/06/09 3,201
1346583 눈이 부시게 다시보니깐 너무 슬프네요. 3 ........ 2022/06/09 1,823
1346582 양천구 신*동 영*교회 다니시는 분.. 3 .. 2022/06/09 1,128
1346581 기축통화인 달러가 지속되는한 세계 전쟁은 끊이지 않을거라는걸 장.. 13 2022/06/09 1,636
1346580 형님을 만나고 오면 18 .. 2022/06/09 5,203
1346579 독서실.. 이해가 안 돼요.ㅠㅠ 10 속상 2022/06/09 3,341
1346578 아크릴물감과 유화물감 어떻게 다른가요 5 물가 2022/06/09 1,296
1346577 문과는 진짜 취업 힘든가요? 55 문과 2022/06/09 20,009
1346576 라스에서 송가인이 자기 자랑 막 한 것이 도리어 귀여움, 그녀야.. 22 어제 라스 2022/06/09 7,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