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피우는 인간들은 도덕성이 약한가요

ㅇㅇ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22-06-08 10:34:13
그냥 뇌 조절부위가 약한건지
아님 본능을 억제 못하는건지
자기 배우자를 무시하는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IP : 61.101.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8 10:35 AM (106.101.xxx.112)

    세가지 다 아닐까요?

  • 2. 짜릿한걸
    '22.6.8 10:36 AM (110.70.xxx.96)

    즐기는 종족이겠죠. 바람도 유전이라는거 보면 뇌의 문제 아닐까요? 아는집 남편 바람 폈는데 그집 시부가 남편 돌때 바람나서 딴집 살림 차리고 돌아오지 않았데요. 보고 배웠다 하긴 너무 어릴때 시부가 나갔고 그냥 유전 아닐까 싶어요

  • 3. ...
    '22.6.8 10:38 AM (122.40.xxx.155)

    뇌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죠. 충동성 높고 자제력 낮구요.

  • 4. ...
    '22.6.8 10:40 AM (211.117.xxx.160)

    도덕성 제로인 사람이죠. 남자는 그럴수 있다는 . 성매매도 내가 돈을 줬기 때문에 괜찮다라는..미친놈

  • 5. 유전
    '22.6.8 10:42 AM (106.102.xxx.130) - 삭제된댓글

    유전이라고들하는데
    어려서 부모보고 자연스레배우는것같아요
    그래서 집안보고결혼시킨다고하잖아요

    도덕성의 기준이 딱 거기가 경계선인거죠

    충동적이고 중독을즐기는사람도
    자극적인걸 느끼려고 바람피우기도하더라구요

  • 6. ....
    '22.6.8 10:43 AM (182.209.xxx.171)

    일종의 중독이죠.
    중독은 죽어야 끝나요.
    다짐 맹세는 일시적 의지를 표현하는거에
    불과하죠.
    알콜중독자한테 술 왜마시냐
    마약중독자한테 마약 왜 하냐랑 똑같이
    그 이유를 물어보는건 헛짓이예요.

  • 7. 성공할꺼야
    '22.6.8 10:43 AM (59.4.xxx.90)

    유전적인 DNA가 있다고 봐요. 주위에 그런 집안 있어요. 남자, 여자 모두다 남의 사람 만나고 어울리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더군요

  • 8. ㅁㅇㅇ
    '22.6.8 10:46 AM (125.178.xxx.53)

    빙신이죠
    자신의 행동이 배우자와 자녀의 영혼을 파괴한다는것도 모르는 사이코패스
    알면서도하면 소시오패스
    알지만 참지못하면 충동조절장애

  • 9. ..
    '22.6.8 10:49 AM (175.119.xxx.68)

    왜 집안을 보라는지 알겠더라구요. 유전도 무시못해요
    형도 재혼에
    전 형수가 바람펴서 그랬다 하던데 안 봤으니 알수없고
    전처랑 낳은 애들은 딴애들 취급하고

    보고 배운게 저딴거 밖에 없으니

  • 10. ㅇㅇ
    '22.6.8 10:51 AM (112.161.xxx.183)

    본능이 이성을 지배하는거
    도덕성이 있음 바람나겠어쇼

  • 11. ㅇㅇ
    '22.6.8 10:55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충동적인 성향 자제력 약함 본능에 충실
    이런 사람이 바람 자꾸 피는데 성장환경과 큰 연관이 있대요

  • 12. 자신에게
    '22.6.8 11:06 AM (211.206.xxx.180)

    관대함. 역지사지 결여.
    자가중심적 소시오패스죠.

  • 13. 아호
    '22.6.8 11:14 AM (218.146.xxx.159)

    그럼 이혼을 하고 바람을 피우지 이혼도 안 하고 왜 그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

  • 14. 셋다
    '22.6.8 12:39 PM (175.119.xxx.110)

    특히 뇌에 문제있는건 맞죠.
    뇌가 조절하는거니까.
    유전이라는 연구결과도 꽤 있고.

  • 15. 우리
    '22.6.8 1:32 PM (211.244.xxx.144)

    사촌이모부가 바람둥이었는데..오빠 셋다 바람펴서 다 이혼했어요.
    콩가루예요.유전 확실함

  • 16. ..
    '22.6.8 3:5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유전 맞는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결혼전에 여자 많이 만나고 다녔다고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순진한 어머니는 중매로 결혼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나중에 들은 이야기가 있었던 것.
    아버지는 자상한 편이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얼핏얼핏 약간 성도착증까지는 아니어도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요.
    저와 제동생을 보면 동생은 어머니를 저는 아버지를 많이 닮았어요.
    동생도 저도 조신하고 얌전하게 자랐어요. 통금시간있었고요.
    동생은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활발해서 연애도 많이 했고 건실한 제부 만나
    잘 살고 있고
    저는 소심하고 외모도 그닥이라 변변한 연애는 못했지만 다행이 성실하고 착한 남편 만나 무난하게 살았거든요??
    그런데 40대 중반, 아이들이 자라서 손 가는데가 없어지고
    여유가 생기게되니
    그렇게나 이성에 흥미가 가는거에요.
    미쳤나보다고 생각안하려 할수록 더요.
    급기야는 사고를 치게 되었고 죄책감에 너무 힘들었어요.
    죽는 한이 있어도 가족들에게 내 치부를 들키지 말자고 이를 악물었죠.
    완전무결한 이중생활을 하게되니 얼마나 피곤하던지
    얻어가는 쾌락보다 겪어내야하는 괴로움이 더 커졌고
    그제서야 벗어날 수 있었어요.

    신기한 건 이후로는 이성에 대한 모든 흥미가 사라졌어요.
    아버지의 유전자가 발현되고
    그 영향력도 끝난 느낌이에요.

  • 17.
    '22.6.8 4:19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

    그 재밌는걸 도덕으로 책임감으로 누르기엔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요?
    저야 안해봤으나 도박 담배 마약 경마 이런거 하는 사람이랑 비슷하겠죠
    그런거 할때 책임감보다 그 순간의 짜릿함 그런거 때문에 본인이 파멸의 길로 가면서도 계속 손대게 된다면서요
    더군다나 바람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불법도 아니에요 그러니 더하죠
    책임감이요? 중독된 사람한테 무슨 말이 들리겠어요?

  • 18. 병이죠
    '22.6.8 4:23 PM (114.201.xxx.27)

    일종의 정신병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549 해방일지 개인적 감상후기 7 2022/06/08 3,465
1347548 회사일이 좀 심하게 너무 많은데요 11 ........ 2022/06/08 3,645
1347547 색다른 한식(외식)메뉴 뭐 있을까요 11 망고 2022/06/08 2,665
1347546 요즘 모임들 하는 분위기인가요 9 봄비 2022/06/08 2,629
1347545 제정신인거 맞죠? 딸 낳자고 6째 갖자고 하는거. 22 임창정. 2022/06/08 14,603
1347544 우이혼 2화보는데 지연수 29 ㅇㅇ 2022/06/08 6,780
1347543 미국서부 3주 15 영영 2022/06/08 2,629
1347542 뉴키즈 온더블럭 최근 영상 보고, 혼돈의 카오스에 빠졌어요. 11 Nkotb 2022/06/08 4,645
1347541 이낙연 타로점이라네요 36 신기 2022/06/08 5,961
1347540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3 보건부 2022/06/08 1,986
1347539 수술 앞두고 업무 보아야 할까요. 9 .. 2022/06/08 1,589
1347538 인맥사회가 주는 우울함 25 2022/06/08 8,129
1347537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촉구 청원 6 .. 2022/06/08 874
1347536 토마토 베란다에 키워보신분 8 궁금 2022/06/08 1,887
1347535 식탁위 조리..1구 인덕션 vs. 전기그릴(?) 뭐가 좋을까요?.. 3 샤브샤브 2022/06/08 2,315
1347534 해방일지 큰딸 이사님이랑은 어찌됐나요 9 . . . 2022/06/08 4,521
1347533 백신 부작용 생각보다 큽니다. 다리쪽 41 백신 2022/06/08 7,672
1347532 하루라도 택배가 안오면 허전해요 8 모모 2022/06/08 2,284
1347531 살 빠질 때의 징조 34 다이얏 2022/06/08 21,814
1347530 친구놀러오는 날은 4 문화는다양해.. 2022/06/08 2,087
1347529 50 넘어 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취업하신 분 계신가요? 10 재취업 2022/06/08 6,297
1347528 켄싱턴호텔 설악/평창 어디가 더 나은가요? 4 숙소 2022/06/07 2,185
1347527 액기스나 장아찌에 왜 그렇게 열심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22 ㅇㅇ 2022/06/07 3,718
1347526 장가현&조성민 22 노을이 2022/06/07 7,406
1347525 인생이 재미가없어서 큰일입니다.. 13 ㅋㅋ 2022/06/07 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