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거 필요없다 피부과에서도 피부장벽이 중요하다 등등
솔깃해서 제품어떤게 있나 검색해보니
겨울에쓰는(제형이 무거워서) 제품이 마침 집에 있어서 어제 수분크림 바르고 덧바르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스킨바르는데 깐달걀느낌.
와~~ 얼마만에 느껴보는지.....
어제 반신욕하고 수분크림에 덧발라서 그런가 반신욕도 한몫했겠지요.
요즘 머리감을때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트리트먼트먼저하고 샴푸했더니 (4일째) 훨씬 덜 빠짐을 느끼네요
보통샴푸하고 보면 손가락사이사이 빠진 머리카락보면 나 아픈가, 이상이 있나 느낄정도 였는데 말이에요
이것저것 시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