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인 아들에게 집을 증여하려는데요

미래의 배우자 조회수 : 5,527
작성일 : 2022-06-07 21:19:16
아들이 지금은 대학4학년이고 내년에는 취직을 해요
군대도 마쳤고 이미 진로도 정해져 있어서 내년부턴 소득이 생기니 좀 이른감있지만 집을 증여하려고해요
이 얘기를 친정엄마께하니 어떤 며느리가 들어올지 아냐면서 안된다하시네요
이상한 여자 들어와서 집안거덜내고 이혼이라도하면 그집뺏긴다고요
엄만 별 이상한 소리한다고 웃어넘겼는데 혼인전에 갖고 있던 집도 혹시 이혼이라도 할 경우 분할대상인가요? 요즘애들이니 재산형성은 부부별산제 할 가능성크다고 전제하구요
IP : 58.232.xxx.1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2.6.7 9:2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건 10년은 살았을 때 이야기이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집안 거덜낼 여자면 10년안에 싹수보이니까요ㅋㅋㅋ

    집이 있는 남자와 없는 남자가 결혼 시장에서 출발선이 다른데.. 증여해주면 좋죠. 그런데 자식 한명 아닌가요? 설마 자식이 여러명인데 한명한테만 증여할리는 없잖아요? 그러면 그냥 님이 가지고 있다가 애 들여보내면 되기도 하고 방향은 다양하겠네요ㅇㅇ

  • 2. 다필요없어
    '22.6.7 9:26 PM (211.178.xxx.164)

    아들이 넘어가서 명의 넘겨주고 여자가 빼돌리거나 다 쓰면 끝이죠.

  • 3. ..........
    '22.6.7 9:27 PM (119.194.xxx.143)

    진짜 이상한여자 만나면 혹여나
    아들이 뭐 부모몰래 명의 넘기면 끝인데요 뭐

  • 4. ㅇㅇ
    '22.6.7 9:30 P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증여하실때, 근저당 설정해놓으심 결혼후에도 전혀 상관없어요
    근저당자의 인감이 필요하니...
    아니면 가등기 걸어놓으시고. 담보가등기인지 매매가등기인지 표시 안해놓으면 됩니다!
    법무사비용 그리 안비싸니 꼭 상담하시고 해놓으시면 위의 댓글처럼 의심안해도 됩니다
    혹여 아들이 바보짓해도 부모가 막을수있구요!

  • 5. ....
    '22.6.7 9:32 PM (106.102.xxx.51)

    혼인전에 갖고 있던 집도 혹시 이혼이라도 할 경우 분할대상인가요?

    ---
    이게 결혼 10년 넘어가면 공동소유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 A 아파트를 갖고 결혼을 했고
    부인이 전업인데 남자 소득만으로 B 아파트로 넓혀가면
    그것도 너꺼내꺼의 구분이 없어지더라구요.

    저 아는분은 결혼 10년은 넘었고
    부인이 계속 전업,
    부인이 원해서 이혼했는데 (남자 잘못 없음)
    남자가 마련한 집인데
    재산 나누고 여자가 아이 한명 양육하기로 해서 계산하니
    여자가 서울 아파트 가져갔대요.
    남자는 오피스텔 월세 살아요.

    요즘 세상을 보면
    미혼인 아들에게 집을 주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 6. . .
    '22.6.7 9:42 PM (59.14.xxx.159)

    어머니 말들으세요.
    여자여우짓에 목숨까지 잃는 세상이잖아요.

  • 7. ㅇㅇ
    '22.6.7 9:45 PM (110.12.xxx.167)

    아들 이혼하고 재산 나누게 될까봐 증여 해주지 말라니 참나

    저라면 능력있으면 집 증여해주고 집있는 조건 좋은 신랑감 만들어서
    조건 좋은 며느리 맞겠네요
    아들이 여자 보는 눈있으면 좋은 조건 이용해서
    진짜 괜찮은 여자랑 결혼 할수 있잖아요

    이혼안하고 잘살기를 바래야죠
    이혼할까봐 돈있어도 집도 못사주는건 진짜 사서 걱정이죠

  • 8. ..
    '22.6.7 9:5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대부분 다 잘 살죠. 남자가 바보인가요? 일등 신랑감 만들어서 일등 며느리 보시면 되죠. 저 딸 의사인데 집 있는 사위 보고 싶어요

  • 9. ....
    '22.6.7 9:55 PM (211.206.xxx.204)

    아들이 이혼을 안하고 잘 살기를 바라지만

    요즘 이혼이 너무 흔하고
    결혼할 때 장만한 그 신혼집이
    아들의 경제력 능력으로 장만한 집이 아니라
    아들 부모의 경제력, 아들 부모의 노후자금이
    들어간 집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노후자금 헐어서 아들에게 장만해준 집을
    이혼으로 사라지게 하기에는 노인의 노후가 어둡기 때문이죠.

  • 10.
    '22.6.7 10:00 PM (61.254.xxx.115)

    아들주고 결정사가서 좋은 며느리 얻는게 낫죠 집하나가 님 전재산 아니고 다른 여유자금 있으시면 줘도되는데.결혼 십년이상 넘어가면 분할대상이긴해요 근데요.이혼하려면 아예 1년이내 4년차 7년차에.대부분 한다고.통계로 나와있어요 첨애.안맞음 계속 안맞는거

  • 11. 어째
    '22.6.7 10:01 PM (39.7.xxx.192)

    어머님보다 생각을 못하세요?

  • 12. ...
    '22.6.7 10:08 PM (49.168.xxx.14)

    10년 아니고 3년 정도면 다 분할대상이이요.
    며느리 감 보고 증여하세요.

  • 13. ㄹ루
    '22.6.7 10:13 PM (124.49.xxx.36)

    시기상조요. 급한거 아니니까 보면서 하세요. 서로가 잘만나야해요.

  • 14. ...
    '22.6.7 10:1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여기에도 흔하게 말 나왔어요
    남편이 집 다 넘겨주고 이혼했다는 말
    재산 다 뺐으라고 하고요
    시댁 재산 어떡하면 받고 이혼할수 있을까 글도 몇번 있었고
    남자들 나눠갖는게 아니라 홀라당 넘기는 케이스 많아요

  • 15. ...
    '22.6.7 10:1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여기에도 흔하게 말 나왔어요
    남편이 집 다 넘겨주고 이혼했다는 말
    재산 다 뺐으라고 하고요
    시댁 재산 어떡하면 받고 이혼할수 있을까 글도 몇번 있었고
    남자들 나눠갖는게 아니라 홀라당 넘기는 케이스도 많아요
    연애도 집 받은건 알리지 말고 연애하라고 하세요
    괜히 파리만 꼬여요

  • 16. 3년
    '22.6.7 10:16 PM (58.121.xxx.222)

    분할대상이요?
    10년 지나도 그 재산유지에 공헌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될때 그 공헌한만큼이라고 들었는데 3년도 된다고요?
    뭐가 맞는 말일까요?

  • 17. ...
    '22.6.7 10:1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여기에도 흔하게 말 나왔어요
    남편이 집 다 넘겨주고 이혼했다는 말
    재산 다 뺐으라고 하고요
    시댁 재산 어떡하면 받고 이혼할수 있을까 글도 몇번 있었고
    남자들 나눠갖는게 아니라 홀라당 넘기는 케이스도 많아요
    연애도 집 받은건 알리지 말고 연애하라고 하세요
    괜히 파리만 꼬여요

  • 18. ...
    '22.6.7 10:19 PM (1.237.xxx.142)

    예전에 여기에도 흔하게 말 나왔어요
    남편이 집 다 넘겨주고 이혼했다는 말
    재산 다 뺐으라고 하고요
    시댁 재산 어떡하면 받고 이혼할수 있을까 글도 몇번 있었고
    남자들 나눠갖는게 아니라 홀라당 넘기는 케이스도 많아요
    혹시라도 연애도 집 받은건 알리지 말고 연애하라고 하세요
    괜히 파리만 꼬여요

  • 19. ..,.
    '22.6.7 10:21 PM (49.171.xxx.28)

    자식 집 증여 생각지 못한 부분들도 있네요

  • 20. ...
    '22.6.7 10:27 PM (122.252.xxx.44) - 삭제된댓글

    댓글말이맞는듯

  • 21. ㅇㅇ
    '22.6.7 10:46 PM (110.9.xxx.29) - 삭제된댓글

    나중에 하세요.

  • 22. 우와
    '22.6.7 11:04 PM (106.102.xxx.51)

    위에 어떤분이 3년이라고 하셔서 찾아봤더니
    2년 6개월 결혼 후에 부인이 40% 기여도 판결받아서
    남편의 특유재산 재산 40% 받은 케이스가 있네요.

    남편 잘못으로 이혼을 했지만
    남편의 특유재산이라도 같이 생활한 집이라 분할대상이고
    결혼 후 부인이 장만한 재산은 특유재산으로 인정되네요.
    (공무원 특공인지 ... 부인 지위 때문 받은 재산)

    부인이 재산 5억 있고
    남자 부모님이 사준 집에서 결혼생활 했기에
    재산 기여도 40% 인정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
    안믿기는 판결이네요

    https://m.blog.naver.com/icanfly0214/222561625712

  • 23. 1212
    '22.6.7 11:35 PM (121.138.xxx.95)

    아들몰래 증여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24. .....
    '22.6.7 11:41 PM (118.235.xxx.184)

    얼마전에도 28에 아들이 정말 이상한 여자애 데려와서 결혼하려 한다고 너무 속상해하는 분 글 있지 않았어요?
    집까지 증여받으면 아들이 아주 신나서 바로 이상한 여자 데려오면 어쩌시려고요..
    증여 취소도 안 될 테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101 나이든 어른과의 대화가 힘들군요 26 이사비 2022/06/08 11,042
1348100 야밤에 기운이 뻗치나봐요 2 .. 2022/06/08 2,075
1348099 토론토 사시는 분 계신가요! 8 토론토 2022/06/08 1,856
1348098 수경재배용 영양제도 있나요? 7 다이소에 2022/06/08 1,014
1348097 “한 두번 해본 솜씨 아냐..” 화천대유에 60억 꽂은 박중훈이.. 4 ... 2022/06/08 3,554
1348096 짜장,오징어두루치기. 냉동실에 보관해도 되나요? 2 ... 2022/06/08 921
1348095 손세차가 먼저? 에어컨 필터 교체가 먼저? 5 새차 2022/06/08 1,193
1348094 필라테스 복부운동만 오십분하기도 하나요 4 라향기 2022/06/08 3,098
1348093 미싱 돌릴때 층간 소음 없나요? 4 ㅇㅇ 2022/06/08 3,982
1348092 나는 솔로 같이 봐요 ㅋㅋ 47 ... 2022/06/08 5,409
1348091 이서진 라라랜드 잠옷 비주얼 상의 6 ... 2022/06/08 5,325
1348090 코로나에서 살려놓으니 21 ㅇㅇ 2022/06/08 5,311
1348089 세계사. 한국사 듣기 방송으로 뭐 들으시나요 18 .. 2022/06/08 1,860
1348088 치질 수술 퇴원 후에는 뭘 먹어야 하나요? 5 유니콘 2022/06/08 1,467
1348087 핸드폰 키보드를 읽는 소리가 나요. 6 한낮의 별빛.. 2022/06/08 3,028
1348086 강남역 근처에 식당과 카페 추천해주세요. 11 2022/06/08 2,021
1348085 방구석에서 영어공부 하세요 39 ㅇㅇ 2022/06/08 9,801
1348084 “이승기, 이다인에 56억 건물 내줘…사내이사 등기” 16 .... 2022/06/08 21,121
1348083 대박 놀란 구씨의 귀티를 볼 수 있는 곳!!! 4 구씨 2022/06/08 3,791
1348082 상사가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합니다ㅜㅜ 13 ..... 2022/06/08 5,048
1348081 뒤늦게 영어공부하는데요 7 ㄱㄹ 2022/06/08 3,848
1348080 나는 자연인이다 31 누가 2022/06/08 4,753
1348079 지금 주식을 사야한다면 어떤 종목 사시겠어요? 10 .. 2022/06/08 5,519
1348078 남자친구 만나려면.. 9 50돌싱 2022/06/08 3,253
1348077 국짐은 좋겠습니다 54 국민 2022/06/08 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