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혜자배우도 옥동 꼴보기 싫다네요.

어제 조회수 : 23,928
작성일 : 2022-06-07 20:02:18
메이킹 떠서 봤는데, 김혜자 배우도 옥동이 꼴보기 싫고 밉다고... 본인같아도 안보고 살겠다고...

https://youtu.be/F-bDVRwWhg8

잘하는 작가니 풀기는 하겠으나 참....
IP : 210.178.xxx.4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7 8:03 PM (182.211.xxx.105)

    이 작가 별로 안좋아하고
    김혜자님 좋아해서

    작가 더 꼴보기싫군요.

  • 2. ..
    '22.6.7 8:05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난 재밌던데...^^

  • 3.
    '22.6.7 8:06 P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

    진짜 82 보며 느끼는거지만
    현생과 허구 구분이 안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현실은 더한 사연 있을 수 있어도
    배우가 하는 연기는 구분해야죠..

    영상 안봐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요

  • 4. 저도
    '22.6.7 8:08 PM (211.117.xxx.159)

    작가도 좋고 드라마도 좋아요.
    보고 나면 힐링이 돼요.^^

  • 5. 어제
    '22.6.7 8:09 PM (210.178.xxx.44)

    메이킹 보다가 연기하는 배우도 연습하는 중간에 그 캐릭터를 미워하더라 하는게 왜 현실 구분을 못하는 건지요?

  • 6.
    '22.6.7 8:13 PM (223.39.xxx.99) - 삭제된댓글

    앗! 메이킹 영상인지 몰랐어요ㅎ
    유튜버가 개인 의견 말한건줄요

    이제 보니
    김혜자배우도 옥동도
    라고 읽었어요 ㅠㅠ

  • 7.
    '22.6.7 8:15 P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앗! 메이킹 영상인지 몰랐어요ㅎ
    유튜버가 메이킹 보고 개인 의견 말한건줄요

    이제 보니
    김혜자배우도 옥동도
    라고 읽었고요

  • 8.
    '22.6.7 8:26 PM (78.153.xxx.236)

    동석엄마 옥동이 씨받이(대리모)역할을 해서 그 집에 아들형제를 낳아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형제 식성까지 생각해서 나물거리도 챙기는 모성.
    내가 니들 에미고 얘가 니들 형제다 라고 입밖으로 소리내서 말 못하는 엄마의 심정..
    첩이라고 멸시했던 그 존재가 친모라는 걸 알면 그 형제자식도 미친듯 괴로워할 것이고
    엄마를 원망할 것이고
    엄마도 동석앞에서 더 죄인이고 동석은 더 수치스러워할 것이고...

    예전에 섬에 놀러갔다가 들은 할머니 얘기가 갑자기 떠올라서요.
    아들을 잘 낳아 여기저기 아들 낳아주고 평생 혼자 사는 할머니..
    아들이 늙어서 엄마라고 찾아왔는데 남처럼 데면데면 굴던 할머니앞에
    대성통곡하고 떠난 아들이 있었다고 동네 사람이 말해주는데
    어떻게 이런 기구한 인생들이 있었나 싶었어요.

  • 9. 아이고
    '22.6.7 8:36 PM (175.194.xxx.148)

    78님 ㅠㅠ
    드라마를 어떻게 봤길래 뭔 씨받이 ㅠ
    남편 죽고 딸 죽고 도저히 먹고 살 길이 없어 동석이 친구 아빠 후처로 들어간거라고 내용 다 나왔어요.

    왜 그러세요. 82 수준 떨어지게..

  • 10. ..
    '22.6.7 8:40 PM (39.115.xxx.132)

    헉 78님 추리가 맞다면
    엄마가 거기 들어가서
    살아야할 이유가 됐을수도
    너무 슬픈

  • 11. 영통
    '22.6.7 8:40 P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

    아하 씨받이...그 집 아들들이 김혜자 친아들..
    다른 유추는 억지스러운데
    씨받이 하니 이야기가 이해 되네요.
    그래도 너무 했어요. 이병헌에게.

  • 12. ㅇㅇ
    '22.6.7 8:40 PM (175.207.xxx.116)

    고두심씨가 은기 연기 지도를 세심하게 해주셨군요

  • 13. eunah
    '22.6.7 8:49 PM (211.180.xxx.180)

    씨받이요? 아들 하나랑 동석이가 동갑이에요.

  • 14. ...
    '22.6.7 8:53 PM (106.101.xxx.192)

    역시 82님들은 드라마 작가 하면 안되는 걸로...

  • 15. 한심
    '22.6.7 8:56 PM (78.153.xxx.236)

    175.194.xxx.148)
    78님 ㅠㅠ
    드라마를 어떻게 봤길래 뭔 씨받이 ㅠ
    남편 죽고 딸 죽고 도저히 먹고 살 길이 없어 동석이 친구 아빠 후처로 들어간거라고 내용 다 나왔어요.

    왜 그러세요. 82 수준 떨어지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2 수준높이시는 고상하신 분은 모르시겠지만
    시골 특히 섬지역 가면 예전에 더러 저런 분이 계셨답니다.
    남편 일찍 죽거나 혼자 된 여성들이..
    수준문제가 아니라 아들 잘 낳는 여자 속곳까지 훔치거나 얻어와서
    몸에 지니던 시절이 있었죠.
    옥동, 동석엄마가 그 형제들 무엇때문에 싸고 돌고 챙기나 싶어 이상했죠.

    제가 지방사 연구하는 사람이라 돌아다니다 그런 할머니 보거나 들어본 적이 있었죠.
    감히 인터뷰는 못했지만.

  • 16. 김혜자할머니
    '22.6.7 8:59 PM (125.134.xxx.134)

    솔직해서 좋네요. 인터뷰를 많이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쩌다 보면 내숭이나 가식이 없어요
    좀 쿨한데 보고 듣는 사람이 기분나쁘지 않다는거
    이거 힘들거든요. 김수현작가 드라마도 내가 연기하는 입장이지만 참 답답도 하다 한소리 하셨다는

  • 17. ㅇㅇ
    '22.6.7 9:40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동석이 친구가 그 집에 있네요 하긴
    전 님이 82식구들이 하도 답답해하니 슬쩍 흘려주시는 관계자이신가
    했는데 ~~

  • 18. ㅇㅇ
    '22.6.7 10:31 PM (223.62.xxx.102)

    그 집 아들중 하나가 동석이랑 동갑인데 어떻게 씨받이 얘기까지 나오나요? 오천만 인구중에 그런 할머니 한명 정도 있겠죠. 근데 그게 드라마에서 받아들일수 있을만큼 보편적 정서는 아니에요.

  • 19. 어휴
    '22.6.7 10:37 PM (14.32.xxx.215)

    뭐 반대의견만 나오면 내가 뭐하는 사람인데 타령...
    남자야 동갑내기 열도 낳을수 있지만
    동석이 친구 아빠랬잖아요
    쌍동이 타령은 안하시겠죠 ㅠ

  • 20. ..
    '22.6.8 4:57 AM (175.119.xxx.68)

    출생신고를 늦게 하거나
    아니면 하나는 1월생 하나는 12월생
    경우는 만들수 있죠

  • 21. 한심
    '22.6.8 5:20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글도 똑바로 못읽고
    드라마도 제대로 못보고..
    자기 상상(망상?)속에 사는 인간이 왤케 많은지...
    아 덥다

  • 22. 옥돔
    '22.6.8 6:08 AM (1.238.xxx.15)

    옥돔으로 읽었네요 ㅜㅜ

    그쵸 너무 싫죠 자기자식한테 너무해요

  • 23. ㅇㅇ
    '22.6.8 7:59 AM (1.227.xxx.142)

    78님. 너무 나가셨네요.
    드라마 다시 보세요.

  • 24. ㅇㅇ
    '22.6.8 8:00 AM (1.227.xxx.142)

    강옥동
    칠십 중반, 작은 밭에 이런저런 고추,감자,깨농사 등등을 지어서, 오일장에 내다 판다, 동석의 엄마

    남들이 벙어리라 할 만큼 말수 적고(혼자선 자주 구시렁대지만), 투박하고, 감정 없는 사람처럼 무뚝뚝하며, 그저 일만 한다. 남들 눈엔 순해 보여도, 동석에겐 살갑지도 그닥 순하지도 않다.

    목포태생. 뱃일 하는 엄마아버지를 열 살 때 집에 화재가 나 잃고, 동생과 단둘이 남의 집일이나 식당일을 하며 살다(동생은 목포서 살다, 몇 달 전 암으로 죽었다. 죽기 전 그렇게 언니 옥동을 찾았다는데, 글 모르고 길 모르는 옥동은 갈 엄두가 안 났다. 그리고 부고를 들었다), 동네 사람이 막일하는 동석 아버질 소개시켜줘 제주로 시집와 살다 태풍에 남편이 죽었다.

    이후, 물이 무섭다는 딸년을(자신도 무서워, 그동안은 밭일만 했는데) 끌고 바다로 들어가 함께 해녀가 됐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근데, 이게 또 무슨 일, 딸년도 바다에서 목숨을 잃었다. 남편 죽인 바다는 안 무섭더니, 딸년 죽인 바다는 정이 떨어졌다. 어떻게 살지? 거친 동석이 저 새낀 어찌 키우지, 그때였다. 더는 삶에 자신이 없어진 건. 그래서, 남편의 친구 박선주가 같이 살자는 말에 덥석 그러자 했다. 그와 산 단 건 첩이 된 단 거고, 그의 병든 아내 수발(거의 식물인간)을 해야 한단 거고, 남의 자식을 내 자식처럼 키워야 한단 거고, 동네에서 남편 친구와 붙어먹는단 소릴 들어야 한단 거였지만, 마다하지 않았다. 동석일 키울 수 있고, 다시 바다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됐다.

  • 25. 뭔서사가
    '22.6.8 8:27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필요해요
    내가 글모르고 무식한데 살아야했고 동석이 키워야해서 한 선택인데 어쨋든 너희 모두에게 미안하다
    이게 정상이죠
    그중 가장 큰 아픔을 당한 사람은 동석이
    하지만 옥동 캐릭을 보면
    먹고 생존하는게 제일 크다고 느껴서
    두형제도 내가 한밥 먹고 자랐고 동석이도 내 결정으로
    굶지않고 중고등학교나오고 그러지 않았냐 생각할듯
    길고양이들 먹이 챙기는거보세요
    옥동에겐 먹고살게 없는게 가장 큰 슬픔이었을수도

  • 26. 000
    '22.6.8 8:59 AM (180.183.xxx.200)

    무슨 씨받이까지... 넘 나갔다 정말..

  • 27. 아무리
    '22.6.8 10:37 AM (23.240.xxx.63)

    그래도 자기 자식한테 그래선 안되지요.
    평생 가슴에 맺혀서 얼굴도 잘 안쳐다보쟎아요.ㅠㅠ
    보면서 이병헌이 짠해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니들이 아냐고 외칠 땐.ㅠㅠ

  • 28. 예전에
    '22.6.8 10:49 AM (121.163.xxx.33)

    아니 생계수단 없고 그때 시골에 공장이 있는것도 주방 아줌마가 필요한 식당이 있는것도 아니었던 그 시절에 종종 얘기 들었던 삶이예요.
    저는 50후반 반농 반어 시골 태생이예요.
    흔하진 않았지만
    더러 들었어요.
    저는 그때 먹고 살아내야 했던 옥동을
    이해해요.
    김혜자배우 복장이 깔끔해서 그래요.
    그역을 함께 물질하던 해녀 분이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겪어낸건 아니지만 동네 어머니 얘기 속에서 들어 왔던거라 이런 삶이 있었다는 건 알아요.
    노희경 작가 늘 응원합니다.

  • 29. ...
    '22.6.8 11:06 AM (223.39.xxx.203)

    있을수없는 얘긴 아니죠.
    옥동엄마시대에

  • 30. ...
    '22.6.8 11:14 AM (183.96.xxx.238)

    이드라마 보면서 힐링되구.삶을 다시 생각하게되구 넘 좋아요
    평소 노희경자가 작품 넘 좋아해서 찾아 보구 있는데 이번 드라마도 역쉬네요
    김혜자,고두심씨 연기에 감탄하며 봅니다

  • 31. 저도
    '22.6.8 11:54 AM (125.131.xxx.232)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게다가 끝까지 동석이한테 미안하다는 말 안 하는 건 더더욱
    동석이는 너무 이해되고
    옥동은 이해 안 되요.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사연이 있기 전 까지는요.
    나라면 남편 딸 잃고 아들 데리구 제주 떠서
    목포가서 뭐라도 하고 살았을듯요.

  • 32. 지나가다
    '22.6.8 2:18 PM (123.142.xxx.37)

    제주지인이 아버지 다른 형제자매가 4명.
    각각 아버지가 달라요.
    옥동 삶과 비슷.
    제주시도 아니고 변두리에서 여자 혼자 애 키우면서 살기 쉽지는 않았죠.
    지금도 제주에는 일자리가 많이 없는데 당시에는 못배운 촌여자는 더더욱 먹고 살기 힘들었을겁니다.

  • 33. 진짜
    '22.6.8 2:42 PM (119.193.xxx.145)

    속 터지는 캐릭터 ㅠ

  • 34. ....
    '22.6.8 3:3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근데 촬영장 주변이 사람도 많고 엄청 어수선하네요
    화면은 안그런데
    다 그래픽으로 없애나

  • 35. ...
    '22.6.8 3:36 PM (1.237.xxx.142)

    근데 촬영장 주변이 사람도 많고 엄청 어수선하네요
    화면은 안그런데
    다 그래픽으로 없애나

  • 36. .....
    '22.6.8 4:09 PM (121.186.xxx.105)

    저는 동석이 상처나 아픔이 충분히 공감되는데 옥동도 그럴수 있는 캐릭터라고 봐요.
    옥동 입장에서는 감정적인 슬픔보다 당장에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먼저인거 잖아요
    딸도 물질 싫다는데 물질하다가 보내고, 그것도 큰 슬픔이지만 딸린 동석이 먹고사는 문제에 직면해있고

    당장 옥동이 할 수 있는 일은 선장네 들어가서 먹고사는 걱정을 더는게 큰거죠.

    그 선장의 돈을 훔쳐서 간 동석에게 도둑놈 새끼라고 한것도
    먹고 살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인데 동석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요

    저희 남매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친정엄마가 재혼한건 아니지만 돈벌고 일하는것에 매우 수동적인 사람이었어서 고등학교부터 학비 스스로 마련했거든요. 그냥 옥동처럼 생계를 이어갈 능력이 없는 사람은
    저럴수 있구나 하고 이해가 되더라고요.

  • 37. 이 드라마
    '22.6.8 4:35 PM (203.142.xxx.241)

    초반에 좀 보다가 안보는데요. 다른데도 아니고 제주도면 그럴만할껄요. 몇년전에 제주도에 가서 교육을 받았는데 교육하러온 제주도 향토학자 분말씀이 워낙에 남자들이 많이 죽고, 그래서 성인남자 하나가 몇집씩 관리(?)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죽은 집들을.. 그게 무슨 의미겠어요?

  • 38. 옥동이
    '22.6.8 6:11 PM (121.137.xxx.231)

    해녀일 할 자신은없고 마땅히 해먹고 살게 없는 상황에 어쩌다보니
    박선주 집으로 들어가는 거...그래요 이것까진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요.
    아무리 그렇다쳐도 자기자식을 피나도록 때리고
    자식 보는 앞에서, 박선주 처가 누워있는 옆방을 두고 박선주가 부르니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 그런 관계를 맺어야 하는 거
    박선주 자식들이 자기 자식을 피가나고 멍이 들도록 패도 자식 약한번 발라주지 않고
    감싸주지 않는 거
    한마디로 자식한테 한 짓은 용서받을 수 없어요

    먹고 살기 힘들었다고 남의집 첩살이 같은 삶을 살았다고 자식한테 저런짓 한게
    당연한 것도, 그렇게 하는 사람도 흔하지 않았어요
    자기가 맞으면 모를까 자식은 감싸고 지켰죠
    그게 부모죠

    적어도 자식한테 사죄는 해야 한다는 거에요

    아무리 드라마라도 자식한테 한 짓을 변명식으로 그려낸다면 실망할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278 여에스더랑 함익병 와이프는 줄기세포를 맞았을까요 15 ㅇㅇ 2022/06/08 9,666
1348277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56 Y22 2022/06/08 5,262
1348276 (수정)톡파원 프로에서 16회 역사학자 별로였어요. 6 2022/06/08 1,809
1348275 호텔 예약시 인원요 23 호텔 2022/06/08 2,405
1348274 백신 부작용으로 모는 댓글들이 많네요.. 11 ... 2022/06/08 2,009
1348273 고3, 6모 도시락 싸는 거 맞나요? 14 고3맘 2022/06/08 3,386
1348272 어제 친구에게 굥이랑 ㅁㅅ 영화 볼거라고 했는데 3 거니시러 2022/06/08 1,483
1348271 고유가 시대에 편도 40키로 직장에 버스타고 다닌지 이틀째에요 6 고유가 2022/06/08 1,643
1348270 취업관련 대학평판 42 취업 2022/06/08 5,030
1348269 포쉐린 거실-부엌 하신 분들 만족하세요? 10 ㅁㅁㅁ 2022/06/08 2,292
1348268 아파트 현관 밖 대리석 바닥에 얼룩이 심해지는데 2 아파트 2022/06/08 1,151
1348267 직장생활 너무 힘들고 자존감이 낮아져만가네요 8 ㅇㅇㅇ 2022/06/08 3,007
1348266 이낙연 타로에 관상 사주에.. 뭔일 있어요? 18 별일이네 2022/06/08 3,300
1348265 대구 인구 238만도 깨졌다 33 ㅇㅇ 2022/06/08 3,928
1348264 짱구눈썹 어째요ㅠㅠ 4 눈썹 2022/06/08 1,742
1348263 일식식당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8 사라다 2022/06/08 2,878
1348262 회사에서 가스라이팅 당한 기억 때문에 자주 괴로워요. 2 ........ 2022/06/08 1,631
1348261 헬렌 비앙카 잘쓰는법 있나요? 4 모모 2022/06/08 1,976
1348260 고 송해씨는 2찍이니 존칭 써 줄 필요 없다는 패륜 사이트 54 ... 2022/06/08 5,651
1348259 이상엽 제시커플 안어울려요ㅜ 15 별루 2022/06/08 24,239
1348258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으로 배운 일화 13 2022/06/08 3,235
1348257 용인에 70 노부부가 살만한 지역 5-6억대 아파트 추천 부탁 .. 20 dd 2022/06/08 5,019
1348256 이거 저혈압 증상 맞나요? 6 사과 2022/06/08 2,068
1348255 일반인들도 라미네이트 많이 하나요 4 ㅇㅇ 2022/06/08 2,151
1348254 보톨 내신이 3프로 안에 들면 4 ㅇㅇ 2022/06/08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