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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해지기 위해 약점부터

...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22-06-07 19:07:41
상대방과 친해지기 위해 나의 약점과 
안 좋은 환경을 먼저 오픈합니다
솔직한게 먼저 다가서는거로  착각 하는거죠
그게 얼마후엔 독 묻은 화살로 내 등에 꽂쳐요
무시당하고 뒤에서 쑥덕대고..

이제야 알았어요
차라리 입을 다물라..하는말을.
IP : 14.55.xxx.1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2.6.7 7:09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이제라도 아시면 다행입니다.

    오랫동안 잘 지내려면 서로 숨길 건 숨기고 조심할 건 조심하면서 적정거리 유지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약점이 많은 사람.. 환영받지 못하더라구요.

  • 2. 그러지마시고
    '22.6.7 7:10 PM (112.154.xxx.91)

    매력을 발산하시길.
    원글님이 좋아하는거 공유하시고
    원글님이 재미있고 즐거운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세요^^

  • 3. ...
    '22.6.7 7:10 PM (39.7.xxx.224)

    아.. 사람들은 자기보다 나은사람과 친해지길 원해요 대부분..
    약점은 굳이 먼저 말하진 마세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아주 특이하고 똑똑하고 쎈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가정사 얘기한 경우 빼곤 대부분은 약점 얘기가 진짜 그사람 약점이 되더라는..

  • 4. ..
    '22.6.7 7:14 PM (211.176.xxx.188)

    그러는 인간들만 칼 꽂아요.
    좋은 사람들은 약점을 보듬어주고 도와주려고 하죠.

  • 5. 입꾹
    '22.6.7 7:1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몇번 안봤는데 사생활 넘 오픈하면 부담스럽고 이젠 피합니다. 이상하게 약점.본인환경 먼저 오픈한 사람치고 안 질척거린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다들 힘들게 같은 세상살고 다들 기대고 싶고 그래서 그래요. 근데 다들 내색않고 살아가는거죠..그냥...
    인생은 나혼자 사는거다. 생각하면 편해지일 거예요

  • 6. ...
    '22.6.7 7:25 PM (39.7.xxx.224)

    입꾹님 말씀도 일부는 맞고요
    질척인다기 보다는 대부분은 부담스러워해요
    세상이 빨리빨리 편하고 좋은것 위주로 변하다보니 그런지
    남의 힘든거 들어주는거도 부담스러워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 혼자죠

  • 7.
    '22.6.7 7:26 PM (175.125.xxx.8)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자신 이야기 (대부분 안 좋은)
    계속 하는 사람 불편해요
    자기 얘기만 실컷 하고 서로 친해졌다고 생각하던데
    상대의 약점과 사정을 알았다는 것 하고 친해지는건
    아무 상관 없지 않나요

  • 8. 이제라도
    '22.6.7 7:32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깨쳐서 다행입니다.
    순수한 시절에는 서로 터놓고보듬고 하는데
    머리 굵어지면 아주 위험한 처사죠.
    나쁜 사람이 많아요.
    역으로, 자신의 약점을 이용하는 인간들도 있기때문에
    같이 매도되어 오해살 수도 있구요.

    다떠나서 초반에 속깊은 얘기는 부담스러우니
    불편한 상황은 만들지 않는게 좋아요.

  • 9. --
    '22.6.7 9:16 PM (121.133.xxx.174)

    친해지기 위해 약점부터 오픈한다..자존감이 낮고 불안정한 사람이죠.
    자기가 자초한 일

  • 10. ...
    '22.6.7 9:27 PM (180.69.xxx.74)

    왜요? 비밀이나 약점은 최후까지 오픈 하면 안되요

  • 11. ㅇㅇ
    '22.6.7 10:25 PM (39.7.xxx.5)

    약점 힘든거 너에게 말해줬으니
    너는 나에게 잘해 줘야해
    가 기본베이스 아닌가요?
    싫죠ㅔ

  • 12. 답답
    '22.6.8 7:46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나의 큰 약점을 말하고 불쌍하게 보여서 밥 얻어먹는 여자도 봤는데요 소문나면 나는 믿었는데 불쌍한척해서 또 밥얻어먹고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아요 정상적인 사람은 친하지도 않는 사람이 본인 약점말하면 부담스러워 합니다 도대체 왜 나한테 저런말을 털어놓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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