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행사에 동원된 군인들이 그대로 비를 맞도록 뒀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속옷까지 젖어 감기에 걸릴 가능성도 높다. 즉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 대한 배려심이 실종된 것이 아니냐는 물음을 자아낼 수밖에 없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국민을 소중히여기는 자와
국민을 졸로 보는자
국민을 소중히여기는 자와
국민을 졸로 보는자222222222222222222222222
참 일도 지지리도 못해요
권력을 잡으려면 머리라도 좋아야지
굥정부 군미필 권력자들의 특권의식과 안하무인을 보여준
상징적 장면이네요. ㅠㅠ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사진/그림 하나가 천 마디 말의 가치가 있다.
하나하나 비교ㅜㅜ 에잇 지몸만 챙기는 드러븐 ㅇㅅㄹ
대통령도 중간에 우비 벗던데
그건 모르고 싶죠?
군미필자에 전과 4범이 뽑아 놓고
무슨 자격으로 계속 트집인지들.
양심도 없다.
군인들 감기 걸렸을까 걱정되네요.
118.47
대통령은 우산이 있었죠
이낙연 좋아하는 자칭중도
ㅡㅡ
'22.6.7 6:24 PM (118.47.xxx.9)
대통령도 중간에 우비 벗던데
그건 모르고 싶죠?
군미필자에 전과 4범이 뽑아 놓고
무슨 자격으로 계속 트집인지들.
양심도 없다
118.47 역시 뮨파는 굥을 지지한게 맞았군요..
군인도 우비입냐고 물었더니
왜 묻냐길래 원글 얘기해줬더니..
자기라면 안 입겠대요..왜 그러냐니까 그 판초우비가 너무너무 더럽고 냄새나서 차라리 안입는걸 택하겠다고..ㅜㅜ.
일회용 입고 버리면? 했더니 일회용은 지급이 안된다고...
진짜 대한민국 군인들 너무 고생..ㅠㅠ
심지에 갓 고등졸업한 이십대 초반 젊은이들한테 너무 가혹한듯요...
우리애는 제대했고 좀 여물어져와서 감사하지만, 그래도 대우는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국민을 소중히 여기는 분과
국민을 졸로보는 자 333333333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