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변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는 분들 많아요
1. sstt
'22.6.7 4:29 PM (211.219.xxx.189)저도 건너건너 그런분들 종종 계시대요 체한것 같고 가슴답답하면 무조건 병원가야해요
2. 절친이
'22.6.7 4:37 PM (117.111.xxx.117)평생 건강체질이라 제가 늘 부러워했었는데요
갑자기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운동도 못하게 됐대요
나이 50초반3. ....
'22.6.7 4:39 PM (119.149.xxx.248)코로나 후유증이나 백신 후유증???
4. ㅁㅇㅇ
'22.6.7 4:52 PM (125.178.xxx.53)고지혈있는 분들이겠죠?
5. ㅇㅇ
'22.6.7 4:54 P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22년 사망자 확 늘었잖아요ㅜㅜ
6. 무릎
'22.6.7 4:58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코로너 주사 맞고나서 일년가까이 매일 아파요.
그전엔 이렇게 아프지 않았어요.
뼈가 어그로지는거 처럼 일어설때 쑤셔요. 마른장작 부딪히는거 같이 요.7. ..
'22.6.7 4:59 PM (218.148.xxx.252)원글님 나이가 마흔 후반 이상이라면 집집마다 다 그렇지 않을까요.
원글님 나이가 20대, 30대라면 별스럽겠지만
마흔 중반 넘어서는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는 말이 뭔 말인 지 알게 되겠던데요.
오는순서, 가는순서...저런 말 예전부터 있었어요.
쉰 넘어서서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지 알게 되기도 하고요.8. 사과
'22.6.7 5:00 PM (180.69.xxx.209)백신 부작용이죠
혈전이심장으로 가면 심장마비.
뇌로 가면 뇌출혈.
피파 등록된 축구선수 작년 올해 엄청나게 죽었어요.
격렬하게 움직이면 혈전이 막 돌아다니다 일 나는거죠.9. 몇년전
'22.6.7 5:05 PM (222.237.xxx.57) - 삭제된댓글남편친구가 조기축구 수십년째 하고
술담배, 기름진 음식, 커피 안하고
중년 배도 안 나오고 건강관리 잘하던 사람인데
축구차고와서 쇼파에서 낮잠자다가 53세에 죽었어요10. 윗님
'22.6.7 5:06 PM (125.249.xxx.119)저도 무릎이 아파서 가끔은 절뚝거리며 걷고
병원가도 의사가 갸우뚱해요
검사는 다 했고요11. ...
'22.6.7 5:14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어느 댓글에서 봤던가...
요즘 아기들은 당연히 검사하는 심장 관련 항목이 있는데
80년대생 초반? 이던가 이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그 검사를 안했었대요
그래서 본인의 심장 기형? 이상? 을 모르고 살다가
마흔쯤 되서 갑자기 그런 경우 많다고
한번쯤은 검진 받으라 하대요
전문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요12. 주사맞으라고
'22.6.7 5:33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코로나 주사 맞기 싫었는데 백신패스 때문에 억지로 맞고나서 무릎 아파서 삶에질이 떨어졌고 하루가 힘들어서
경남 문재인 사저가서 따지고 싶어요.13. 점둘님 동의
'22.6.7 5:53 PM (59.6.xxx.68)원글님 나이대가 주변에서 그런 죽음에 대한 얘기를 하나둘 듣기 시작할 나이죠
꼭 8-90되어야 죽는게 아니거든요
2-30대면 그런 소식을 접할 네트워크가 별로 없는 나이대고 40 넘어가면 급작스런 죽음도 종종 일어날 시기고요14. ....
'22.6.7 6:28 PM (218.155.xxx.202)저 진짜 50대 심장마비 진짜 많이 듣네요
15. ㅡㅡ
'22.6.7 6:31 PM (118.47.xxx.9)남편 회사 사원도 이틀 전에
돌아가셨어요.
36세래요 ㅠㅠ16. ㅇㅇ
'22.6.7 6:35 PM (49.164.xxx.30)저희남편 거래처직원도 30대 중반인데
심장마비로 사망..업무인수인계로 무리했다고하는데
아이들이 어려서ㅜ 안타깝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