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6박을 했는데
조식 포함이라
열심히 먹었답니다.
남이 해주는 밥은 다 맛있는데
그 밥이 호텔 밥이니 얼마나 맛있던지요.
참고로 50평생 밥 맛 없음이 뭔지 모르는 아짐입니다.
밥에
계란에
채소에
과일에
우유, 커피, 빵 먹고 나서니
물놀이하다 점심을 놓쳐도 괜찮네요.
요즘 사무실은 한가한데
가정사가 바쁘거든요, ㅠㅠ
아침 잔뜩 먹고 운동을 점심 시간으로 돌리고
간단하게 때워도 될 것 같아요.
저녁 시간 벌었어요.
저녁을 많이 먹게 되요.
저녁 식사량을 줄여야 하는데..
대신 저녁을 5시쯤 일찍 끝내면 좋구요.
오오!
저하고 똑같은 경험을..
이번 연휴에 호텔에서 조식을 야무지게 먹었어요.
나물에 밥그리고 빵과 셀러드 과일 커피까지..
등산하고 내려와도 배가 안고파서 그대로 서울로 출발 다섯시간 차몰고 집에와서 저녁 먹었네요ㅎㅎ
알겠습니다.~^^
저는 아침 늦은 점싱 많이 먹어요 저녁은 거의 안먹구요
먹음 전 종일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희안하게
속을 일부아 비워 두려고 해요
저두아침마니먹으면 배골이늘어나서 하루종일마니먹어요
아침 먹을 시간이 되나요?
아침 먹을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자고 출근하려고 누워요.
먹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소식한다고 적게 먹고
배고파서
달달한 걸로 배를 채우면
탄수화물 폭발/과식/ 이렇게 가고요
한끼를 충분히 잘 먹어주면
간식이 안 땡기고
당이 탄수화물을
탄수화물이 당을 부르는 악순환의 고리가 안 생기더라고요,
일단은 제 배가
ㅠㅠ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