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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너무한 거겠죠?

너무하다 조회수 : 4,345
작성일 : 2022-06-07 13:44:39
저는 6년 전에 결혼했습니다. 

출산하고 결혼하는 건데,,, 제가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고요... 저는 ..

그래서 출산하고 1달되어 그 사람한테 직접 청첩장을 주러 갔어요.. (미쳤죠..) 

그 사람은 관심도 없었고,, 제가 5만원 어치 밥을 샀고, 말은 친구 결혼식이 이미 예정되어 있어서 안된다고, 

결혼식 못 가겠다고, 그리고 잊은 듯 깜빡 생각난 듯 5만원을 보내주었어요. 

출산한 것도 알면서, 본인 집 앞으로 불렀던 사람 여자에요.. 

6년이 지나 카톡이 왔는데,, 결혼이겠지 싶었는데, 역시나 결혼이네요. 읽고 씹으나, 씹고 읽으나 

왜 읽었나 싶지만 일말의 기대였을까나요. 

결혼식이 지금으로부터 6개월이 남았는데, 저한테 카톡을 보냈어요.

5만원 돌려받고 싶은 것일까요?? 금전적으로는 서로 손해 본 것은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돌려줘야겠죠?

아마 받음 연락 없겠죠... 

아이 출산하고 얼마 안되었는데, 그때 아이 출산에 대한 언급도 없고 자기 얘기만 했어요

제가 어려서 애를 낳아서 몰랐죠 
IP : 211.206.xxx.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7 1:4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5만 카톡으로 보내주고 끝

  • 2. ,,
    '22.6.7 1:47 PM (70.191.xxx.221)

    밥 사면서 청첩장 주면 가세요. 그게 아니라면 말로 축하하면 될 듯

  • 3. 밥을 정말
    '22.6.7 1:49 PM (211.206.xxx.54)

    사겠나요??

    진짜 너무 싫네요 정말

  • 4. 내키는대로만
    '22.6.7 1:49 PM (180.224.xxx.47)

    윗분 의견처럼 만나서 청첩장 주면 생각해 볼 것 같아요
    톡으로만 통보? 하는거면
    안가고 연이 이대로 끝나도 님 잘못 아니구요

  • 5. 이어서
    '22.6.7 1:50 PM (180.224.xxx.47)

    화날일은 아니고
    애초애 서로 생각하는 애정도가 달랐던거라고
    받아들이고 마세요

  • 6. ..
    '22.6.7 1:50 PM (49.96.xxx.252) - 삭제된댓글

    미혼이 원글님의 아이에게 얼마나 애정이 있을려구요.
    출산 축하한다는 말 들었으면 된거죠.
    저.20대일 미혼일 때 친구가 조카가 너무 이쁘고.잘 생겼다고 난리난리 였는데,.내 눈에는 정말 평범한데 뭐가 잘 생겼다고 호들갑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6년 전 식대는 그냥 밥 값 냈다고 생각하고, 원글님 결혼식에 일부러 안 온 것도 아니니, 원글님도 5만원 부조하고 끝내세요.

  • 7. ㅇㅇㅇ
    '22.6.7 1:5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돌려줘야 될 불편한 관계거나 깔끔하게 털어내고 싶으면
    오만원 돌려보내고 차단하시구요.
    직접줬고 밥샀고 어쨌고 마음에 남은 앙금은 굳이 따지면 별개 문제에요.
    그 동안 안만났고 안볼사이고 하여튼 난 안해도 전혀 괜찮다 무관심이다 그러면
    그냥 읽고 씹으세요~

  • 8. ㅇㅇㅇ
    '22.6.7 1:5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돌려줘야 될 불편한 관계거나 깔끔하게 털어내고 싶으면
    오만원 돌려보내고 차단하시구요.
    직접줬고 밥샀고 어쨌고 마음에 남은 앙금은 굳이 따지면 별개 문제에요.
    특히 출산문제는 결혼으로 받은 경조사비 갚은거랑 전혀 관계없는 얘기구요.
    근데 그 동안 안만났고 안볼사이고 하여튼 난 안해도 전혀 괜찮다 무관심이다 그러면
    그냥 읽고 씹으세요~

  • 9. akadl
    '22.6.7 1:55 PM (210.180.xxx.253)

    어차피 안볼건데 앞에 밥 샀자나요
    그냥 읽톡씹하겠습니다
    부조해도 다시 연락안할거구요
    6년이나 지나서 연락을 하다니 헐

  • 10. 0001
    '22.6.7 2:01 PM (119.66.xxx.23)

    직접가서밥까지 샀는데 그거면땡이지 이제와서 뭔... 그냥 읽씹 이요
    5만원은 보내라니 마음씨들도 좋으시네

  • 11. 제가
    '22.6.7 2:03 PM (211.206.xxx.54)

    제가 그 중에 다른 나온 사람은 결혼한지 3년 되어서 그냥 가서 밥 먹고 축하해주고,,,뭐 그랬거든요..
    그때도 제가 착했나??? ㅠㅠㅠ
    근데 6년이 지나니까 이건 뭐 ㅠㅠ 싶네요... 좀...
    제가 소개팅도 해주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 12. ..
    '22.6.7 2:07 PM (70.191.xxx.221)

    빚 진 거 없으니 근황보고로 그렇구나 정도 반응하면 됩니다.

  • 13. .....
    '22.6.7 2:08 PM (125.190.xxx.212)

    그래도 저라면 5만원 보내고 끝낼래요.

  • 14. 5만원
    '22.6.7 2:28 PM (211.230.xxx.171)

    해야지요. 6년전에 밥값 5만원은 원글도 같이 먹었고.
    아니면 5만원 내고 식사하고 와요
    밥 사준건 기억 안나도 축의금 떼먹은 인간으로 기억나겠죠

  • 15. 3만원
    '22.6.7 2:30 PM (217.149.xxx.153)

    보내세요.
    밥을 샀는데 5만원이면 둘이 같이 먹은거잖아요.
    2만 5천원에 물가상승 감안해서 3만원 보내고 차단.

    만약 상대가 밥을 사고 청첩장 보냈으면 5만원 되돌려주지만
    이 경우에는 3만원이 적당할거 같아요.

    그리고 차단하세요.

  • 16. 가세요
    '22.6.7 2:31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5만원 내고 가족들과 같이가서
    맛있게 냠냠 드시고 오세요^^

  • 17. ㅇㅇㅇ
    '22.6.7 2:41 PM (112.151.xxx.95)

    그냥 씹으셔도 될 상황갘네요.
    그냥 부조문롸없어졌으면 ㅜㅜ

  • 18. ......
    '22.6.7 3:42 PM (121.125.xxx.26)

    저도 그냥 씹고 차단하겠습니다 연락도아니고 톡으로 보내니 안와도 그만인 사람한테나 그렇게 알리는거 아닌가요?

  • 19. ㅎㅎ
    '22.6.7 3:42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그냥 씹으세요

  • 20. ..
    '22.6.7 3:45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이 더 있었나 본데 셋이 5만원어치 밥 먹은 거면
    밥 산 걸로 그닥 생색낼 일도 아니고
    그냥 부조 5만원 보내고 잊어버리겠어요

  • 21. ㅇㅇ
    '22.6.7 3:50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밥사주면 아.그날 일있어서 못간다고
    5만원보냄ㅡ꼭 밥사주면
    밥안사주면ㅡ씹는다
    부부 가서 5만원내고 식장안 안들어가고 밥먹는다

  • 22. 하하하
    '22.6.7 4:1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오랜만이네 청첩장은 나처럼 밥사면서 줘야지. 나 있는데로 오는거지? 기다릴게 하고 카톡 보내세요.

    그러면 알아서 아무답변도 안올겁니다.
    5만원 주고 신경끄라고 하겠지만 솔직히 이 글에 나오는 저런 여자한테 주고싶지 않은데요?

  • 23. 하하하
    '22.6.7 4:2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혹시라도 진짜 와서 밥사주면.. 님도 결혼식 가지말고, 나중에 카톡으로 일있어서 못가 하고 오만원 카뱅으로 보내고 차단하세요.

  • 24. 이런저런
    '22.6.7 4:49 PM (58.224.xxx.149)

    대응 하지말고 그냥 읽씹하고 잊어버리세요
    돈은 5라도 뭣하러 그런식으로 보내나요?
    정식으로 식장 가서 얼굴보고 부조하는거 아닌거면
    그런마음으로 돈보내려면 안보내고 읽씹하고 마는거랑 다를게 없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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