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염장 지르는 글 안올라와서 좋네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1. ..
'22.6.7 11:22 AM (70.191.xxx.221)염장의 최고는 자식 자랑
2. ....
'22.6.7 11:23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뭐 어때요. 좋은거 올리면 좋지
3. ..
'22.6.7 11:23 AM (58.79.xxx.33)뭐 어때서요? 남편 욕하는 것도 듣고 자랑하는 것도 듣고 그런거죠
4. ...
'22.6.7 11:24 AM (112.220.xxx.98)저 현빈꿈꿨어요~
5. 전
'22.6.7 11:28 A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솔직히 남편한테 사랑받는다고 자랑하는거 우스워요
얼마나 사랑받는게 고프면 그런 당연한걸 자랑하나 싶어서요6. ㅇㅇ
'22.6.7 11:28 AM (1.240.xxx.156) - 삭제된댓글대신 돈자랑 하는 글 자주 올라오더라구요
7. 꽈배기
'22.6.7 11:30 AM (211.197.xxx.32)남편자랑글
뭐 읽는사람도 흐믓해서 좋던데
흉도보고 자랑글도 보고 뭐 어때요
남의 불행글보면 좋으신가봐요8. 오늘만
'22.6.7 11:32 A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자식 자랑할게요
이러는 사람 시러9. 남편자랑
'22.6.7 11:3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남편자랑은 염장이 아니라
안타깝더라구요
글쓴이만 모르지
그 내용 행간을 읽어보면 자랑할 것도 아닌데 자랑하고 있고
남편이라는 사람이 하는 언행이 진실한지 아닌지도 보이는데 자랑하고 있고..10. ......
'22.6.7 11:32 AM (211.234.xxx.159)정치 이야기보다 나은데
외모 이야기도 올리지마라 남편 사랑도 올리지 마라
ㅋㅋㅋ맨날 이혼이나 이런 글에만 따뜻한 댓글 달아주는 것도 웃겨요. 나보다 불행한 사람한테만 관대한 심리가 자랑하는 사람보다 더 저열함.11. 내가 불행하면
'22.6.7 11:33 AM (59.6.xxx.68)내 남편이 잘해주지 않으면 남의 남편이 잘해주는거 보기 괴롭죠
내가 넉넉해야 남 즐거움도 봐줄 여유가 생기니까12. 그렇군요
'22.6.7 11:37 AM (182.216.xxx.172)자랑글 올라오면
나도 좀더 분발해야겠구나 싶던데요13. 2222
'22.6.7 11:37 AM (112.221.xxx.67)내 남편이 잘해주지 않으면 남의 남편이 잘해주는거 보기 괴롭죠
내가 넉넉해야 남 즐거움도 봐줄 여유가 생기니까222222222
맞아요 전 남편자랑하는건 기분좋게 봐지는데
아이공부잘한다 알아서 한다소리 들으면 화가나요 ㅋㅋㅋㅋㅋㅋ14. ㅎㅎ
'22.6.7 11:39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남편자랑글이나 자식자랑글이나 돈자랑글이나 저는 자랑글 보기좋던데 왜들 그러실까요ㅎㅎㅎ
자랑글이 차라리 좋지 남 까는글이 더 나쁘다싶던데요
게다가 남의집 자랑글에 그러다 ㅇㅇ되는꼴 봤다 이런걸 자랑이라고 올리냐 해가며 분위기 싸하게 독한댓글 다는 사람꼴이 더 싫던데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회원들의 자랑이 왜그리 배가 아픈지 이해가 안가네요15. ..
'22.6.7 11:41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이상하네요.
남편, 자식 자랑글 올라오면
저는 좋던데요.16. 122
'22.6.7 11:45 AM (183.97.xxx.92) - 삭제된댓글저열해서 뜨끔한 사람 여깄어요. 나보다 불행한 사람에게만 관대하고 더불어 내 안위에 안도하는 저열함... 이거 사실이잖아요.
아무리 온라인 세상이라도 돈자랑 자식자랑 미모자랑 동안자랑 듣기싫죠.17. ㅇ
'22.6.7 12:01 PM (117.111.xxx.154)엄청 불행하신가봐요
행복하게사는분들 보시면
부아가 치미나요?
불행한사람에게만 관대한게 안쓰럽네요
이러니 82쿡 글에 불행한사람만 가득하다는 얘기하는거에요18. ...
'22.6.7 12:02 PM (39.7.xxx.224)저는 좋아요
특히 시어머니가 잘해주신다는 글은요
난그렇게 못살아서 글보면서 대리만족해요19. 저는
'22.6.7 12:10 P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남편 자랑글도 시어머니 칭찬글도 다 읽기 좋아요
보통 사람들의 소소한 행복이 그려지면서 읽는 마음이 굉장히 평온해져요
정치글 격한글들 읽으면 화나구요.왜 생각이 다르다고 다른사람들 무시하는 단어를 쓸 수 있는지...20. 그나마 제목에
'22.6.7 12:16 PM (175.119.xxx.110)써주면 땡큐죠.
맘에 안들면 패쓰하면 되니까.
정치글처럼 낚시질하는게 제일 짱나요21. 휴
'22.6.7 12:20 PM (125.176.xxx.8)남편 자식 시댁 자랑하는글 좋아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니꺄ㅡ.
맨날 못살겠다는 글보다는 ᆢ22. 저는
'22.6.7 12:44 PM (58.121.xxx.7)모든 자랑글은 대부분 괜찮아요. (예전에 자칭 가방끈 짧다던 아주머니 자랑글은 좀 비위에 안맞았음)
짜증나는 글은 오히려 자랑인데 자랑아닌 척 하는 의뭉스러운 글들. 그리고 뒷담화이면서 걱정하는 척 하는 글들이에요.
그 외 남편자랑 자식자랑 시부모님 자랑 보면 재밌고 기분좋아짐.23. ...
'22.6.7 1:05 PM (118.35.xxx.17)전 시누랑 사이좋게 지내는 글 올렸다가 진상이라느니 별별 댓글 다 달렸네요
품앗이로 서로 일 도와주는 얘기였거든요
여긴 시집식구랑 안보고 사는게 정상인가봐요24. 저는
'22.6.7 1:19 PM (117.111.xxx.117)자랑글 좋아요
보통 고민글이 많게 마련인데 감정이입해서 답답해지다가
자랑글보면 기분좋아져요25. ..
'22.6.7 1:26 PM (49.172.xxx.227) - 삭제된댓글보기 좋던데 원글님 심성이 짐작이 되네요
26. ..
'22.6.7 1:55 PM (49.179.xxx.44)마음이 꼬인 분 같아요.
인성에 문제 있지 않나 생각해 보셔야 할듯요.27. ㅇㅇㅇ
'22.6.7 2:29 PM (172.56.xxx.123)자랑글 칭찬글보면 기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