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혼자 박았어요. 담벼락에. 뒷 부분이고. 차체는 아니고 범퍼인것 같아요.
이런 경우. 그냥 부품을 제가 가는게 낫나요. 아님 며칠지난 지금이라도 보험 신고하고 갈까요?
근데 이게 그냥 찍혀버린 저 부품만 갈아도 되는건지. 아님 그래도 쿵 한거니까 확인을 한번 해야하는건지.
어쩌는게 좋을까요?
일단 기아에 알아보니 부품 가격은 59천원 이래요. 이리 싸나?
차를 혼자 박았어요. 담벼락에. 뒷 부분이고. 차체는 아니고 범퍼인것 같아요.
이런 경우. 그냥 부품을 제가 가는게 낫나요. 아님 며칠지난 지금이라도 보험 신고하고 갈까요?
근데 이게 그냥 찍혀버린 저 부품만 갈아도 되는건지. 아님 그래도 쿵 한거니까 확인을 한번 해야하는건지.
어쩌는게 좋을까요?
일단 기아에 알아보니 부품 가격은 59천원 이래요. 이리 싸나?
공임비가 부품가보다 더 나와요
범퍼만 부딧힌거면 삼십정도 나올것 같은데
보험처리보단 자비로 수리하시는게 나아요
정비소가서 얼마정도 나오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공업사 가서 확인은해보세요. 쿵한거 괜찮은지..근데 아마 괜찮을거 같고.
비용이 삼사십 미만이면 내 돈으로 그냥 수리하는게 낫죠..
까진정도 아닌가요? 초보때 주차하다가 혼자 박았는데 소리는 엄청 컸는데 후방센서 잘 들어오길래 그냥 탔어요.
색깔이 진해서 별로 티도 안나서요.
그러다가..나중에 뒤에 오던 차가 박아서 범퍼교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