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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 얻어먹을때는 다음에 자기가 산다고 하고

궁금 조회수 : 4,183
작성일 : 2022-06-07 09:16:29
다음에 같이 먹을때는 자기것만 더치로 내는 사람들이 종종 있나요?

오늘 제가 그런 경우로 더치 당했거든요
저번에 저한테 얻어먹을때는 다음에 자기가 꼭 산다하고 오늘은
자기밥값만 빨리 계산해버리더라구요

처음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어이없었어요 
IP : 137.186.xxx.4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22.6.7 9:17 AM (110.35.xxx.110)

    별사람들 많네요.
    얻어먹고선 담엔 자기가 산대놓고 막상 사려니 겁나 아까웠나보네요.
    잽싸게 더치로..
    정내미 떨어질듯ㅠ

  • 2. ...
    '22.6.7 9:18 AM (112.220.xxx.98)

    이제 어떤인간인줄 알았으니
    정리하세요

  • 3.
    '22.6.7 9:19 AM (203.237.xxx.223)

    한 번 더 사는 거 아깝고
    더욱이 상대방이 나에 대해 계산적이라고 생각되면
    더는 만날 필요 없는 사람이죠.
    전 만날 때마다 제가 매번 사주고 싶은 사람만 만나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 제가 내려고 해도 한 발 늦거나 어찌어찌 제지를 당해 얻어먹는 횟수가 더 많게 느껴지더라구요.

  • 4. ..
    '22.6.7 9:19 A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이시간에 문여는 식당은 해장국집밖에 없을텐데

  • 5. 궁금
    '22.6.7 9:19 AM (137.186.xxx.49)

    네 정내미 구만리 밖으로 내동댕이 쳐졌구요 개인적으로 다시는 안볼려구요 그동안 갖고 있던 좋은 감정들은
    다 삭제 되었습니다 ㅋㅋㅋ

  • 6. ,,,,
    '22.6.7 9:19 AM (222.101.xxx.232)

    내가 밥 살때 나중에 밥산다고 하지 않았어?
    오늘 더치는 좀 그렇다 하고 말씀 하시지ㅇ그랬어요
    어차피 다음에 안볼것 같은데 하고 싶은 말은 하시지..

  • 7. 궁금
    '22.6.7 9:20 AM (137.186.xxx.49)

    이시간에 일어난 일이 아니고 얼마전에 일어난 일이에요ㅎㅎ

  • 8. 궁금
    '22.6.7 9:22 AM (137.186.xxx.49)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곳이 좀 좁아서, 개인적으로는 안봐도 볼수밖에 없는 곳이라 말하고 싶은거 꼭 참고 웃는 얼굴 연기하고 왔어요

  • 9.
    '22.6.7 9:26 AM (39.7.xxx.103) - 삭제된댓글

    그분이 님보다 형편이 안좋을수 있어요.
    사람은 만나고 싶은데 사줄만한 돈은 없는거죠ㅠ
    어찌보면 세상 불공평해요.
    그분도 사주면서 만나고 싶었을수도요.

  • 10. 궁금
    '22.6.7 9:27 AM (137.186.xxx.49)

    형편은 저보다 좋습니다.

  • 11. 그넘에
    '22.6.7 9:28 AM (39.7.xxx.103) - 삭제된댓글

    돈이 사람관계 다 깨요.
    친혈육지간도 돈때문에 깨지잖어요.
    조금도 손해 안보려는거 때문에요.

  • 12. ㅇㅇ
    '22.6.7 9:30 AM (211.36.xxx.26)

    이래서 저는 얻어먹는거 싫어요
    자기가 낸다고 부득부득 하면 담엔 내가..했지만
    잊을거 같고 ㅜㅜ
    그래서 더치 하자하면
    나이든 분들은 그게 불편한지 무슨 ~ 이러면서 자기가 내요

  • 13. 궁금
    '22.6.7 9:32 AM (137.186.xxx.49)

    제가 정말로 어이 없었던것은 그냥 각자내자 라는 말 한마디 없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더치 해버리는게 참 이상했어요. 다른 사람들이랑 밥먹을때는 내가 사기도 하고 얻어먹기도 하고 각자 내기도하지만, 돈을 어떻게 낼까 라는 것에대한 언질이 있잖아요

  • 14. ...
    '22.6.7 9:34 AM (118.235.xxx.88)

    혹시 마지막에는 단 둘이 아니고 여럿이 있었나요?

  • 15. 궁금
    '22.6.7 9:35 AM (137.186.xxx.49)

    둘 만 있었습니다

  • 16. 진짜
    '22.6.7 9:36 AM (49.164.xxx.30)

    제가 젊을때 밥 잘사는 편인데..다음에 산다고 하고 입씻는경우 많았어요. 나이 40넘어가니..그런인간들
    다 거릅니다.

  • 17. ..
    '22.6.7 9:38 AM (125.178.xxx.184)

    이글 원글님 열받는 내용 맞는데 상대방 형편 걱정해주는 넌씨눈은 혹시 본인? ㅋ

  • 18. ㅎㅎㅎ
    '22.6.7 9:4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저라면 말할거 같아요. 이번에 너가 산다며..

  • 19. ...
    '22.6.7 9:43 AM (118.235.xxx.88)

    둘만 있었는데 그런건
    걍 님 노룩패싱 당한거에요.

    제가 비슷한 부류 몇명 겪어봤는데
    다들 자기 형편좋게 산다고 처신하고
    성격도 좋은것처럼 행동하더군요.

    결론은
    내가 쪼잔하게 그런걸로 시비터는 사람이라는식
    으로
    언플하고요.

    껍데기만 그럴듯한 질 안좋은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저런 사람은, 내가 체면 생각해서 돌려말해도
    염치란것도 없어요.

    그냥 돌직구로
    저번에 내가 샀으니 이번에는 자기가 사요.

    이렇게 말하는게
    엮이지 않는 최선이에요.

  • 20.
    '22.6.7 10:00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최첨단 시대에도 허구헌날 밥값가지고 갈등
    지 먹은거 지가 내면 세상 맘 편하겠구만

  • 21. 궁금
    '22.6.7 10:06 AM (137.186.xxx.49)

    글을 제대로 읽고 훈수를 주세요, 말투도.. ㅎㅎ 지가 뭡니까??ㅋㅋㅋㅋ

  • 22. 돌직구
    '22.6.7 10:10 AM (223.39.xxx.243)

    저번 밥값절반 보내라..계좌쏘기

  • 23. ...
    '22.6.7 10:12 AM (24.4.xxx.94)

    저도 최근 형편이 나아져서 밥잘사주는데 테스트로 먼저 밥값도내고 사주기도해요. 다시볼때 이번엔 제거살게요 아님 커피라도 제거 살게요하면 이사람은 좀 된사람이구나하고 계속 만나도 될거같고 두번 세번 만나도 니가사라하는자세인 인간은 다시먼저안보고 밥도 같이 안먹어요.

  • 24. 얼마나
    '22.6.7 10:38 AM (39.7.xxx.119)

    얼마나 부자가 되겠다고 저러고 사는지~
    쯧쯔~~
    걍~ 능력없음 사람을 만나지 말든가

  • 25. 하나를
    '22.6.7 10:43 AM (223.38.xxx.75)

    보면 열을 알아요.
    부조당했을때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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