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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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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빵터짐

... 조회수 : 18,923
작성일 : 2022-06-07 08:33:12
캠핑 조언 글을 보고 든 생각인데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내가 속한 집단? 주 서식지? 뭐 이런 곳 이면 대부분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보호 받고 
지지를 얻고 그러잖아요?
82는 대부분 총살 시켜버리네요.
내가 잘못했나요? 라는 글이 올라오면 

당연하지 다다다다다다다다다 피융~~~~ 쾅  박격포로 학인 사살 까지 마쳐버려요.
가끔 적십자 마크 단 앰블런스같은 댓글도 나오긴 합니다 만
일상인데 오늘 따라 왜 웃긴지 ㅋㅋㅋ

자 이제 쏘세요.  웃으며 맞아주갔어


82. 우린 강하게 키운다 !
IP : 122.38.xxx.110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탄조끼
    '22.6.7 8:34 AM (175.223.xxx.11)

    화들이 많으신가봅니다. 저는 항상 선플 달려고 합니다. 아는 건 아는 만큼 모르면 가만히 있기. 제 82생활 지침이에요.

  • 2. ㅇㅇ
    '22.6.7 8:36 AM (106.102.xxx.172)

    팩트로 조지다니 이 에미나이 안돼갓구만
    거 딱 서 있으라
    총 놓은지 오래돼놔 시가이 좀 걸린다이
    도망가지 마라이

  • 3. ...
    '22.6.7 8:37 AM (122.38.xxx.110)

    ㅋㅋㅋㅋㅋㅋ

  • 4. ....
    '22.6.7 8:39 A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넘 웃겨요 이 글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표현력 딱이네요

  • 5. ...
    '22.6.7 8:41 AM (112.220.xxx.98)

    무조건 우쭈쭈해줘야되나요? ;;;

  • 6. ㅋㅋㅋ
    '22.6.7 8:41 AM (125.179.xxx.42) - 삭제된댓글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이 글 보고 아침부터 저도 빵터짐ㅋ

  • 7. ...
    '22.6.7 8:41 AM (39.7.xxx.100)

    원글 표현력에 빵 터졌네요
    이 와중에 진지댓글도 있고요

  • 8. ...
    '22.6.7 8:42 AM (122.38.xxx.110)

    우쭈쭈 잘 안하잖아요.
    알면서

  • 9. ...
    '22.6.7 8:43 AM (122.38.xxx.110)

    신나게 두들겨 맞고 안오느냐
    또 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발짝 떨어져보니 웃기고 귀엽고 그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용

  • 10. 이분
    '22.6.7 8:47 AM (175.196.xxx.165)

    건강미 넘치시네 부럽소이다~~~~~

  • 11. Gg
    '22.6.7 8:49 AM (116.37.xxx.94)

    ㅋㅋㅋ이와중에 슬쩍 쏘는댓글

  • 12. 그러게요
    '22.6.7 8:55 AM (220.117.xxx.61)

    저도 아까 그 댓글들 보고
    놀랐어요
    그래도 또 와서 보는 저도
    이미 82 중독증

  • 13. ㅎㅎ
    '22.6.7 9:01 AM (118.219.xxx.224)

    원글님
    신문에 실리는 풍자만화 그리시면
    잘 하실 거 같아용 ㅎㅎ

    저도 그 글 읽었는데
    글쓰신 분 좀 안쓰러웠어요

    저도 생각지못한 예산 나가는 건 좀 아깝고
    억울하기 까지 하거든요

  • 14. ㅁㅇㅇ
    '22.6.7 9:01 AM (125.178.xxx.53)

    익명이라 그래요
    헛소리 계속하는 사람 많죠

  • 15. ..
    '22.6.7 9:03 A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

    헛소리도 많지만 그래도 이치에 맞는말도있고
    생각지도못했던말들도듣고..
    오프에선 사실 말하는 사람을 위로해주죠

  • 16. 앜ㅋㅋ
    '22.6.7 9:04 AM (222.99.xxx.15)

    너무 웃겨요ㅋㅋ
    원글님덕에 웃으며 하루시작하네요
    강하게 키운다 ㅋㅋㅋ

  • 17. ㅎㅎㅎㅎ
    '22.6.7 9:05 AM (59.21.xxx.225)

    당연하지 다다다다다다다다다 피융~~~~ 쾅 박격포로 학인 사살 까지 마쳐버려요.
    가끔 적십자 마크 단 앰블런스같은 댓글도 나오긴 합니다 만 ㅎㅎㅎㅎㅎ

    눈물나게 웃었어요^^

  • 18. ㅇㅇ
    '22.6.7 9:14 AM (220.72.xxx.208)

    글을 넘 맛갈나게 잘 쓰시네.
    사실 저도 오래 전 글을 올렸다가 박격포로 맞아 나가 떨어졌다가 다시 슬금슬금 기어나왔음. 여기 분위기 아니까 그러러니 합니다.

  • 19. ㅎㅎㅎ
    '22.6.7 9:17 AM (125.128.xxx.150)

    82만큼 팩폭 강한 사람들없죠 ㅋㅋㅋㅋ
    본인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게 해줘서 좋아요

  • 20. ㅇㅇ
    '22.6.7 9:19 AM (210.179.xxx.177)

    원글님 글쓰시는 분이죠!!! ㅋㅋ 위트 짱.

  • 21. ㅋㅋㅋㅋ
    '22.6.7 9:19 AM (125.190.xxx.212)

    간혹 핵폭탄급으로 보내버리기도...

  • 22. 13년
    '22.6.7 9:22 AM (106.101.xxx.113)

    원글님 덕분에 제가 아침부터 빵 터지네요ㅋㅋㅎㅎ
    제가 잘못한건가요??물음엔 꼭 달리는 댓글(알면서 왜 물어요,,진짜 몰라서 물어요..)
    따뜻한 82를 염원하며ㅎㅎㅎ

  • 23. ㅋㅋ
    '22.6.7 9:27 AM (118.221.xxx.161)

    정신이 번쩍 들죠 ㅎㅎ

  • 24. 확인사살
    '22.6.7 9:30 AM (121.165.xxx.112)

    그런데 그 캠핑 글은 욕먹을줄 알았어요. ㅋ

  • 25. 모두까기
    '22.6.7 9:30 AM (211.243.xxx.85)

    진짜 너무 웃겨요.
    암요. 82쿡은 모두까기 대잔치죠ㅋㅋㅋㅋㅋㅋ
    다 죽여주갔어 ㅎㅎㅎㅎㅎ

    이 글을 대문에 고정시켜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
    '22.6.7 9:33 AM (122.38.xxx.110)

    앗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저도 강하게 키운다고 같이 총 쏠 때가 많았고요.
    가끔은 엠블런스타고 막 쫓아갔지만 다 쓰고 확인 버튼 눌렀을때
    이미 우리 회원님은 사망....은 아니고 글 삭제하고 떠나신 경우도 꽤 있었어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좋은 회원이 되도록 미세하게 노력해보겠습니다.
    같이 오래 지지고 볶아요.

  • 27. t-1000
    '22.6.7 9:33 AM (223.39.xxx.75)

    저 그 다다다다 피융에 공격 당해서
    발기발기 찢겼다가 다시 살아났잖아요.
    형상기억합금인줄.

  • 28. 13년
    '22.6.7 9:34 AM (106.101.xxx.113)

    또 왔어요
    뭘 살까요?에어컨 전기 가스등등 선택장애가 있으신 분이 의견구하면 꼭 달리는 댓글
    그걸 왜 여기 물어보냐,그정도 선택도 못하냐,하지마라고 하면 안할거냐..ㅋ
    혼나는(?)는 거 보고도 또또또 물어보죠

  • 29. 캠핑글 ?
    '22.6.7 9:35 AM (96.231.xxx.3)

    읽으러 가야지.
    구경꾼 1 .

  • 30. ㅇㅇ
    '22.6.7 9:35 AM (211.36.xxx.26)

    익게는 다 이런가요?
    다른 익게 안가봐서...

    여튼 첨 가입한 17년전에 비해
    원글탓 오져요
    예전엔 거의 원글 우쭈쭈였는데

  • 31. ㅎㅎ
    '22.6.7 9:42 A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 보며 왜 창희가 떠오를까요?ㅋㅋ

  • 32. 면역력
    '22.6.7 9:43 AM (119.203.xxx.70)

    저도 며칠전에 글 올렸다가 정확한 사정 구질구질해서 안적고 대충적었다가

    박격포에 융단폭격 당하다가 주옥같은 댓글 하나로 용기 얻어 간 적있어요....

    이제는 내가 전달력이 없어 내 사정 적확하게 몰라 그렇다 생각하고 ㅠㅠ

    그럼에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적절한 조언 해준 분들 때문에 못 떠나요.

  • 33. ㅋㅋㅋㅋ
    '22.6.7 9:45 AM (221.138.xxx.122)

    그게 현실에서는 주변에 답답한 인간에게
    그렇게 조목조목 못하는 걸
    여기서 다 푸는 것 같습니다.

  • 34. ㅇㅇㅇ
    '22.6.7 9:58 AM (112.217.xxx.50)

    거의 20년차 되어가지만 아직도 무서워요..ㅎㅎㅎ
    너무 강하게 키우시는것 같은..

  • 35. 평생
    '22.6.7 10:0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82밖에 모르다가 다른 곳에 가입을 했는데 어찌나 따뜻하고 훈훈하던지 아직도 적응이 안돼요ㅎㅎ

  • 36. ....
    '22.6.7 10:09 AM (218.155.xxx.202)

    심지어 그 글에는 원글 제대로 안읽은 두사람이 쌈박질 ㅋㅋㅋㅋㅋ

  • 37. ...
    '22.6.7 10:12 AM (118.37.xxx.38)

    악플도 많이 달리지만
    내가 당해보니 그것도 일리는 있더군요.
    내 생각과 정반대 생각도 읽을 수 있다는..,
    글을 잘못 올렸나 싶다가도
    그래 저런 생각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 38. ㅎㅎㅎㅎ
    '22.6.7 10:20 AM (175.223.xxx.69)

    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표현이 좀 .. 거시기하긴 하지만.. 융단폭격후 확인 사살까지 하는 곳

  • 39. 쓸개코
    '22.6.7 10:20 AM (218.148.xxx.14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글을 진짜 재밌게 쓰세요. 팩폭이라 미치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0. 쓸개코
    '22.6.7 10:21 AM (218.148.xxx.14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글을 진짜 재밌게 쓰세요. 팩폭이라 미치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번째 댓글님 ㅎㅎㅎㅎㅎㅎㅎㅎ

  • 41. 쓸개코
    '22.6.7 10:22 AM (218.148.xxx.1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글을 진짜 재밌게 쓰세요. 팩폭이라 미치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번째 댓글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잘못하면 댓글님들이 막 극기훈련 시킴.ㅎㅎ

  • 42. 저도
    '22.6.7 10:24 AM (175.223.xxx.146)

    오프라인에서는 아무도 객관적으로 말해주지 않는데
    82는 팩폭이라 좋아요.
    팩폭이 아프긴 한데 우쭈쭈 보다는 나를 성장시키죠.
    그래서 82를 못끊는다는...

  • 43. ㅎㅎㅎ
    '22.6.7 10:34 AM (1.224.xxx.57) - 삭제된댓글

    평생님, 맞아요 맘카페 가면 적응 안 돼요. 막 오글거림ㅋ
    강하게 키우는 82가 좋아요ㅎㅎ

  • 44.
    '22.6.7 10:36 AM (223.38.xxx.75)

    너덜너덜 좀비인데도 또 가끔 쓰고 죽고 또 살아나고 그래요. ㅋㅋ

  • 45. 쓸개코
    '22.6.7 10:38 AM (218.148.xxx.146)

    이와중에 진지댓글도 있으시고 원글님 댓글님들 이분위기 웃겨미치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좋다.

  • 46. 쓸개코
    '22.6.7 10:45 AM (218.148.xxx.146)

    좋은 회원이 되도록 미세하게 노력해보겠습니다.
    →미세하게.. 저 울어요.ㅎㅎㅎㅎㅎ

    평생님 그래서 사람이 지낸 환경이 중요한가봅니다.ㅎㅎ
    점넷님 원글은 어디가고 댓글들끼리 머리채잡는거 심심치않게 있어요.ㅎㅎ

  • 47. ㅎㅎ
    '22.6.7 10:50 A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ㅎㅎ 저도 댓글에 상처 받은적 많아요,

  • 48. ㅎㅎ
    '22.6.7 10:52 AM (122.36.xxx.75)

    저도 댓글에 상처 많이 받았어요
    얼굴은 모르지만 그래도 끈끈한 정이 있어 내편 들어주려니
    생각했다가 냉정한 댓글에 정신 번쩍 차리면서.
    글 지워버립니다

  • 49. 확인사살은 평범
    '22.6.7 11:10 AM (218.155.xxx.188)

    가끔 부관참시도 하잖아요 ㅋㅋㅋ

  • 50. ㅋㅋ
    '22.6.7 11:52 AM (223.63.xxx.107)

    82생활하는 님들중에 댓글로 융단폭격 안당한 분들 없을껄요?
    저도 아프게 맞은적 있는데요. 뭐 그까이꺼.. 잊어지드라구요(슬기로운 82생활). 그래도 전 82가 젤로 좋아요^^

  • 51. 미침
    '22.6.7 11:54 A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부관참시 ㅋㅋㅋㅋ
    진짜 글지워도 아까 그글 어디갔냐며 올려서 다시 또 죽여버림 ㅋㅋㅋㅋ

  • 52. ㅋㅋㅋㅋㅋㅋ
    '22.6.7 12:12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자기 좀비라는 댓글에 빵터졌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쓰러질지언정 죽지않아!!!

  • 53. ㅎㅎ
    '22.6.7 12:37 PM (70.191.xxx.221)

    슬기로운 82생활 ㅋㅋㅋㅋㅋㅋㅋ

  • 54. 초승달님
    '22.6.7 1:40 PM (220.76.xxx.10)

    ㅋㅋㅋㅋㅋ
    에미나이 댓글 쓰신분도 웃겨요.♡
    모두들 때린대 또 때린다능ㅋㅋㅋ집중포화.바주카포로 날려버림.ㅎ

    저도 카페 가입했는데요 훈풍이 봄바람처럼 살랑살랑~합니다.
    카페는 박격포들면 무기든사람을 찝어서 강퇴시키더라고요.

  • 55. ㅋㅋㅋㅋ
    '22.6.7 2:03 PM (223.39.xxx.123)

    터미네이터 ㅋㅋㅋㅋㅋ 형상기억합금 ㅋㅋㅋㅋㅋㅋ

  • 56. 원글댓글
    '22.6.7 9:09 PM (58.148.xxx.110)

    다 주옥같네요
    이래서 82 못떠나요 ㅋㅋㅋㅋㅋ

  • 57. ^^
    '22.6.7 9:19 PM (125.178.xxx.135)

    82하는 사람이면 다 웃을 듯요.
    그러게요 뭔 그리 폭격을 해쌌는지.

    캠핑글은 또 뭐야요.
    검색해봐야쥐.

  • 58. 팩폭이란
    '22.6.7 9:23 PM (211.234.xxx.209)

    미명하에 자기들 스트레스 다 풀어버림.
    공짜여서 더 좋고 익명이어서 더 좋겠지.
    팩폭은 몆개 안되고 나머지는 다 ㄱㅈ랄들.
    내 말이 맞지않습네까?

  • 59. ㅡㅡ
    '22.6.7 9:26 PM (121.166.xxx.43)

    고개 끄덕이며 끅끅끅 많이도 웃고갑니다.

  • 60.
    '22.6.7 9:29 PM (116.109.xxx.123)

    10년전.. 좀 힘들어서 힘들다 썼다가 징징대지 말라고 막 뭐라하신 분이 있었어요. 그 뒤로도 비슷한글들
    진짜 힘들었는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위로받고 싶었는데.. 확인 사살당하고 글 삭제한 기억이 ..
    총살댓글의 역사는 10년을 거슬러 올라가네요.

  • 61. 나무
    '22.6.7 9:33 PM (223.33.xxx.62)

    ㅎㅎㅎ 간만에 빵터짐!! 공감합니다.
    적십자 앰뷸런스
    형상기억합금
    좀비, 부관참시 ㅋㅋㅋ
    이분들 거칠고 사랑스러우시다!!!

  • 62. 아 웃겨라 ㅎㅎ
    '22.6.7 9:34 PM (121.164.xxx.39)

    다시 재치있는 댓글때매 웃고 갑니다

  • 63.
    '22.6.7 9:37 PM (59.27.xxx.111)

    여기만의 분위기~~ ㅋㅋㅋ
    이런 분위기 흔치 않아요~

  • 64. 그냥
    '22.6.7 9:39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여기 스트레스 풀러오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던데요
    원글에게도 유명인에게도 각도기 안 재고 막말 쩔어요
    요즘 유명인들 고소 많이하던데 여기 잘 모르나 싶죠
    여기 진짜 고소거리 노다지인데

  • 65. ㆍㆍ
    '22.6.7 9:40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윈글은 흘러가고 댓글끼리 쌈나는 일도 흔하고요.
    그러다, 쌈 말리고..
    그러다가 웃기기도 하고, 혼자 씩씩거리기도 하다가,
    그래, 이렇게 다양한게 사람이지, 어디가서 이런 말들어보겠나 싶고...
    원글 기대?와는 다르게 별로들 총을 안 쏘네요ㅋㅋㅋ

  • 66. ㅋㅋㅋㅋ
    '22.6.7 9:41 PM (109.155.xxx.139)

    다다다다 융탄폭격 묘사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 67. ㆍㆍ
    '22.6.7 9:41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다들 캠핑 글 찾으러 간듯요. 총쏠 시간 없이ㅋㄱㄴ

  • 68. ㅇㅇ
    '22.6.7 9:57 PM (118.37.xxx.7)

    이거 보세요 ㅎ 물어봤는데 무지랭이 취급 당함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63722&reple=30344730

  • 69. ㅎㅎㅎ
    '22.6.7 10:00 PM (49.172.xxx.28)

    캠핑글 일부러 찾아서 읽고 왔어요 ㅎㅎㅎ 왤케 웃긴가요 진짜 캠핑글 확인사살 오지네요
    완전 사망 확인될 때까지 다다다다 총격은 멈추지 않는다 ㅎㅎㅎ

  • 70. 구글
    '22.6.7 10:01 PM (220.72.xxx.229)

    확실히.....


    까칠한 미혼
    예비 시모 친정모

    그 분들이 많다고 느껴요....

  • 71. 쓸개코
    '22.6.7 10:04 PM (218.148.xxx.146) - 삭제된댓글

    캠핑글 여기요 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63325&page=1&searchType=sear...

  • 72. 도라
    '22.6.7 10:20 PM (82.6.xxx.21)

    저도 수년전 글 올리고 혼난 후 글 올릴 때 완전 조심조심 단어 표현 맞춤법 하나하나 검토하고 올려요ㅋ
    얼마전에 뭐 물어볼까 하고 글 올리려다 심사숙고 끝에 포기했어요 ㅠ 아직도 그런것도 모른다고 욕 먹을까봐요 ㅋ

  • 73. 미챠요
    '22.6.7 11:51 PM (121.129.xxx.60)

    이런 글들땜에 못떠나고 쭈욱~ 출석중입니돠!
    팩폭은 그나마 나은데 상처 후벼파는듯한
    진짜 못돼먹었다 싶은 댓글들 보면서 흠칫 합니다.
    오히려 그런 댓글들 보면서
    말의 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주변인들한테 말할 때, 말한마디라도 사려깊고 땨뜻하게 하려 노력합니다. 미약하게...^^

  • 74. 한밤중에
    '22.6.8 1:17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잠이 안와 82 들어와 이 글 보고
    눈물 쏟으며 웃었어요 ㅋㅋㅋㅋ

    원글님 82의 창희네요~

  • 75. ㅎㅎ
    '22.6.8 1:27 AM (112.184.xxx.248)

    촌철살인들~~
    하지만 주옥같고.혜안에 진심담은 글들을 보며
    미음수련합니다.

  • 76. ㅋㅋㅋ
    '22.6.8 2:55 AM (110.9.xxx.132)

    당연하지 다다다다다다다다다 피융~~~~ 쾅 박격포로 학인 사살 까지 마쳐버려요.
    가끔 적십자 마크 단 앰블런스같은 댓글도 나오긴 합니다 만
    일상인데 오늘 따라 왜 웃긴지 ㅋㅋㅋ

    자 이제 쏘세요. 웃으며 맞아주갔어


    82. 우린 강하게 키운다 !

    ------- 너무 재밌어요! 비난만을 위한 댓글들 짜증나는데 이렇게 유머로 승화시켜 주시니 살맛 나는 것 같네요 ㅎㅎ 원글님 같은 고급유머 소중한 자산입니다

  • 77. ㅋㅋㅋ
    '22.6.8 2:59 AM (110.9.xxx.132)

    저도 강하게 키운다고 같이 총 쏠 때가 많았고요.
    가끔은 엠블런스타고 막 쫓아갔지만 다 쓰고 확인 버튼 눌렀을때
    이미 우리 회원님은 사망....은 아니고 글 삭제하고 떠나신 경우도 꽤 있었어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이 댓글도 너무 공감돼요 ㅋㅋㅋㅋ 저도 너무 몰리는 사람 불쌍해서 편들어주는 댓글 달고 눌렀더니 삭제된 경우 많아서 ㅎㅎㅎ

  • 78. ..
    '22.6.8 4:54 AM (175.119.xxx.68)

    현실에선 바른소리하면 좋은소리 못 들으니까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얼마나 할 말이 많겠어요

  • 79. 인간사
    '22.6.8 5:16 AM (188.149.xxx.254)

    여기서 많이 배워요. 오프에서는 누구도 그런소리 안해주잖아요.
    정반대의 경우 생각들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 80. ㅋㅋㅋㅋㅋ
    '22.6.8 6:01 AM (211.49.xxx.172)

    일찍 잠 깨서 이 글 읽고는 눈물나게 혼자 킥킥거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글 너무 재치있고 최고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글 읽고 웃는 여러분 보면 왠지 가족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 81. ㅋㅋㅋㅋㅋ
    '22.6.8 6:42 AM (211.244.xxx.246)

    아 너무 웃겨요

  • 82. ...
    '22.6.8 7:01 AM (218.156.xxx.164)

    앰뷸런스 타고 쫓아 갔는데 회원은 이미 사망.

    애미나이 내래 동무 구하러 출발한다고 삐라부터 뿌리디 그랬어.

  • 83. ㅎㅎㅎ
    '22.6.8 8:45 AM (221.147.xxx.10)

    어떤 때는 또 시작했나 싶다가도
    맘까페서 뭐든 우쭈쭈 하는 거 보면 차라리 82가 낫다 싶기도 해요
    민폐 끼치고도 맘까페에서 동조 얻으려고 글 쓰고
    (가령 애 데리고 갔는데 애 음식은 왜 공짜로 안주냐)
    다들 달려들어 한목소리로 비난하고 하잖아요 82에 단련되어 그런지 이제 그런식의 우쭈쭈가 싫더라구요 ㅋ

  • 84. ㅋㅋㅋㅋㅋ
    '22.6.8 8:51 AM (58.239.xxx.62)

    아.. 원글에 댓글까지..
    진짜 빵빵빵 터집니다!! ㅋㅋ

  • 85. ㅎㅎ
    '22.6.8 10:28 AM (223.39.xxx.181)

    사실
    여기 계속 남아있는 분들은 모두 쿵짝이 맞아서 그래요.
    입바른 소리 아무도 안 하는 카페들은 본인 성향이 아니라 얻는 게 있을 때만 가고; 지역 안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 혹은 취미 카페 등... 아무 것도 이득이 없는 82가 좋아서 남아있는 분들은 성향이 그런거 같아요. 계속된 좋은 소리만 하는건 입에 발린 소리고 영양가 없는 소리라고 생각하는 스타일들 일 수 있어요.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싶어 하는 스타일들.
    정치적인 문제만 해도, 일방적인 한 쪽으로만 채워지지 않고 다양한 소리가 섞인 82가 더 역동적이고 재미도 있구요.

  • 86. 00
    '22.6.8 4:33 PM (59.7.xxx.226)

    저 캠핑글 보고싶어요 ~~ ㅎㅎ

  • 87. 쓸개코
    '22.6.9 12:40 AM (218.148.xxx.146)

    00님 캠핑 원글님이 글을 지우셨어요.^^

  • 88. .....
    '22.6.12 11:14 AM (180.65.xxx.103)

    당연하지 다다다다다다다다다 피융~~~~ 쾅 박격포로 학인 사살 까지 마쳐버려요.
    가끔 적십자 마크 단 앰블런스같은 댓글도 나오긴 합니다 만
    일상인데 오늘 따라 왜 웃긴지 ㅋㅋㅋ


    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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