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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 동생집에 갔는데...

ㅎㅎ 조회수 : 8,420
작성일 : 2022-06-06 19:30:05
동생의 지인이
고가의 자전거와 용품들을 방한칸에 맡겨놨던데
와이프가 싫어해서 그런가 보더라구요
새벽에와서 비밀번호까지 눌러서 깜놀....
몇달째 맡겨놓길래 맡겨주는 비용이라도 받나 했더니
맥주 몇캔 사오고 입닦았나 보던데 ㅎㅎ
동생이 착한건지 그 지인이 뻔뻔한건지 알수없네요
그리 친한것도 또 아닌듯....
누나가 사생활 관여하고싶진 않은데
알고나니 삼자 입장에서도 지인이 참 얄밉네요
IP : 118.235.xxx.11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이
    '22.6.6 7:3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허락한거면 끗.

  • 2. ...
    '22.6.6 7:31 P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이래서 남자는 혼자 살면 안돼요. 뻔뻔스러운 친구 놈 하나가 이용한다니까요. 차라리 여우같은 마누라가 낫지. ㅎㅎ

  • 3. ...
    '22.6.6 7:32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대충 그러고 살아요

  • 4. ....
    '22.6.6 7:34 PM (218.152.xxx.120)

    셈이 흐릿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제 남동생.
    친구가 동생 물건 빌려가서 안 갖다 주는게 많아서
    제가 동생한테 빨리 받으라고 잔소리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동생 친구들 물건도 동생한테 많더라고요.
    저는 그런거 딱 질색이거든요.
    빌려주고 빌려오는것도 안좋아하지만
    빌렸으면 제때 돌려주고 돌려받아야죠.
    참 끼리끼리 노는구나 싶었어요 ㅡ.ㅡ

  • 5. ^^
    '22.6.6 7:39 PM (218.238.xxx.175)

    누나가 관여할상황은 아녀유 잔소리한번하고 냅두셔우

  • 6. .....
    '22.6.6 7:45 PM (221.157.xxx.127)

    그러거나말거나 누나가 간섭할 일은 아닌듯

  • 7. ㅎㅎ
    '22.6.6 7:45 PM (118.235.xxx.111)

    혼자살고 애도 물러터지니 그렇게 이용하는가 보던데
    수도권에 집도 두채나 있는거같은데 넘 약았다 싶어서요 ㅎㅎㅎ
    원래 있는것들이 더한경우가 많긴 하지만요

  • 8. 문제는
    '22.6.6 7:51 PM (118.235.xxx.111)

    집을 좁혀서 가야해서 자기 짐도 무료로 나눔하는 상황에
    이사가도 맡아주기로 했다는게 ...
    생각이 있는애인가 싶기도 하고
    호구되기 딱 좋은 조건이다 싶어서 짜증이 좀 나네요
    지인이나 친구도 왜 만만한 사람한테 그런 부탁하잖아요

  • 9. ..
    '22.6.6 7:52 PM (211.186.xxx.27)

    남의 집을 창고로 쓰네요. 동생이 야무지면 짐 가져가라고, 방 비워야 한다고 말할 텐데요.

  • 10. 창고로...
    '22.6.6 7:57 PM (118.235.xxx.111)

    보통 사람이라면 고마움의 표시라도할텐데
    넘나 당연시 하는거도 좀 ;;
    동생은 머리로는 알아도 거절을 못한상황 같구요
    야무지지못해서 주변에서 이용하는것도 느껴지니 ;;

  • 11. 프린
    '22.6.6 8:06 PM (211.34.xxx.211)

    상대도 얌체지만 그걸 받아주는 동생은 등신이죠
    누나가 말한다고 들을 것도 아니겠지만 그 지인욕보다 동생한테 말을 하세요

  • 12.
    '22.6.6 8:10 PM (118.235.xxx.111)

    동생한테 말은 했어요
    제가 보기에도 동생이 등신맞아요 ㅎㅎ

  • 13. ㅇㅇ
    '22.6.6 8:11 PM (125.135.xxx.126)

    너무 속상하네요
    맥주 몇 캔으로 퉁치다니..

  • 14. 그쵸ㅜㅜ
    '22.6.6 8:25 PM (118.235.xxx.111)

    얼굴도 모르는 그 지인이 얄밉긴해도 동생이 허락한거라
    뭐 그사람을 욕할 입장도 아니지만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렇게 입을 닦진 않을텐데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 동생이 얼마나 주변에 쉽게 보였으면
    그렇게하나 싶기도해서 괜히 속상하네요..
    얘기해보니 동생도 말을 아끼지만 속상해도 막상 대놓고
    말은 못하는 그런게 느껴지긴했어요

  • 15. 나참
    '22.6.6 8:25 PM (223.39.xxx.12)

    남자들 친구 사이에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에요.
    그걸 가지고 사용료를 받으라느니 등신이라느니...
    친하건 안친하건 동생이 허락한 일인데 그냥 놔두세요.
    암튼 여자들이란....

  • 16. 보관료 환산?
    '22.6.6 8:27 PM (1.238.xxx.39)

    어떻게 하죠??
    보통 밥이나 술 사죠.

  • 17. 진짜
    '22.6.6 8:41 PM (113.60.xxx.43)

    남동생이 별 생각없고 본인은 불편한게 없으니
    그러는걸 삼자인 누나가 잔소리하고 나설일인가
    싶네요. 알아서 하게좀 냅두세요
    애도 아니고 ...

  • 18. 아뇨
    '22.6.6 8:43 PM (118.235.xxx.111)

    사용료 받으라고 말못하죠 ;;;;
    맡아줄때 뭐 구두상 얘기한거도 아니고
    전 당연히 어떤 작은 사례라도 있을줄 알았던거지요
    남자들사이에 흔한일이라는건 잘 모르겠어요
    부피가 작은것도 아니고 남의집 대문을 마음대로 열고 들어오는거라 ..
    저는 동생의 우유부단함이 걱정스러운거같아요

  • 19. 별걸 다
    '22.6.6 9:17 PM (125.176.xxx.225)

    간섭하네요.
    동생과 지인ㅇ순제 아닌가요?
    그거 보관해줘서 동생이 금전적으로 손해 보았나요?
    둘이 밥사고 술사고 했겠죠.
    저것도 말하자면 시어머니 노릇아닌가요?

  • 20. ...
    '22.6.6 10:04 PM (39.117.xxx.195) - 삭제된댓글

    나중에 밥이나 술 사줄수도 있죠
    저같으면 친구가 내집에 뭐좀 보관한다고 하면
    아무런 댓가없이 해주겠네요...
    와이프땜에 저러는거 불쌍하기도 하고...

    그친구가 항상 민폐짓 하고 사는지 어떤지 님은 모르잖아요
    남자들끼리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해줄수도 있는거고...

  • 21. ...
    '22.6.6 10:39 PM (223.39.xxx.88)

    집을 좁혀서 가야해서 자기 짐도 무료로 나눔하는 상황에
    이사가도 맡아주기로 했다...

    그럼 안타까울 수있죠 누나입장에서
    기분좋게 양해해줘도 뻔뻔하게 당연한듯이 점점 그렇게 구는게 사람이고. 말해보니 맥주몇캔 처음에 사준거말고는 뭐없는거같더고하고 본인집은 두채인데 평수줄여 이사가야해서 자기짐도 줄이고있는 동생 사정 모르지도않을텐데 그 지인 좀 뻔뻔 말못하는 성격인거 알고 뻔뻔하게 나오는거 맞고요

  • 22. ...
    '22.6.6 10:40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남동상 성격이 딱부러지게 말못해서 답답한거도 있으시겠지만, 그 지인도 무른사람 이용하는 타입인거 맞죠

  • 23. ...
    '22.6.6 10:41 PM (223.39.xxx.88)

    남동생 성격이 딱부러지게 말못해서 답답한거도 있으시겠지만, 그 지인도 무른사람 이용하는 타입인거 맞죠

  • 24. 아마도
    '22.6.7 12:15 AM (223.38.xxx.13)

    그만큼 동생도 그 친구 덕을 보게 될 일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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