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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의 마이 페어 레이디

아 111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2-06-06 16:43:58
오드리 헵번의 마이페어 레이디 를 넷플을 통해 봤는데

도대체 줄거리 파악이 안되네요.  무슨 이야기 인가요? 마지막 결론을 이해 못하겠어요.

오드리 헵번 영화는 모두 신데렐라 이야기 인가요? 로마의 휴일, 마이 페어 레이디, 티파니 에서 아침을, 사부리나,등등

모두 로맨틱 코메디 쟝르이고 좀 내용이 심각한 이야기는 별로 없는것 같아요.  물론 덜 유명한 영화들은 진지한 이야기

이지만 그녀의 대표작들은 모두 그녀의 외모찬양에 관한 이야기 여서 좀 내용이 실망스럽더군요.   엘리자베스 테일러나

비비안리 등은 코미디보다는 그녀들의 카리스마가 담긴 연기를 보여 주는반면  오드리 헵번 영화는 좀 남자들의 그녀의 

외모에 반한 가벼운 코미디물이 주를 이뤄서 그녀가 연기를 잘한 배우인가 살짝 의심도 가구요.  좀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평론가 들은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IP : 221.142.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6 5:10 PM (117.111.xxx.126)

    딱히 이해가 안갈정도로 이게 뭐 어려운건가요
    그리고 신데렐라가 아니라
    로마의휴일은 헵번이 공주
    티파니는 왕자가 할일없는 백수 따놓은 고생문
    마이페어레이디는 무슨 신드롬(자기가 만든 작품을 사랑하게 되는...뭔데 이름 까먹음)

  • 2. 헵번은
    '22.6.6 5:11 PM (14.32.xxx.215)

    평론가 평 별로 필요없는
    헵번 자체가 장르에요

  • 3. ..
    '22.6.6 5:24 PM (112.146.xxx.207)

    피그말리온 신드롬 = 마이 페어 레이디?


    그런 영화들이 애초에 심오한 영화가 아니죠.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을 출연시키기 위해
    급조된 시나리오들도 있을 거고요.
    영화 산업 나름 초기이던 당시에는 뭐든 볼 거리를 만들어서 사람들 앞에 보이는 게 가장 큰 목적이었어요. 그 와중에 한쪽에서 예술영화들이 태동하고 있었던 거지, 일종의 서커스나 무대 공연, 쇼거 필름으로 옮아가는 과정이었죠. 그 중의 여러 영화 중 하나인 거죠.

  • 4. 동감
    '22.6.6 5:26 PM (223.39.xxx.159)

    헵번 자체가 장르222222222
    저도 얼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눈을 못떼겠던데요?
    영화에 따라 내용, 줄거리, 메시지가 중요한게 있고
    그냥 단순히 시각적인것이 중요한게 있고
    다 다르지 않나요? 그런 의미에서
    마이페어레이디는 그냥 멍하니 보고 있어도
    눈이 막 즐겁던데요.
    드레스도 배경도 너무너무 아름답고
    전 정말 좋았어요.

  • 5. ...
    '22.6.6 5:29 PM (210.178.xxx.131)

    햅번은 그런 장르가 어울려요
    다른 장르 영화도 물론 있긴 한데 그냥 그랬어요

  • 6. 연기 변신
    '22.6.6 5:37 PM (175.122.xxx.249)

    어두워질 때 까지
    보세요. 오래전에 봤는데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 7. 신분상승
    '22.6.6 5:52 PM (125.140.xxx.202)

    천한 말씨를 쓰고 거친 행동을 하는 꽃파는 처녀가 고된 훈련을 통해 품위있게 말을 하고 우아하게 행동하는 숙녀가 됩니다.
    겉모습은 귀족처럼 변했어도 자신의 언행을 바꾸게 훈련시킨 남자는 여전히 여자를 무시합니다.
    영화속에선 여자가 떠났다 돌아와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알게 돼 해피 엔딩으로 끝나지만
    원작인 버나드 쇼의 희곡 피그말리온에서는 두 사람이 헤어진다고 합니다.
    꽃파는 천박한 처녀와 귀족처럼 우아해진 숙녀의 차이는 어떻게 행동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대접받는가라고 버나스 쇼가 말합니다.

    미국 유학시절 이 영화를 갖고 토론을 했는데 동양 여학생들은 훈련을 통해 우아한 숙녀로 변했지만 과거의 천박한 처녀로 돌아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귀족사회에 속할 수도 없어 고된 훈련이 쓸모없었다고 했지만
    미국 여학생들은 과거로 돌아갈 지 귀족사회로 들어갈지는 선택의 문제이고 귀족사회를 선택했으면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했어요.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유명인사들을 보세요.
    아무리 인기가 높아도 위세가 하늘을 찔러도 지위가 높아도 출신이 미천하면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속으로는 이들을 무시하면서도 겉으론 좋아하는척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 8. 아니
    '22.6.6 6:36 PM (217.149.xxx.153)

    이런 영화도 이해 못하시다니...

    머이 페어 레이디는 원래 뮤지컬이었는데 영화화한거죠.
    쥴리 앤드류스가 주연으로 엄청나게 히트쳤는데
    영화화할땐 헵번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어서 말이 많았고
    결국 오스카에서 헵번은 빈손, 앤드류스는 여우주연상 받죠.

    헵번 자체가 장르인게 맞아요.
    헵번만이 연기할 수 있는 장르.

  • 9. 피그말리온
    '22.6.6 7:26 PM (121.162.xxx.174)

    피그말리온 신화에요.
    고대 신화라 찾아보시면 조금씩 다른 버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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