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러고 사는걸까요 남편 저 둘다 비슷하게 벌고 아니 제가 좀 더 벌고
남편은 퇴근하고 와서 설겆이 하는거 그게 대단한거에요
제가. 퇴근하고 와서 애들 밥먹이고 씻기고 숙제 시키다 보면 금새 9시가 넘거든요 남편은 그시간에 와서 설겆이 하나 하는데 본인 기준애선 어마어마하게 기여하는거
맞벌이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2-06-06 14:42:29
IP : 211.215.xxx.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특이
'22.6.6 2:43 PM (175.223.xxx.169)하네요. 지방인데 여자 돈 잘벌면 남자들 납작 하던데 관둘까봐
2. ㅇㅇ
'22.6.6 2:43 PM (121.152.xxx.149)여자가 맞벌이하면서 양가 부모 도움 없이 출산 육아하는 건 정말 고행이에요.....
3. ㅇㅇ
'22.6.6 2:49 PM (222.100.xxx.212)하라고 시키세요 알아서 안하면 시켜야죠..(시키는것도 짜증나지만.. 애도 아니고 안시키면 못하나..) 왜 똑같이 돈 버는데 여자가 일을 더 많이 하나요? 전업이라면 모를까..
4. ..
'22.6.6 2:54 PM (58.121.xxx.201)시킨다 222
몰라서 못할수도(바보가 아닌데도 모르믄 사람 있더라고요)5. 남자들
'22.6.6 3:0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빡대가리인가요...
지들도 힘들면 마누라도 힘든거 당연한거 아니예요?
지들은 힘든거 마누라들은 안힘들까요?
퇴근하고 눕고싶은거 누구나지...
암튼...바보도 아니고...6. 눈치도
'22.6.6 3:0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없고 양심도 없네요.
7. 그냥
'22.6.6 3:13 PM (211.206.xxx.180)등신 만나신 거임..
8. 음
'22.6.6 3:56 PM (124.5.xxx.197)에미들이 아들 교육을 거지같이 시키고
님 남편이 등신인거
먈을 하세요. 평강공주도 아니고요.9. ..
'22.6.6 4:35 PM (180.69.xxx.74)자꾸 시켜요 안하며 직장 그만둔다 하고요
안되면 도우미 쓰고요10. 남자들은
'22.6.6 5:54 PM (210.106.xxx.136)맞벌이해도 다 여자일이라 생각하는것같아요
우선 여자들은 집에오면 옷벗자마자 할일 태산이잖아요 근데 집에오면 쇼파에 널부러져 있드라구요 자꾸 말하고 또 말해야돼요 가르쳐야돼요11. 백수
'22.6.6 10:55 PM (118.41.xxx.177)백수도 일하고온 여자 일이라고 생각 해요
그래서 미치는거 같아요12. 백수
'22.6.6 10:59 PM (118.41.xxx.177)말하면 괴롭힌다고 생각해요
13. 백수
'22.6.6 11:04 PM (118.41.xxx.177)돌아 오는거 씨발년 미치년 정신병자 듣기 싫어서 말 안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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