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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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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고민

... 조회수 : 3,124
작성일 : 2022-06-06 13:46:06
어찌어찌하다 타지에서 작은 가게를 하는데요. 주변 상가에 아는 분이 생겼어요. 그 분도 작은 가게 하고요. 둘다 여자고 50대고. 전 비혼이고 그 지인은 월말부부구요.
그 지인이 잘 베풀고(저도 받은 것보다 잘 챙겨줬어요) 워낙 사교성이 좋아 친해졌는데. 식사도 여러 번하고 주말에 같이 몇 번 드라이브 갔어요.
근데 이젠 너무 부담스러워요.
우선 만나면 늘 주변 사람 욕에 본인 신세한탄에 제가 감정쓰레기통이 된 것 같고.
제가 말을 옮겼나 의심도 하고 거짓말도 하고.
아침 일찍이나 밤에도 거의 매일 카톡 보내고요.
하이고. 슬슬 거리를 두려 하는데 스트레스네요
IP : 39.7.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횟수를 줄이시며
    '22.6.6 1:48 PM (121.128.xxx.101)

    만남을 멀리 하시길..

  • 2. ...
    '22.6.6 1:51 PM (110.70.xxx.241)

    말할사람없어서 원글님에게 조금 친절을 베풀고 뽕뽑으려고하네요

  • 3. ....
    '22.6.6 1:5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돈 빌려달라하면 그쪽서 멀리하지 않을까요?

  • 4. 그래서
    '22.6.6 1:52 PM (175.119.xxx.110)

    첨부터 과하게 잘하는 사람들은 일단 경계해요.

  • 5. ...
    '22.6.6 1:54 PM (211.227.xxx.118)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 당하는거 알면 끊어야죠
    근데 그 사람이 놔 줄지

  • 6. ...
    '22.6.6 2:00 PM (39.7.xxx.114)

    돈은 제가 더 많구요ㅜ 돈 빌려달라고 하면 상인들에게 제 욕 엄청하면서 다니겠죠ㅠ

  • 7. ...
    '22.6.6 2:02 PM (39.7.xxx.114)

    방금도 제 생각나서 소품 하나 샀다고 톡 오네요
    지인이 우울증약도 먹고 있어서 좋게 좋게 거리두고 싶은데 어렵겠죠ㅜㅜ

  • 8.
    '22.6.6 2:4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험 있어서ㆍ
    나중에 원글님이 지겨운 얘기 끝도없이 들어준것은 아무 의미없고
    자기가 해준것만 생각할 확률 높아요
    지금부터라도 저쪽에서 일방적으로 뭘 해줘도 보답은 하지 말아보세요 섭섭해서 주위에 욕을 하고 다니든 말든 신경 끄고요

  • 9.
    '22.6.6 2:46 PM (118.32.xxx.104)

    그냥 매번 일있다고 핑계를 대요
    톡도 읽지말고 나중에 일있어 이제봤다고 늦게 답주고

  • 10. 어휴
    '22.6.6 5:17 PM (118.44.xxx.133)

    말씀 들으니 정말 서서히 멀어져야 할 사람이네요.
    거짓말 시키는 거 하나 만으로도 정말 싫어요.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요즘 정신이 없다 하세요.
    이유는 좀 정리되면 말해주겠다고 하시고..

  • 11. 아이고
    '22.6.6 5:35 PM (45.64.xxx.109)

    언능 손 뺴셔야 할 사람이요.....
    어서 도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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