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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0범 교육부장관 후보

만취 음주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22-06-06 09:39:32
교육부 장관후보가 면허취소 8배 알콜농도로 걸렸는데 아무 처벌도 받지 않은 기사 보셨나요? 저들이 말하는 공정이 이런 건가요?
IP : 111.65.xxx.12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6 9:41 A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음주운전한게 윤정부때 일어난것도 아니지 않나요?

  • 2. ..
    '22.6.6 9:41 AM (49.179.xxx.44)

    음주운전 한건 아는데 처벌 안 받은건 아직 못 봤어요.
    어떻게 처벌을 피한거죠?
    정말 그사세네요. 국힘쪽 기득권들은.

  • 3. ..
    '22.6.6 9:43 AM (124.56.xxx.172)

    음주운전을 윤정부 때 한 게 아니면 문재인 탓인가요? 미치겠다..기적의 논리..

  • 4. ...
    '22.6.6 9:43 AM (1.235.xxx.154)

    벌금냈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처벌받은거 아닌가요
    인명사고나 대물사고 낸거 아니면 벌금내고 끝나는거 같던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 5. 예비살인자
    '22.6.6 9:44 A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지난 2001년 12월17일 오후 11시께 서울 중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51% 주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는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의 2.5배에 달하는 수치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듬해인 2002년 9월 박 후보자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하고 이를 유예하는 판결을 내렸다. 선고유예는 일정 기간 형 선고를 유예하고 특정한 사고 없이 기간이 경과하면 형을 면하게 하는 제도다.

    앞서 법원은 검찰의 약식기소에 따라 박 후보자에게 벌금형 약식명령을 선고했으나, 박 후보자 측이 반발해 정식 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 그 자체로도 문제인데, 사실상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됐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올해부터 음주운전으로 징계받은 경우 교장 임용 제청에서도 영구 배제하도록 하는 등 교직사회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강화되고 있다”

  • 6. ...
    '22.6.6 9:45 AM (223.39.xxx.84) - 삭제된댓글

    문재인대통령님 정부때 일이었다면
    이 사람을 봐줄 일이 없지않았을까요..?
    이사람이 뭐라고 봐줬을까요??
    처벌 안 받아도 될만 하니깐 안 받았겠죠

  • 7. ....
    '22.6.6 9:47 AM (61.98.xxx.116)

    이상하개 보수 인사의 면면이 저래요....

  • 8. 선고 유예
    '22.6.6 9:48 AM (111.65.xxx.124)

    https://www.google.com/am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7564...

    선거 유예 받았답니다. 참고로 선고유예는 응급환자 수송 같은 진짜 누구나 봐도 수용할만한 상황에서 유예해준다고 합니다

  • 9. 2찍자 댓글보소
    '22.6.6 9:49 AM (23.240.xxx.63)

    223.39.xxx.82)
    음주운전한게 윤정부때 일어난것도 아니지 않나요?


    이걸 말이라고.ㅉㅉㅉ

  • 10. 00
    '22.6.6 9:53 AM (175.192.xxx.113)

    기득권들의 저런 행태를 보면
    소시민으로 세금 꼬박꼬박내고 법 잘 지키고 사는 제가 참 무능력해보이는 요즘입니다…

  • 11. 은근슬쩍
    '22.6.6 9:53 AM (111.65.xxx.124)

    은근슬쩔 댓글로 잘못된 정보로 감싸는 분들이 계시네요

  • 12. ...
    '22.6.6 9:57 AM (112.187.xxx.78)

    교육부장관 후보가 만취음주운전. 이건 아니지않나요.

  • 13. ...
    '22.6.6 9:57 AM (1.235.xxx.154)

    잘못된 정보면 바로잡아 주세요

  • 14. ..
    '22.6.6 10:05 AM (218.39.xxx.153)

    돈으로 전관변호사 써서 유예 받은거 아니냐는 보도네요
    돈만 있으면 뭐든 되는군요

  • 15. 음주운전자...
    '22.6.6 10:08 AM (58.141.xxx.86)

    음주운전 전과있는 사람들은 높은 공직하는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저 사람도 장관은 적합하지 않아보여요.
    벌금 250만원인데 초범인 것은 맞는지, 큰 사고는 안 낸 것인지도 의아하고요.

    행대에서는 공부 열심히라도 한 교수인가요?

  • 16.
    '22.6.6 10:11 AM (124.50.xxx.67)

    학생들이 술 먹어도 바른소리 못하겠네~~~

  • 17. ㅡㅡ
    '22.6.6 10:16 AM (114.203.xxx.133)


    음주만취운전도 놀랍지만
    본인이 벌금 명령 불복하고
    기어이 재판 열어 선고유예 받아낸 게 더 어이없어요.
    애들이 보고 저런 꼼수 배우겠다는.

  • 18. 어처구니
    '22.6.6 10:31 AM (1.224.xxx.168)

    교장은 음주운전 하면 자격이 없어요.

    하물며 교육을 주관하는 장관도 같은 잣대여야 하지않을까요?

  • 19. 선고유예
    '22.6.6 10:47 AM (111.65.xxx.124)

    저런 상황에 선고 유예 나온게 더 문제.
    연예인이었으면 이미 퇴출되었을텐데 공직자 그것도 교육부 장관 참 한심한 정권

  • 20. ㅡㅡㅡㅡ
    '22.6.6 11:1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과4범 지지하면서
    저건 욕하는건 웃기네요.
    둘 다 꺼져야죠.

  • 21. ...
    '22.6.6 11:32 AM (112.187.xxx.78)

    전과4범 같은 게. 대통령 후보로 나오니까

    저런 것도 거르질 못하는 거예요.

    민주당에서 저걸로 문제삼을 수 있는 의원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다들 그걸 우려해서 막산이 민주당의 얼굴이 되는 걸 막으려 했던 거고요.

  • 22. 하이구
    '22.6.6 1:10 PM (221.141.xxx.67)

    지하도에서 명함만 돌려도 전과자 만들더니.

  • 23. 전과 0범
    '22.6.6 3:13 PM (202.166.xxx.154)

    전과 0범이 더 무서운거 모르세요. 온갖 불법 저지르면서 무슨 수로 법을 피해 다니는지. 잘못했으면 벌금 냈으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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