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들면 꿈이 잘 맞나요

...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2-06-05 23:03:13
저 원래 예지몽같은거 안꿨는데
작년부터 종종 꾸네요
꽤 잘 맞아서 아침에 눈뜨고 기억나는 꿈 있으면
그걸로 가까운 앞날 짚어보는데 거의 맞아요
예를 들어 직장업무 바뀌기 전 여자아이를 맡게 되는 꿈을 꿨거든요
여자아이는 근심을 의미한다는데
바뀐 업무땜에 예상보다 맘고생 한동안 꽤 했고요
며칠전엔 화장실에 곰팡이가 여기저기 선명하게 핀 걸 보고
그냥 둘까 하다가 락스와세제를 뿌려서 제거하는 꿈을 꿨거든요
그 꿈 꾼 날부터 스트레스 받던 상황이 확 풀리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나이 들면서 꿈이 잘 맞는지 궁금하네요
예전 어르신들이 꿈을 대수롭게 넘기지 않던게
완전 이해돼요
IP : 125.178.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6.5 11:05 PM (1.222.xxx.103)

    갈수록 꿈 안맞아요

  • 2. ..
    '22.6.5 11:12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아뇨.

  • 3. ..
    '22.6.5 11:13 PM (223.38.xxx.147)

    내가 힘들고 맘이 불안한 시기엔 잘 맞아요
    그런 시기 지나면 잘 안맞고요

  • 4. ..
    '22.6.5 11:16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저요. 아들 고3 대입결과때부터 예지몽 같은 걸 꾸더니 너무 잘 맞았고 특히 큰일 앞두고있을때 꼭 꿈에 미리 보여서 중요한 결과 앞두고 있을땐 잠들기 두려울때도 있어요.

  • 5. ..
    '22.6.5 11:29 PM (58.238.xxx.163)

    저도 예지몽 잘 맞아요. 스무살 무렵부터 꾸기 시작했는데.
    얼마전에도 예전직장 사람들이 꿈에 나와서 희한하다 그랭는데 그 다음날 길에서 예전직장상사를 마주쳤어요. 친척분 돌아가시기 전에도 꿈꾸고요.

  • 6. ㅁㅁ
    '22.6.6 12:33 AM (207.244.xxx.81) - 삭제된댓글

    나이 들면은 아닌데, 그럴 나이는 아니라서.
    식구들이 죽기 전에 그런 꿈 꾸고 나서 사람이 죽더라구요
    다른 꿈은 하나도 안 맞는데 식구 죽을 꿈만 잘 맞혀요
    이가 빠진다거나 상복입고 장례식 치르고 있다거나 관이 보인다거나
    중국식으로 저승길 노잣돈하라고 지전태우고 있다거나
    그런 류요
    다른 예지몽은 하나도 안 꿨어요

  • 7. 아뇨
    '22.6.6 9:31 AM (211.218.xxx.114)

    예지몽 진짜 정확하게 잘 맞추는 꿈꾸곤 했는데
    나이드니 꿈이 하나도 안맞아요.
    또 너무 깊이 잠이 드니 꿈도 안꾸이고
    일어나면 다 잊어버리고

  • 8. ...
    '22.6.6 9:39 AM (125.178.xxx.109)

    댓글들 보니 나이하고는 상관없나보네요
    기질이 변하면서 생긴 변화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621 쇼핑몰 갔다오면 피곤해요 7 초록 2022/06/05 3,136
1345620 예전에 키작은 남자 ..관한 글 찾고 있어요 어머나 2022/06/05 1,131
1345619 윤은 참 팔자가 좋네요.. 23 ㅇㅇ 2022/06/05 5,285
1345618 펌) 목포시민 손혜원 전의원이 추천하는 목포 맛집 34 2022/06/05 7,444
1345617 세탁기건조기 아래위 설치가 훨씬 보기 좋나요? 5 .. 2022/06/05 2,242
1345616 초등 아이들 카톡이요 5 ㅁㅁ 2022/06/05 1,722
1345615 윤후 다닌다는 국제학교 어디인가요? 20 윤후 2022/06/05 21,738
1345614 중산층은 어느정도 일까요 17 .. 2022/06/05 5,294
1345613 김혜자 이병헌..한 화면에서 보는것만 해도 좋아요.. 23 연기 2022/06/05 6,071
1345612 영화) 고고70 이런 음악영화도 있었네요. 3 mm 2022/06/05 760
1345611 엘리베이터에서 들은 말 56 뭬야? 2022/06/05 28,122
1345610 변기가 막혔는데 아무리 해도 이물질이 안나와요 12 ㅇㅇ 2022/06/05 2,339
1345609 우리들의블루스 동석이가 가장 맘아프네요 27 저는 2022/06/05 8,061
1345608 2키로는 금방 빠지죠? 9 누워 지내기.. 2022/06/05 2,975
1345607 50 넘으니 마음이 급해져요 2 2022/06/05 5,070
1345606 돌고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담은 기묘한 밤을 보고 1 돌고래 2022/06/05 1,088
1345605 우블 이병헌이 새아빠 아들이에요? 12 우블 2022/06/05 8,353
1345604 포만감 오래가는 한끼 다이어트 음식 알려드려요. 20 ........ 2022/06/05 6,722
1345603 매일 수천명 "자리 있나요?"대통령실 직원들 .. 9 아이고 2022/06/05 3,809
1345602 우후죽순 공휴일 없애고 주4~4.5일 도입했으면 9 2022/06/05 2,952
1345601 윤 대통령, 2002 독일전 패배 회고…"열받아서 술 .. 9 여유11 2022/06/05 1,972
1345600 휘발유값 어디까지 보셨나요? 11 ******.. 2022/06/05 2,086
1345599 딸아이 코 골절 1 여름 2022/06/05 1,587
1345598 부부가 싸우면 누가 애 보나요 8 111 2022/06/05 2,436
1345597 이혼 후 재결합은 아이 있는 쪽이 많은 거 같아요. 2 ㅇㅇ 2022/06/05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