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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서 결혼하신분들 만족도는

ㅇㅇ 조회수 : 7,898
작성일 : 2022-06-05 18:30:37

최근 아는 후배가 결정사 통해서 결혼을 했는데요

그전 남친들은 사람은 좋아도 집을 구하거나 경제적인 면에서

후배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못넘고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후에 생활이 다운될거 같아서 다 안됐다가

(전 이지인 보고는 여자들도 좋은 남자를 만나고자하는 욕구가 아주 크구나 알았네요ㅋ)

너무 우울해하니까 주변에서 야 너 여기 가입해서 만나봐라해서

만났는데요 처음엔 당연 밍숭밍숭 별 감정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사람이 신중하고 성실하고 괜찮다 싶어서 맘을 열고

결혼까지 갔다고 하네요


제가 같이 공부한 클래스의 비슷한 다른 후배는

직장을 외국계로 옮기고 거기서 만난 사람과 결혼헀는데

확실히 서울에 좋은 기업이 몰려있고 좋은 환경에 있다보니 좀 갑부집 아들을 만나

결혼을 헀는데요

이번에 결혼하는 후배는 졸업후 집이 지방이라 광역시라도

지방이다보니 만나는 남친이 공무원, 나이 서른 전후 남자가 사업을 해도

수입이 많지 않다보니 어쨋든 만나는 남자풀도 제한적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결정사는 나름 조건을 갖춘 분들이 있을것이고

거기서 오히려 짝을 찾더라구요..


원래 사람의 인연은 하늘이 낸다 뭐 이런 신조였는데

지인보니까 결정사도 나름 괜찮을 수 있다 싶겠더라구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만
    '22.6.5 6:37 PM (175.210.xxx.34)

    좋아서 20-30대 초반까지 결정사,마담뚜 했는데요
    직업,외모,집안,경제력,성격 두루 무난하면
    결혼 잘하더라구요

    스스로 생각했을때 몇몇 조건이 별로면 굳이 해서 좋을게
    없구요 돈낭비

    전 외모와 직업이 soso 라서 ㅎㅎㅎ

  • 2. ...
    '22.6.5 6:40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저 아는분이 숨기더라구요

  • 3. ㅎㅎㅎ
    '22.6.5 6:46 PM (106.102.xxx.102)

    여자들도 좋은 남자를 만나고자하는 욕구가 아주 크구나 알았네요.

    ----
    남자분 이신가요?
    남자가 예쁜 여자를 만나고자 하는 욕구보다
    여자가 경제력있는 남자를 만나고자 하는 욕구가
    10000배 이상일껄요.

    제 주위가 결정사로 결혼 많이 했는데
    자기 조건보다 몇단계는 높여서 가니 후회는 안해요.
    대부분 결혼한지 15년은 넘었는데
    진심 사랑하는지는 몰라도 이혼 커플도 한커플도 없구요.

  • 4. ㅇㄹ
    '22.6.5 6:48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아니요
    일단 결정사 오는 남자들은 약은 경우가 많아서요
    여자가 뭐 빼어난 점이 있으면 잘 할수도있지만
    진짜 외적으로만이고
    약은 남자들이 약은 여자랑 살면
    속이 곪아 터지죠
    쉽지않아요
    괜찮은 남자면 그까지 오지도 않아요
    주변에서 다 소개하고 채가고
    친구 친척 동생 등등 다 채감

  • 5. ....
    '22.6.5 6:55 PM (39.123.xxx.94)

    일단 결정사 오는 남자들은 약은 경우가 많아서요
    약은 남자들이 약은 여자랑 살면
    속이 곪아 터지죠 2222
    서로 자기보다 조건 좋은사람 만나겠다고 가입했는데
    알고보니 실속없음.살면서 힘들죠.

    괜찮은 남자, 여자면 거기 오지도 않는거 맞아요

  • 6. 헐뭐래
    '22.6.5 7:16 PM (188.149.xxx.254)

    오히려 괜찮은 남녀들이 결정사로 모여요. 듀@같은 거대 결정사에 오히려 좋은 직업군의 괜찮은 집안남들이 몰려있답니다.

    윗 분은 대체 결정사 가 보고 그런말 하세요? 아니면 어디 꾸진곳만 갔나?
    거대결정사에서는 두루두루 좋지않으면 아예 안받거나 몇번정도로 만남을 차단하거나 합니다만.
    거기에 뽑힌다는 자체가 남들 보기에 좋다. 입니다.

    두루두루 괜찮은 사람이 결정사를 가야 성공해요.
    아니면 실패하고 돈 날릴 확률 높아요.
    왜냐. 거기는 진짜 시장 이거든요. 나의 점수가 바로 상대편 이성 이랍니다. 그러니 안좋은 사람은 안좋은 만남밖에 못가져요.

  • 7.
    '22.6.5 7:25 PM (221.151.xxx.109)

    여자들도 좋은 남자를 만나고자하는 욕구가 아주 크구나 알았네요...

    이걸 이제 아시다니
    여자들"도"가 아니라 여자들이 "훨씬 더" 죠

  • 8. 제가
    '22.6.5 7:43 PM (182.172.xxx.136)

    ㄷㅇ 초기멤법니다. 비숫한 집안, 조건의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산건 만족해요. 그냥 연애할 땐 제가 순하고 여린
    성격이라 그런지 딴 건 다 좋은데 경제력 떨어지는 남자들이
    많았어요. 예를들면 전세밖에 못 가져 올...
    그것 땜에 헤어지느니 그냥 첨부터 확인하고 시작하는 게
    차라리 남자에게도 나아요.

  • 9. ㅇㅈ
    '22.6.6 6:37 AM (180.66.xxx.124)

    저도 십여 년 전 ㄷㅇ에서 만나 결혼했는데
    연애를 맨날 돈 없는 연하랑 하고 그러니까
    엄마가 답답해서 가입 신청하고 왔어요.
    저는 조건이 두루 80점 된 거 같고.. 외모, 학벌, 직장.
    남편은 서울에 아파트 사줄 형편 되는.
    거기서 만난 사람 중 한 명은 겉으로 멀쩡한데 친한 친구, 남사친, 여사친 세 명이 어울리는 걸 못 끊더라구요.
    한 명은 대기업 다녔는데 좀 아저씨 스타일이었어요.
    조건 맞춰 결혼하기에는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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