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한테 나 재산 줄거냐고 물어봤어요
(시집가서 받아라
넌 이래저래해서 줄 것이 없다)
이런저런핑게 대면서 여태 절 도와준 적이 없어요
(다른 형제와 차별 심했어요 제 입장에선)
억하심정이 많아서 연락을 꽤 오랫동안 안했었고
오늘 갑자기 욱해서 돈에 얽힌 제 불만들을 다 얘기하고
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물어봤어요 엄마 재산 나도 줄거야? 했더니
아직 안정했대요(어디서 교육받은 거 같아요)
엄마가 나 죽을땐 올거녜서
저도 안정했다고 했어요
1. dma==
'22.6.5 3:40 AM (188.149.xxx.254)아직 엄마에게 정을 가지고 있군요.
정 떼면 아무 상관없는 무념무상이 되던데.2. ......
'22.6.5 3:47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그런 엄마한테 뭘 기대하세요 그냥 없다생각하고 사세요3. ....
'22.6.5 3:51 AM (121.166.xxx.19)그걸 뭘 기대하세요
엄마가 이뻐하거나 특히 사랑많이 받았거나
아니거나 재산 받는건 별 상관이 없어요
딸이 엄마한테 잘하는것도 받았냐 아니냐
상관없고요
상관없는그런거로 엮어서 이리저리
속 끓여봐야 님 인생만 피곤하고 힘들어져요4. ...
'22.6.5 3:53 AM (211.246.xxx.155) - 삭제된댓글애고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그런말 들을때 심정이 어땠을지...5. 넘넘
'22.6.5 6:16 AM (175.223.xxx.84)엄마돌아가신 나에겐
너무부러운대화네요
엄마와 투닥거릴수있으니6. ..
'22.6.5 7:43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정 떼세요. 엄마는 님이 안중에 없어요 사랑 없는데 주머니 열려요?
7. 엄마입장에선
'22.6.5 8:52 AM (39.7.xxx.152) - 삭제된댓글정뚝떨.. 아이고 저런걸 키웠구나.
끝까지 밉네.8. ..
'22.6.5 9:19 AM (223.39.xxx.25)엄마입장에선
'22.6.5 8:52 AM (39.7.xxx.152)
정뚝떨.. 아이고 저런걸 키웠구나.
끝까지 밉네.
--------
원글 엄마같은 분인가 보네요.
원글이 저런 말을 할 정도면
평소 엄마행동이 비상식적이었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죠.
나이먹은게 자랑이고 나이 든 자신이 올바른 판단만 할 거라고 착각하는 노인네들 많아요.
암튼 재산처분은 노인네 맘이고
부모라도 자식 인격 무시하며 함부로 키웠으면
후에 어른대접 부모대접 받을 생각하지 말아야죠.9. 엄마
'22.6.5 9:30 AM (223.39.xxx.92) - 삭제된댓글저 엄마 수준이 자식이 자식이 아니라 노후수단으로 이용하네요
본인이 먼저 안 정했다 해놓고는 올꺼냐니......
오고 가는거지 이미 오는 것 끊었는데 왠.....
자식 사랑하는 엄마면 그럼 우리 @@힘들게 사는데 엄마가 도와주고 싶지 할 듯.
낳았다고 엄마가 아닌 건 맞는 듯해요10. 223.39
'22.6.5 9:48 AM (39.7.xxx.152) - 삭제된댓글왠 급발진이죠?
엄마 행동 일관되고, 딸이 먼저 단도직입적으로 물은거잖아요? 서로 연락도 않다가 딸이 불쑥 저러면 당연히 품을 생각썻다고 그 집 엄마취급을 하네요.
사람은 변하면 사고나요. 무슨 미련을 두고 그래요?11. 아
'22.6.5 9:56 AM (223.39.xxx.86) - 삭제된댓글원글님 엄마는 그런 여자네요
모른척 남으로 사세요
자식으로 딸을 생각 안했던 거네요
윗님 보니 그 엄마 마음을 알겠네요. 정 떨어짐..12. ㅇㅇㅇ
'22.6.5 10:29 AM (39.7.xxx.151)어릴때 돈 얘기 꺼내면안되지 누굴줘도 상관없어 부모 맘이니까
하고 순진하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결국엔 다 돈으로 싸우잖아요
살아 계실때 직접적으로 얘기해야 미련이 없을것같고
제일은 말을 못해보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그랬어요13. 여기
'22.6.5 1:44 PM (1.234.xxx.22)부모랑 의절하면 유산도 안 받는거죠?
그건 또 받는거라고 해서 ....14. 주면받고
'22.6.5 1:49 PM (39.7.xxx.135)소송청구할수 있는 상태면 하고
다 조치 해놨으면 못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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