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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기적으로 짜장면이 땡겨요.

ㅇㅇㅇ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22-06-05 02:36:26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두어달에 한 번 정도는 생각나요.

혼자 먹고 싶어요
아무도 보는 사람 없을때
혼자 곱배기 시켜서 마구 흡입하고 싶어요.

제가 고딩시절 어찌어찌하다보니
3일 굶고나서 짜장면 곱배기를
진짜 한 5분만에 게걸스럽게 흡입한적이 있거든요.
이 때의 짜장면 맛을 잊지 못해서요.

IP : 175.223.xxx.1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2.6.5 2:52 AM (112.146.xxx.207)

    돈 없거나 그래서 굶은 건 아니죠?
    아니라고 해 줘요.
    저는 전생에 굶어죽은 전쟁고아인지 애들이 굶었다는 얘길 들으면 너무 속상해요.

    왜 굶었어요..ㅠ 그래도 짜장면 먹어서 다행이에요.

  • 2. 윗님
    '22.6.5 2:58 AM (175.223.xxx.108)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없어서 굶은건 아니에요.
    어린이때는 힘들었다는데 저때는 아니었어요.

  • 3.
    '22.6.5 3:00 AM (112.146.xxx.207)

    다행이에요… 힝.

    저도 주기적으로 짜장면 생각나요.
    어릴 때 제~~일 맛있는 음식이던
    (탕수육보다 돈까스보다 더더더) 그 기억이 강렬해요. ㅎ

  • 4.
    '22.6.5 3:02 AM (67.160.xxx.53)

    저는 짜장면 소화가 너무 안돼서 짜장면 끊은지 몇년 됐거든요. 근데 입덧 시작하자마자 짜장면 생각이 너무 많이 나요 ㅠㅠ

  • 5. 초등
    '22.6.5 3:04 AM (125.178.xxx.135)

    5학년때 동네 친구랑 다른 동네
    맛있는 중국집 가서 주기적으로
    짜장면 먹은 생각 나요.
    그때 우리 둘에겐 제일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84년도면 당시 짜장면 값이 얼마였을까요.
    그런 건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 6. ....
    '22.6.5 4:48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에 진짜 맛있는 손짜장집 있는데
    저도 그 집 주기적으로 가줘야 해요. ㅎㅎ

  • 7. 짜장면도
    '22.6.5 7:28 AM (61.84.xxx.71)

    면부터 짜장국까지 잘하는 집이 드물어요.

  • 8. 행복한새댁
    '22.6.5 7:33 AM (125.135.xxx.177)

    그럴수 있죠.. 전 햄버거가 그래요. 패스트 푸드 안먹는 편인데 햄버거 뚝딱 콜라 쭉 하는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요. 일종의 길티플래져죠.. ㅎ

  • 9. ..
    '22.6.5 7:56 AM (180.68.xxx.143)

    저도 나이들어도 짜장면 여전히 좋아요
    저흰 부산인데 간짜장에올려진 튀긴계란도 너무 맛있어요 ㅎㅎ
    위에 84년 짜장면값이요 600원정도 였어요
    거의 확실 할 겁니다

  • 10. 저도
    '22.6.5 8:17 AM (220.81.xxx.26)

    그래요 가끔 tv에서짜장면 먹는 장면 나오면 더 ㅎㅎ
    면발부터 짜장까지 맛난집 찾아요
    저번달 강남가서 sm에서 한다는 중국집갔는데 요리들보다가 짜장면이 맛나더만요

  • 11. ..
    '22.6.5 9:45 A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전 비빔밥이요
    많이 많이 굶던 시절, 나물 한가지정도 넣고 비벼먹던 밥
    가끔씩 먹어줘야 됩니다
    그 비빔밥 줬던 언니에게 늘 고마운 마음으로 잘살라고 생각하면서요
    또 굶었던 기억 때문인지 식탐도 많아요
    오늘도 아침부터 하루종일 먹을 김밥 말았는데 거의 다 먹었네요
    짜장면도 먹고싶어요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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