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사에 배앓이에 시달리다 이제 해방

ㅠㅠ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22-06-05 00:01:55
화요일에 종일 바빠 아침에 아아메 한 잔하고 저녁 5시경에 인스턴트카레 ㅈㅈㅎ이 선전하는 아주 매운카레를 전저렌지에 돌려 찬 밥에 부어 허겁지겁 먹고 레몬에이드 만들어 한 잔 마시고 난 후 3시간 좀 안돼서 위는 쥐어 짜고 장은 뒤틀리면서 설사의 서막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다 비워내고도 물만 마시면 화장실 ㅠㅠ
들락날락 먹기만하면 화장실...
그렇게 설사를 하니
온 몸이 아프고 위도 대장도 시달려서 기운이 다 없더군요.
배가 아프니 배도 안 고프더군요.
5일동안 절로 다이어트되었습니다.
꼬박 5일 앓다가... 저녁에 먹은 죽은 괜찮은지 지금까지 소식이 없이 이제 괜찮은거 같아 ㅠㅠ 위도 장도 편안하네요.
정말 건강이 최고에여...ㅠㅠ
우리 아프지 말아요.
IP : 112.212.xxx.2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2.6.5 12:04 AM (14.32.xxx.215)

    코로나였을수도 있어요

  • 2. ????
    '22.6.5 12:11 AM (112.212.xxx.219)

    열도 없고 인후통도 근육통도 없는데요?

  • 3. 그리고
    '22.6.5 12:23 AM (112.212.xxx.219)

    설사에서 해방 아니네요.
    방금전...다시 ㅠㅠ

  • 4. 쓸개코
    '22.6.5 2:05 AM (218.148.xxx.146)

    원글님 매실 없으세요? 매실청 따뜻하게 타드시면 좋을텐데..

  • 5. 에궁..
    '22.6.5 2:17 AM (188.149.xxx.254)

    복통 올수밖에 없는 음식들로만 먹어대어 왔었어요.
    그쵸? 이렇게 먹어대면 위염 장염 올수밖에 없는거 아시는지.
    매운거 안됩니다.
    아아. 안됩니다. 왜 안되는지는 입아파서...찬거. 커피...둘 다 위와 장에 안좋습니다. 님이 맨날 고기먹어서 기름기로 온몸을 감싼것도 아닌데 풀만먹는 토끼가 커피가 웬 말.
    거기다가 위가 부은상태인데 레모네이드. 또 찬거.

    그때뿐만 아니라 항상 이렇게 먹어왔을거에요.

    따끈한 야채죽 참치죽 닭죽 소금도 넣지말고 자연상태로만 3개월간 먹어보세요.
    위가 좀 편안해질거에요.

  • 6. 에궁..
    '22.6.5 2:19 AM (188.149.xxx.254)

    글고 당장 종합병원 소화기내과 가서 진료받고 약 3개월치 받아오세요.
    이 증상은 며칠 가지고는 낫지도 않을거에요. 일반내과약 가지고는 속이 긁힐거구요.
    해봐서 압니다.
    음식 함부로 먹고 탈 나서 죽다 살아난 인간의 자서전 입니다.

  • 7. 범인은
    '22.6.5 10:03 AM (118.235.xxx.6)

    아아메리카 ㅜ 얼음음료를먹으면 장이 동상걸린답니다
    제대로 장기능이 작동을 안한다는
    거기에 매운카레 또다시 장을자극 ㅠ
    장이 기절함 ㅠ
    뭐가 나가는지 들어오는지 실신한상태 ㅡ

  • 8. 원글이
    '22.6.5 11:39 AM (112.212.xxx.219)

    친절한 댓글들 감사해요.
    조언대로 매실 3개월 죽 먹기와 병원 꼭 가 볼께요.
    아아메는 주의하고요.
    감사합니다.
    설사
    어제 새벽이후 소강상태인데 배는 좀 여전히 살살 아프지만 점차 좋아질겁니다.
    우리 모두 건강히 지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553 시골빈집/ 기름보일러 동파 예방 어찌 하셨나요? 6 시골집 2022/06/07 1,845
1347552 윤석열 정부, '집무실 옆 미군 기지' 이전 협상..타결 땐 수.. 11 ** 2022/06/07 2,134
1347551 수박색넥타이 25 1235 2022/06/07 1,534
1347550 나라가 참 어수선 합니다 4 .. 2022/06/07 1,527
1347549 옷 훔쳐간 아는동생의 심리가 궁금해요. 27 애기엄마 2022/06/07 6,441
1347548 고딩들 같은 학교에서 사귀다 끝나면 8 ㅇㅇ 2022/06/07 1,839
1347547 저는 저를 우쭈쭈쭈 해주는 남자가 좋은데 대부분 가난함 44 ㅇㅇ 2022/06/07 9,935
1347546 깍두기에 밀가루 풀이랑 요구르트 넣으세요? 7 .. 2022/06/07 1,528
1347545 다 부서지는 감자채볶음 21 흐윽 2022/06/07 2,853
1347544 6차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 1 프리랜서 2022/06/07 1,765
1347543 어제 결혼지옥보셨어요? 21 ..... 2022/06/07 9,963
1347542 내가 심한건지 애가 나약한건지 11 ㅁㅁㅁ 2022/06/07 1,820
1347541 직장상사(남자)의 외모 지적.. 5 애99 2022/06/07 2,164
1347540 40대 초반 보험이 없으니 병원을 안가게 돼요..추천해주세요.ㅠ.. 8 ,, 2022/06/07 2,812
1347539 나라가 진짜 미쳤나... 20 우아...... 2022/06/07 5,743
1347538 국내여행 패키지에 40대 여자 혼자 가면 민폐겠죠? 40 ... 2022/06/07 7,529
1347537 이사온집에 초파리가 너무 많아요 12 ㅇㅇ 2022/06/07 3,878
1347536 양쪽 무릎이 아파요 14 .. 2022/06/07 3,006
1347535 콩국수와 삼겹살 7 ... 2022/06/07 1,195
1347534 집에서 만든 추억의 카스테라 기억하시나요? 23 ... 2022/06/07 2,534
1347533 어제 링크 보신분 있어요? 1 ㅇㅇ 2022/06/07 766
1347532 요즘 염장 지르는 글 안올라와서 좋네요 17 남편사랑 2022/06/07 3,033
1347531 이재명 6시30분출근 30 ㄷㅈ 2022/06/07 3,615
1347530 대통령실에서 미국이 모두 감청되게하다 12 매국노굥 2022/06/07 2,154
1347529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 유투버들 사저 앞에서 시위 더 하라고 .. 17 .... 2022/06/07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