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똑똑한 강아지 이야기 많던데요 ㅎ

ㅁㅁ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22-06-04 14:16:22
우레 애기는 똑똑은 아닌 것 같고
지 알아듣고 싶은 말은 기막히게 잘 알아들어요
골절수술한 적 있어서 뼈 튼튼해지라고
락토프리우유 매일 먹이는데
우유 마실까? 이러면 신나서 앞발 들며 좋아해요
강아지 특유의 신났을 때 몸짓이요 ㅎㅎㅎ
방문 두드리고는 열어주는데도 안 들어오고 쳐다보고 있길래
까까? 이랬더니 좋아서 뛰어들어와서 침대옆에 놓아둔 계단 올라와서 침대에 앉아 얌전히 쳐다봐요 ㅎ
얼른 내놓으라고 ㅎㅎㅎ
IP : 49.167.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4 2:36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세식구 중에 아들을 제일 좋아 했어요.
    아들이 집에 있으면 아들방에서 나오지 않고 그 옆에서 놀고
    학교에 가거나 집에 없으면 거실로 나오곤 했어요.
    아들이 군대에 가고 석달 동안은 눈물을 흘리고 울고 문소리만 나면
    현관으로 달려 나갔어요.
    군대에서 첫 휴가 나오니 너무 반가워 하고 아들이 자면 그 옆에서 얼굴만 바라보고
    애틋하게 앉아 있어서 감동 이었어요.
    강아지의 사랑이 엄마인 나보다 낫구나 싶었어요.

  • 2.
    '22.6.4 2:40 PM (118.32.xxx.104)

    윗님 감동ㅜ

  • 3. 우리도
    '22.6.4 3:02 PM (180.69.xxx.74)

    일부러 골라 듣는거 아닌가 의심이ㅜ갈 정도에요 ㅎㅎ

  • 4. ㅇㅇ
    '22.6.4 3:1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우리개도 지유리한말만 들어요
    줄까?라는 말은 다른방에서도 듣고오고
    갑자기 앉아서 말잘듣는척 합니다
    아무것도없는걸아는순간
    쌩하고화난듯 작게멍하고 갑니다

  • 5. ---
    '22.6.4 4:42 PM (121.133.xxx.174)

    좋아하는 말만 알아듣는 강아지 저희 집에도 있어요.
    자기 이름, 언니들 이름, 엄마 아빠는 저희 집 오자마자 알아듣구요.
    특히 막내 언니는 자기랑 동급 친구라고 생각하고 막 대해요.ㅎ
    알아듣는 단어가 간식, 산책, 껌, 밥, 물, 이런거죠..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단어.

  • 6. ---
    '22.6.4 4:43 PM (121.133.xxx.174)

    그리고 밤 12시를 못넘기고 잠을 자야한다는...자러가자 할때까지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636 종기때문에 병원갔는데 술을 완전히 끊으래요 ㅜㅜ 8 .. 2022/06/07 4,869
1345635 다이어트 중 햄버거 먹고 싶은ㅇ데 16 oooo 2022/06/07 2,475
1345634 오늘 법륜스님 영상보다 항상 종교지도자들에게 느끼는 의문점 5 종교 2022/06/07 1,613
1345633 고기 석쇠 세척 깔끔하게 될까요? 2 세척 2022/06/07 1,082
1345632 물이 흥건한 사무실화장실 세면대앞에 어떤걸 깔면 좋을까요? 5 매트 2022/06/07 1,007
1345631 “원전 바로 위로 미사일 날아와”…38일만에 우크라 수도 공격 .. 2 !!! 2022/06/07 1,418
1345630 키이라 나이틀리의 오만과 편견 보신 분들 27 . 2022/06/07 3,578
1345629 제가 극혐하는 부류 16 ..... 2022/06/07 4,505
1345628 제가 요즘 미쳤나봐요 사람들이 다 사랑스러워요 20 ㅇㅇ 2022/06/07 4,811
1345627 세탁기 찌꺼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27 ... 2022/06/07 6,635
1345626 근데 좀 깨는 이야긴데 구씨 하는 작품마다 여배우가 17 dbtjdq.. 2022/06/07 5,482
1345625 유시민은 왜 자꾸 거짓말을 하나요? 50 ... 2022/06/07 4,262
1345624 모 연애 유투버가 19 .. 2022/06/07 5,852
1345623 챔피온이나 파타고니아 티셔츠 질이 어떤가요? 6 -- 2022/06/07 1,496
1345622 화장하면 다 지워지는데 6 화장 2022/06/07 1,932
1345621 이런 글 동탄맘카페에 올리면 즉각 삭제 당하니 여기.. 2 애ㅋㄴ 2022/06/07 2,926
1345620 대통령도 원래 외부에서 밥 사먹는거에요? 19 궁금 2022/06/07 4,319
1345619 학생이 한말이 기억이 남는게 5 ㅇㅇ 2022/06/07 2,456
1345618 제가 너무한 거겠죠? 14 너무하다 2022/06/07 4,342
1345617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 대한민국. 18 ******.. 2022/06/07 3,501
1345616 반지 사이즈 늘리고싶은데 동네에 금은방이 안보여요 3 민트 2022/06/07 1,931
1345615 중2 수업시간 당일취소 하는데요 7 ㅇㅇ 2022/06/07 1,429
1345614 이웃 언니의 이런 반응은 뭘까요? 25 이웃의 심리.. 2022/06/07 5,444
1345613 화장할 때 쿠션 바르고 그 다음에 뭐 바르시나요? 6 쿠션 2022/06/07 3,825
1345612 자식 키우면서 후회되는 건 뭘까요? 10 unicor.. 2022/06/07 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