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명 무언가 일어나고 있고 세상은 이상하게 돌아간다..

...... 조회수 : 4,297
작성일 : 2022-06-03 22:49:15
요즘 느끼는 생각? 감? 촉? 이예요
분명 무언가 이상한일들이 일어나는데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그저 눈앞에 있는 가벼운 흥미거리들을 안주삼아서 하루하루 지내는거 같아요. 당장 나 살기 바빠져서 라고 하기엔
우리는 여태 지금 이순간보다 잘 살아본 역사는 없죠.


높은 자리에 있다는 사람들 돈많다는 사람들 나쁜짓을 많이 하지만
잡히지 않죠. 그들은 기회가 있을때마다 남의 것을 훔치고요.
오히려 겁이 많아서 진짜 야망이라는걸 품기보단 감추거나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리게 만들어요.(일부는 파친코에 있는 내용)


우리가 작년 제작년 주식 호황일때 **회사들이 상장되면서 공모주라고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서 몇몇의 주머니에 세탁까지 마친 모 기업도 있고 다른 대기업들도 결코 다르지 않을거라는 점이죠.

지금 그 빈 주식을 가지고 피해를 보는건 우리같은 서민들.
지금 경제가 안좋아서 손해를 본 걸까요?

그런데도 서민들끼리 그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 안에서 싸우고 갈라치고.. 무슨일이 일어나는건지..

정작 내 손에 든 과자뺏어간 놈은 따로있는데
그 부스러기 주워먹고 있는 사람들하고 싸우는거죠.


얼마나 쉬울지 지역감정 하나에도 수십년을 싸워대는데
남녀노소 갈라치기야 식은죽 먹기죠.


요줌 사는게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IP : 221.159.xxx.6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2.6.3 10:53 PM (203.251.xxx.14)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

    눈 앞에 자기 이익에 혈안이 되어 모든 것들을 빼앗으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ㅠㅠ

    휴우~~~~~~~~~

  • 2. ......
    '22.6.3 10:58 PM (221.159.xxx.62)

    한**이 제일 먼저한게 금융범죄수사관련한 일인데.
    왜 그랬을까요?? 진짜 그게 시급해서???


    전 그것이 역으로 금융범죄를 했던 **기업들에게 오히려 면죄부가 되는것이어서 라고 생각해요.

    한 몸통인거죠. 투자자라고 불리는 세탁업자들,기업, 언론 이제는 검찰까지 어떻게될지... 진짜 무섭기만 합니다.

  • 3. ..
    '22.6.3 10:59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저두 동감합니다..
    쎄하네요..
    안좋은 일이 많아질거란 건 알겠는데
    옛날 경험했던 독재하고 또 다를꺼라서 숨이 턱턱 막힐듯요

  • 4. 맞아요
    '22.6.3 11:16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본인 장인어른 면죄부 주려고 금융범죄수사부 부활시킨것.

  • 5. ..
    '22.6.3 11:16 PM (123.214.xxx.120)

    추장관때 금융어쩌구 그 기관이 검사랑 같이 조작하는 비리 온상이라 없앴다지요.
    이제 다시 가동되면 수사받을 사람들 대충 수사해서 면죄부 주려는거 아니냐는 말이 있어요.
    한번 판결 내려진건 나중에 다시 기소할 수 없다나 뭐 그렇다잖아요.
    어쩌면 모지리 흉내 내며 꼼꼼이 5년 뒤 살길 만들고 있을듯요.

  • 6. ....
    '22.6.3 11:21 PM (211.58.xxx.5)

    무섭네요....
    저같은 평범한 사람은 뭔지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ㅠㅠ 무서운 세상이 올거 같기는 해요

  • 7. 원글
    '22.6.3 11:23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 시선을 다른데로 돌려놓고 무슨 일들을 꾸밀지 암담하네요. . 보여주는것만 보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전국민 우매화 전략이 먹혀 들어가는것 같아요. .

  • 8. 동감 ;;;;;
    '22.6.3 11:27 PM (106.101.xxx.159)

    지옥문이 열렸네요 ㅜㅜ

  • 9. 그래서
    '22.6.3 11:33 PM (121.172.xxx.247)

    우리나라에서는 검찰이 시스템의 최정점이라고 하는거죠. 권력에 근접해 갈수록 그들의 정보 가시권에 들어가니까 헤어날수가 없어요. 앞으로 그 어떤 민주인사가 그들의 전횡에 도전할수 있을까요. 국민을 대변할수 있는 정치인은 이제 더이상 없을듯 하네요.

  • 10. ......
    '22.6.3 11:54 PM (221.159.xxx.62)

    요즘은 ##기업 회장이 비자금을 어떻게 세탁했느냐에 꽂혀있어요
    저같은 아줌마가 이정도 눈치챘는데
    검찰이 모를리 없죠. 그 세탁해준 **도 한**이랑 뗄수가 없는 관계인거 같아요. 동창이라나 뭐라나.

    **기업이 대기업이지만 주식은 작전주 하듯이 털어먹었어요.
    그 이후에 문제될거 같은돈은 페이퍼 컴퍼니처럼 세워두고 추징금 명목으로 세탁하고요.
    추정일 뿐이지만 그들 연결고리가 생각보다 정말 많이 촘촘하네요.


    서민들은 그들 스펙이 넘사벽이라 능력이라고 생각하겠죠.
    그사세라고 추앙하면서...


    제 눈엔 그저 사기꾼으로 보이는데 돈의 마력이 뭔지...

  • 11. ㅇㅇ
    '22.6.4 12:01 AM (121.133.xxx.235)

    긍융범죄수사부 부활에 많은 의미가 있네요.
    나쁜의미 ㅠ

  • 12. ..
    '22.6.4 12:03 AM (124.49.xxx.78)

    저도 촉이 좀 좋은 사람인데
    저는 지구에 전운이 느껴져요
    좋은 태평성대 끝물같고
    여기저기서 전쟁날것같고 그래요
    제발 우리는 잘피하길

  • 13.
    '22.6.4 12:05 AM (118.32.xxx.104)

    무서워요

  • 14. 그동안
    '22.6.4 12:08 AM (61.47.xxx.114)

    못보던 기사를 보다가
    놀란기사는 물가가 최고점을찍는데
    대책없고 강제로 안내리겠다??
    그러면서 임금인상자제해달라??
    이게 지금 할소리인가요??
    대잭이없다니요??

  • 15. 세상의
    '22.6.4 12:11 AM (175.223.xxx.70)

    극심한 변동기에 우리 국민은 어떤 선택을 해버린 것인지, 생각할수록 절망스러워요.

  • 16. ㅠㅠ
    '22.6.4 12:17 AM (109.155.xxx.139)

    진짜 지구의 종말이라도 다가오는건지 ㅠㅠ 전염병에 전쟁에 식량란에 정말 뭔일인지 모르겠어요

  • 17. ...
    '22.6.4 12:53 AM (1.235.xxx.154)

    인간들이 먹고 마시고 노는데에 열중하고 있어요

  • 18. 누구냐
    '22.6.4 1:02 AM (221.140.xxx.139)

    언론에서 윤석열 욕먹을게 뻔한 가십들로
    눈돌린다는 의심이 들긴 하죠.

    영화 내부자들에서처럼
    배우야 교체하면 되니, 시선만 끌고 있는 듯함

  • 19. 저도
    '22.6.4 1:14 AM (124.49.xxx.205)

    동감입니다. 내가 문제인 것인가..어떻게 사람들이 이렇게 이상하지 하는 생각을 요즘 들어 부쩍 하고 있어요

  • 20. ㅇㅇ
    '22.6.4 1:44 AM (115.86.xxx.36)

    이 글이 성지가 되겠네요

  • 21.
    '22.6.4 8:05 AM (211.203.xxx.221)

    잘 짚으셨네요.
    나만 잘살기의 단기적 이익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동안
    사회는 점점 불공정하고 구조적으로 불평등하게 흘러가서 고착화 되겠죠.

  • 22. 눈돌리기용
    '22.6.4 8:36 AM (175.193.xxx.206)

    앞으로 눈돌리기용 뉴스가 많이 나오겠죠. 이슈화 되고 그걸 이슈화 시키기 위해 움직여지고 작고 소소한 공격지점 하나 만들어 정작 크게 다뤄야 할 뉴스는 감춰질것 같네요.

  • 23. ....
    '22.6.4 8:46 AM (1.225.xxx.75)

    제발 나라는 팔아먹지 않았음 좋겠어요

  • 24. ...
    '22.6.4 9:06 AM (211.110.xxx.107)

    우리나라는 역사 이래 이런 일이 반복.
    깨어 있는 국민의 헉명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정말 기운 빠지네요.

  • 25. 주가조작
    '22.6.4 11:35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통크게 해먹고 잔돈푼 쥐어주고 언론이 두둔하고
    푼돈 알바로 댓글작업시키는 그들이 떠오르네요
    매관매직까지 죄다 지입맛에 맞는 딸랑이들만 요직에
    앉혀놓았으니 뭔짓을 해도 국민들은 모를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213 아들2인데 타고난건가요 14 아들 2022/06/09 3,877
1348212 초등 5,6 학년 여자아이 크록스 신나요~~? 7 ... 2022/06/09 1,325
1348211 사내이사로 등기한다는거 5 복잡미묘 2022/06/09 2,338
1348210 회사 사람들은 뭔가 그렇게 알려고 할까요? 5 ㅇㅇ 2022/06/09 1,665
1348209 국제유가 200달러 가겠네요 5 ... 2022/06/09 1,322
1348208 어릴때 보던 만화 알수 있을까요? 4 ㅇㅇ 2022/06/09 868
1348207 아이 공개수업 다녀왔는데.. 기분이ㅠㅠ 52 두부 2022/06/09 25,193
1348206 요즘 목감기가 유행이라네요 3 목감기 2022/06/09 2,788
1348205 인생에 낙이 없네요 18 재미없다 2022/06/09 5,651
1348204 급급!!! 아시는분 얼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2 50대 2022/06/09 1,057
1348203 탑골공원 건너, 넓은~ 땅에 뭐 지어요? 2 뭘까요 2022/06/09 1,333
1348202 나그네 설움 노래 아세요? 6 2022/06/09 948
1348201 친정, 고향친구,학교 동창 통틀어 제일 잘 산다는건 참 피곤하네.. 6 피곤타 2022/06/09 2,433
1348200 보이스 피싱업체를 운영하는 명문대를 나온 지역맘카페 육아 강사 2 정의사회구현.. 2022/06/09 2,187
1348199 말하는거 좋아하는데 4 저아래 2022/06/09 1,164
1348198 철학 공부하신 분들 (사주풀이 아님...) 8 궁금 2022/06/09 2,050
1348197 오수재 17 ... 2022/06/09 4,769
1348196 잘 쓰는 모자가 흐물흐물해졌어요. 4 .. 2022/06/09 2,032
1348195 10년된 좋은 동생인데 자랑을 너무 하네요 45 자랑 2022/06/09 15,459
1348194 포도사러갔다가 오디를 4키로나 사왔네요 10 왜그랬을까... 2022/06/09 2,406
1348193 사람들에게 베풀었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요? 23 .. 2022/06/09 5,520
1348192 생초보자가 가구 페인트로 리폼하는거 어려울까요.??? 7 .... 2022/06/09 711
1348191 드라마 이브 ... 2022/06/09 1,220
1348190 누군가 빨리 죽어없어지길 바라는 마음 8 2022/06/09 3,950
1348189 한우 안심 등급 차이가 고기의 부드러움 차이인가요? 6 한우 2022/06/09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