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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가면 한가득 사와요.

ㅇㅇㅇ 조회수 : 4,489
작성일 : 2022-06-03 19:45:48
장보러 동네마트를 갔어요
원래 생각햇던것보다 많이 사는 편인걸 알기에 핸드폰에 적어가요.
이번주 음식 만들 메뉴를 적어가는데 재료는 몇개인데 마트 가니 다른 음식 메뉴가 생각나요.
계획한거랑 생각난 메뉴 재료를 사니 장바구니 가방에 2개 가득 넘쳐서 손에 들고 왔어요.
항상 마트 가면 이런식이예요.
계획대로 하려고 한 메뉴는 강박증이 있어서 꼭 사야해요
갑짜기 만들기 싫어질때도 있잖아요.
강박증이 있어 한번 계획한건 꼭 사야 하더라구요.
뭔가 항상 많이 사요..아...
미치겠어요.
장바구니 두개 들고 오면서 하나는 종량제 봉투 찢어질정도로 들고 오는데 울컥했어요.
왤케 많이 사왔나 싶은게요.
항상 뭔가 더 사와요.
음료수도 한두개만 사오자 싶다가도 올때는 가방 한가득이예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이게 계속 그러다보니 지치네요
원래 씀씀이가 커서 그런가요???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IP : 211.246.xxx.1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 7:47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딱 살 것만 사고 나와야해요. 계속 버릇 들여야 해요. 우유 사러 갔다고 치면 온 김에 다른 것도 보고 갈까? 놉. 그냥 딱 우유만 사고 나오는 거죠.

    나혼산에 코쿤이 마트가서 고구마 한 박스만 사서 나오거든요? 저도 그런 타입이에요. 장보러 가는 걸 날 잡고 가는 게 아니라 퇴근길에 가서 사오는 거죠. 어느날은 얼음 한 봉지, 또 다음날은 양배추 한통 이런식으로요. 어차피 매일 들르니ㅋㅋ 한번에 쟁일 필요가 없더라구요.

  • 2. ㅇ ㅇ
    '22.6.3 7:52 PM (222.233.xxx.137)

    저도 너무 지출이 커져서 필요한 것만 그날그날 집앞 마트에서 딱 사기로 마음먹으니까

    냉장고에 물러져서 버리는게 적어졌어요

  • 3. 간단해요
    '22.6.3 7:53 PM (124.5.xxx.184)

    제가 그래서 마트가서 카트를 안 끌잖아요

    마트에 카트랑 장바구니가 비치되어 있잖아요
    카트 끌지말고 장바구니를쓰세요.


    카트끌면 중량을 모르니까 일단 집어 넣게 돼요
    장바구니 쓰면 들고 다니다가 무거우니까
    집에 들고갈거 걱정되서 그만 사게 됩니다ㅋ

    카트끌지 말고 장바구니를 쓰세요

  • 4. 진순이
    '22.6.3 7:57 PM (59.19.xxx.126)

    오늘 마트에서
    풀무원 평양냉면 한봉지 오뚜이국수 소면 한봉지
    청우제과 곡물쿠키 한봉지 끝

  • 5. 안가기
    '22.6.3 7:59 PM (223.39.xxx.18)

    전화주문 ,냉장고 비우기

  • 6. 습관 길들이기
    '22.6.3 8:02 PM (58.92.xxx.119)

    점셋님 말씀 맞아요. 습관을 길들여야해요.

    저도 슈퍼가면 원래 목적을 잊어버리고 이것 저것 세일품 장바구니에 넣어 한가득.
    오늘은 필요한 물품을 수첩에 적어가 딱 그것만 사왔어요.
    그 와중에서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고 마음에 걸리고 해서 장바구니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는데
    굳은 결심을 하고 정말 필요한....수첩에 적힌 목록 리스트에 있는 것만 샀어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습관 길들여갈려구요.

  • 7. 식비
    '22.6.3 8:14 PM (222.113.xxx.47)

    식비를 고정시켜놓으세요.
    일주일에 20만원 이런 식으로요
    아무리 사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사게 됩니다
    절대 냉장고에서 썩는 음식도
    냉동고에서 굴러떨어지는 음식도 없어져요
    좀 싸게 산다고 대용량으로 못사요
    그거 사면 일주일동안 뭘 먹고 살게요
    좀 비싸더라도 낱개 사야 되고
    뭐 하나 사면 냉털해야 되구요.

    식비 고정해서 쓰는 게 제일 좋아요

  • 8.
    '22.6.3 8:43 PM (211.174.xxx.122)

    차를 가져가지 않고 마트바구니만 든다
    제가 운전 못해서 코스트코 못가는데 운전해서 갈수만 있으면 아마 앵겔지수 폭발했을껄요

  • 9. 주로
    '22.6.3 8:49 PM (180.69.xxx.74)

    온라인으로 사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최종적으로 다시 골라요

  • 10. ...
    '22.6.3 9:1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가계부를 쓰고 하루 쓸수 있는 식비 금액을 정해요
    예를 들어 하루 3만원인데 오버해서 6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안가고 버텨요
    4~5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만원~2만원만 쓰는거죠
    사정에 따라 딱딱 떨어지지 않고 어쩔수 없이 오버하는 상황이 생겨도 이걸 지키려고 노력하면 크게 넘치지는 않죠
    님같은 케이스는 마트를 자주 안가는게 더 낫긴해요
    식재료도 넣을거 다 넣고 요리한다 생각하면 안되고 꼭 필요한것만 넣고 생략할건 생략해야 돼요

  • 11. ..
    '22.6.3 9:20 PM (210.218.xxx.64)

    저도 그래요.. 정말,,,미치겠어요.. 남들은 대형마트 안간다는데..저는 코스트코...집에서 멀어요... 그런데 코스트코에서 연회비 카드 8만원짜리로 바꾸라고하네요..제가 쓰는 가격대비 연회비 빠진다고,, 그리고 집에서5분거리 차끌고가는 트레이더스도 자주가요...여기서 또,,멈춰야하는데 왜 대형마트 갔다오면 자잘한 야채 또 필요 하잖아요,, 그걸 또 사러 갔다가..세일하면 또 집어오고,,, 롯데슈퍼 옆에 초록마을,,아 애들은 좋은거 먹여야지..이러면서 유기농 사러 또가요....미치겠어요..언제나 가득가득.. 냉장고에 오이는 무르고 냉동실도 가득가득... 김치냉장고에 빈칸없이..유제품이나 뭘로 다 채워요.. 거기다가...또,,,로켓후레시 장도 봐요.. 밥하기 싫으니 밀키트 사기도하고,, 정말 강박증 같아요.. 저희 언니가 저보고 넌 참 부지런하다고,,,맨날 전화해서 어디야? 물으면 마트라고,,,ㅠㅠ 자긴 집에 식재료 떨어져서 정말 먹을게 없어야,,, 코스트코가서 장보는데 저희가족들이 저보고 의아해해요..그런데 이게 안고쳐져요... 시래기를 사오면 시래기 몸에 좋으니 해먹자... 이래놓고는 보관만해서 결국 보관잘못해서 곰팡이 난적도 있고.. 장다보고,,, 트레이더스 초밥이랑 애들 닭강정 이런거 사들고 들어오면 주말이래도 밥도 안하게 되요... 애들 좋아하는 엽떡 시켜먹고,,,,,하,,,,,,,몸에 좋아,,,나도 살빼야지..이러면서 샐러드 집어오고는 또 그러면 밥이 그렇게나 좋아요,,몇일뒤에 샐러드는 냄새 쿰쿰.. 식비로 한달 140정도 나가요..문제있어요..전..정말............

  • 12. ....
    '22.6.3 9:3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가계부를 쓰고 하루 쓸수 있는 식비 금액을 정해요
    예를 들어 하루 3만원인데 오버해서 6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안가고 버텨요
    근데 전날 쓸데없는 주전부리 사서 다음날 먹을게 없다 그럼 있는 멸치육수에 밀가루 빚어 수제비라도 해먹고 버티는거죠
    4~5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만원~2만원만 쓰는거에요
    사정에 따라 딱딱 떨어지지 않고 어쩔수 없이 오버하는 상황이 생겨도 이걸 지키려고 노력하면 크게 넘치지는 않죠
    님같은 케이스는 마트를 자주 안가는게 더 낫긴해요
    식재료도 넣을거 다 넣고 요리한다 생각하면 안되고 꼭 필요한것만 넣고 생략할건 생략해야 돼요

  • 13. ...
    '22.6.3 9:3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가계부를 쓰고 하루 쓸수 있는 식비 금액을 정해요
    예를 들어 하루 3만원인데 오버해서 6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안가고 버텨요
    근데 전날 쓸데없는 주전부리 사서 다음날 먹을게 없다 그럼 있는 멸치육수에 밀가루 빚어 수제비라도 해먹고 버티는거죠
    4~5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만원~2만원만 쓰는거에요
    사정에 따라 딱딱 떨어지지 않고 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오버하는 상황이 생겨도 이걸 지키려고 노력하면
    크게 넘치지는 않죠
    님같은 케이스는 마트를 자주 안가는게 더 낫긴해요
    식재료도 넣을거 다 넣고 요리한다 생각하면 안되고 꼭 필요한것만 넣고 생략할건 생략해야 돼요

  • 14. 윗님 ᆢ
    '22.6.3 9:36 PM (122.254.xxx.253)

    예전의 저를 보는것같아요ㆍ완전 똑같아요
    코스코 가득사오고도 자잘한게 없어 마트바로가고
    냉장고는 가득 냉동실도가득
    이게 계속되니 너무 과소비란 생각이들어 조금씩 줄이고있어요ㆍ코스코는 한달에 한번만 가자~ 이렇게 정했어요
    무조건요ㆍ그리고 필요한건 가꺈 마트에서 사기로ᆢ
    코스코나 트레이더스보다 비싼편이긴하나 이게 더 절약되요ㆍ목돈도 안나가고ᆢ
    줄여보세요ㆍ냉동실 비우기 실천하려고요

  • 15. 으으
    '22.6.3 9:36 PM (175.223.xxx.248)

    운전 못 해서 코스트코 못 가는데
    운전해서 갈수만 있으면 아마 앵겔지수 폭발22

  • 16. ....
    '22.6.3 9:3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가계부를 쓰고 하루 쓸수 있는 식비 금액을 정해요
    예를 들어 하루 3만원인데 오버해서 6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안가고 버텨요
    근데 전날 쓸데없는 주전부리 사서 다음날 먹을게 없다 그럼 있는 멸치육수에 밀가루 빚어 수제비라도 해먹고
    안가고 버티는거죠
    4~5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만원~2만원만 쓰는거에요
    사정에 따라 딱딱 떨어지지 않고 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오버하는 상황이 생겨도 이걸 지키려고 노력하면
    크게 넘치지는 않아요
    님같은 케이스는 마트를 자주 안가는게 더 낫긴해요
    식재료도 넣을거 다 넣고 요리한다 생각하면 안되고 꼭 필요한것만 넣고 생략할건 생략해야 돼요
    못하겠으면 그냥 살던대로 살아야죠 뭐

  • 17. ....
    '22.6.3 9:3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가계부를 쓰고 하루 쓸수 있는 식비 금액을 정해요
    예를 들어 하루 3만원인데 오버해서 6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안가고 버텨요
    근데 전날 쓸데없는 주전부리 사서 다음날 먹을게 없다 그럼 있는 멸치육수에 밀가루 빚어 수제비라도 해먹고
    안가고 버티는거죠
    4~5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만원~2만원만 쓰는거에요
    사정에 따라 딱딱 떨어지지 않고 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오버하는 상황이 생겨도 이걸 지키려고 노력하면
    크게 넘치지는 않아요
    님같은 케이스는 동네 마트나 이용하고 자주 안가는게 더 낫긴해요
    식재료도 넣을거 다 넣고 요리한다 생각하면 안되고 꼭 필요한것만 넣고 생략할건 생략해야 돼요
    못하겠으면 그냥 살던대로 살아야죠 뭐

  • 18. ...
    '22.6.3 9:45 PM (1.237.xxx.142)

    가계부를 쓰고 하루 쓸수 있는 식비 금액을 정해요
    예를 들어 하루 3만원인데 오버해서 6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안가고 버텨요
    근데 전날 쓸데없는 주전부리 사서 다음날 먹을게 없다 그럼 있는 멸치육수에 밀가루 빚어 수제비라도 해먹고
    안가고 버티는거죠
    4~5만원 써버렸다면 다음날은 만원~2만원만 쓰는거에요
    사정에 따라 딱딱 떨어지지 않고 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오버하는 상황이 생겨도 이걸 지키려고 노력하면
    크게 넘치지는 않아요
    님같은 케이스는 동네 마트나 이용하고 자주 안가는게 더 낫긴해요
    식재료도 넣을거 다 넣고 요리한다 생각하면 안되고 꼭 필요한것만 넣고 생략할건 생략해야 돼요
    못하겠으면 그냥 살던대로 살아야죠 뭐

  • 19. ㅡㅡ
    '22.6.3 9:47 PM (14.45.xxx.213)

    오늘 코스트코 간 목적은 비누 닭가슴살 체리페퍼 어묵 요렇게 4개였는데 결국 28만원 계산했어요 ㅜㅜㅜㅜㅜ

  • 20. ㅇㅇ
    '22.6.3 10:51 PM (180.66.xxx.124)

    210님 저도 그래요.
    저는 온라인으로 이마트, 마켓컬리, 오아시스, 현대식품관 돌려가며 주 1번 이상씩 다 주문해요. 외식 제외하고 4인 가족 장보는 것만 200 정도 씁니다. 고기, 야채, 생선, 과일, 간식, 밀키트 종류별로 어마어마하게 쟁여둬요. ㅜㅜ 과일은 일년 내내 대여섯 가지는 두고 먹어요.
    정말 다른 분들처럼 주당 식비 정해두고 쓰면 좀 낫나요?
    요리를 좋아해서 많이 하는데도 가끔 버리는 재료도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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