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낙연 다 싫어요.3의 인물이 팔요해요

[민주당지지자]

전 뼈민주당 지자자인데요.
25년이상된 지지자예요
이낙연이고 이재명이고 둘다 다 싫어요.

이재명도 민주당 후보여서 대선때는 무지성 지지헀지
솔직히 인간적으로 별로고 ..이낙연도 그렇고요.

이낙연은 나이도 있으니 은퇴수순 같고 이재명도 이번 계양 나온거로 큰정치는 더이상 못할것 같아요.
이재명은 그릇이 딱 그만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냥 둘다 사라지고 아예 새로운 3의 인뮬이 나오길 빕니다 .

민주당 고인물이 아닌 문재인 같은 새로운 3의 인물요.
내부총질,계파 싸움 지긋지긋 해요.

[…]

조국전장관 살려냈으면 좋겠어요
촛불등에 업고 민주전사로.

[ㅎ]

저도요 지겹고 피곤한 선거는 지난 대권으로 마무리 깨끗ㅎㅏㄴ 정치인 나와서 공약만 좀 보고 뽑고싶어요

[...]

이재명으로 안되니까 이낙연물고 늘어지네요.
이번 지선때 이재명이랑 송영길 연설해주는건 다 마다 오히려 오지 말라고, 다들 이낙연 의원 지원연설 받고 싶어했어요. 알기나해요?

[...]

조국도 지겨워요
결국 조국문제 때문에 윤석열 같은 인간이 대통령 됐잖아요 아예 새로운 인물이 나오길 바랍니다

[ㅇ]

같이 비교하는것 자체가
기분 나쁨

결이 다른데..

[음]

저도 이낙연씨는 이제 희망이 없어요
그나마 문통 총리 오래 해서 문파들의 지지를 받았을 뿐..정치인으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엔 아쉽죠
이재명은 절대 안되고 다른 사람이 당권 잡았으면 해요

[누구냐]

전 이낙연님 지지자이지만
나이 많다는 약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DJ와 윤을 놓고 보면,
숫자적 나이가 과연 중요한 일일까 싶어요.

이번 대선이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정말요 ㅜㅜ

[영통]

김동연 조국..
조국은 이제 부상되어야 합니다.

[누구냐]

조국은, 이미 너무 상해(?)버린 게 현실입니다.
공격의 빌미가 되어버렸죠.

그 분에게 가지는 안타까움과는 다른 문제 같아요

[///]

이재명 끌어내리려고 이낙연까지 끼워넣는 작전 ㅋㅋ
안속아요

[또또]

막산넘하고 이낙연 동급으로 후려치네요
막산넘은 ㅇㄱ말종이고 이낙연은 인간입니다

[맞아요]

제3의 인물이 필요해요. 조국도 안됩니다. 싫어하는 세력들이 넘 많아요.

[..]

조국전장관 다시 살아날것같아요.
예전선비 이미지 벗고
독립군집안 후손답게 급진진보 행동파로
말도 안되는 친일 잡것들 다 때려잡길 기다려봅니다.

[tb]

ㅎㅎ 주군 이름도 모르는 개딸들.. 에휴 뭔가 떨어지기는 하네요
지금 민주당 정신차리는 게 바빠서 국짐까지 신경 쓸 겨를 없구만
내코가 석 자인데 막산넘 개딸들은 막산넘이 대선에 이어 지선까지 말아먹었는데도 국짐 생각할 여유가 있나 보네요 대단타~

[남자꺼져]

ㅋㅋㅋㅋㅋㅋ 거리는 인간들
왜 남자가 여기와서 깐죽거리는지요.

[우리에게]

김동연이 왔잖아요.

[...]

국짐들 신났다고 댓글다는거봐....
굥 신경써라....

[김한규]

두이씨 이제 싫어요
새로운 인물이 나왔으면 ....

[진심으로]

조국으로 민주당이 선거에 승산이 있다고 보세요들?
이건 민주당내 인기투표가 아니예요.
조국으로 중도표를 가져올수있을거라고 믿고 조국조국거리시는지들..
민심이 이반되기 시작한 계기가 조국입니다...
조국 일가의 일은 비극이 맞지만..
이건 투표라구요..팬들의 희망사항으로 될일이 아닙니다....

[**]

그대가 조국 보셨어요? 그 가족과 지인들 핍박받은거 보시면 다시 나서라고 말 못할것같아요 .. 너무 상처가 깊어요
개검 기레기들을상대할수있을 만한 사람이 누가있을까싶어요

[쓸개코]

별둘님 그러니까요..
조국전장관님에게 선거판에 나오게 하는건 너무 가혹한것 같아요.

[...]

조국전 장관이 당장 정치판에 들어와라는 말이 아니라
언젠가는 이 비극을 풀어야하는 짐을 질수 밖에 없는것같아요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고 매우 잔인한 현실이지만
할수 있는 역량과 그릇이라고 생각되고
엉망이 되버린 개인사도 바로잡아서
다시 부활하길 길게보고 기대합니다.
그의 조상이 일제의 능욕에 당당히 독립운동으로 맞서 행동하고 승리했듯이요

[,,]

기다려보세요 나중에 경선으로 후보가 나오겠죠. 당원이시면 경선 투표권도 있으실 거구요

[쓸개코]

124님 말씀 지금 그대가 조국 보고 나오는 길이라 ..더 뜻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