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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회

51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22-06-03 14:00:19
아이를 둘이나 낳았던게 후회돼요
애때문에 힘드니 내가 왜 이걸 낳았나 진짜 포기라는 제도가 있음 좋겠다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힘들다힘들다 했지만 고등사춘기에 제가 다 죽을것같아요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는데 뭐 당연한거라고 차례로 둘낳고 내내 힘들어하는지
냉정해지고싶어요
IP : 223.39.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새댁
    '22.6.3 2:01 PM (125.135.xxx.177)

    아이고.. 그 시기 지나면 또 괜찮아 지던데..ㅜ 심심한 위로를 보탭니다.

  • 2. 키우면서
    '22.6.3 2:05 PM (1.237.xxx.6) - 삭제된댓글

    둘이라 좋았던 적도 있었잖아요.
    그때 기억하면서 잠깐 힘든 시간 견뎌내며 사는 거죠.
    그리고 자식은 이제 마음에서 내려 놓으세요.
    자식은 자식 인생이 따로 있어요.
    내 인생과 잠시 오버랩 되는 거 뿐인데
    부모들은 그걸 착각하는거죠. 자식은 곧 나라고..

  • 3. 저랑반대
    '22.6.3 2:1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시네요
    저는 둘째 계획없다가생겨서
    낙태하러 병원앞까지 갔다가
    돌아온사람인데
    지금 없었음 진짜후회할뻔요

  • 4. 51
    '22.6.3 3:25 PM (223.39.xxx.43)

    윗님 부럽네요
    저는 둘이라서 좋은적은 없었어요
    애들 하나하나는 좋았는데 애둘이 정반대성격에 맨날 둘이 싸워대서 다크도록 둘만 놓지를 못했죠
    그래도 최고는 아니었겠지만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 고등사춘기라고 저를 제일 만만히 여기고 힘들게해서 너무 괴롭습니다
    진짜 무슨 벌받는것같아요
    내가 부모한테 잘못했나 나 사춘기에도 저랬나 그래서 저러나
    갱년기도 와 우울한데 애들마저 저러니 내가 왜 그때 그런선택을 해서 이리 고통받나
    사실 고등만아니면 어찌살든 따로 살고싶습니다

  • 5. 저랑반대
    '22.6.3 11:4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사춘기때는 그래요
    저또한 그때는 밥도따로먹였어요
    하도 둘이 싸워서요
    그또한 지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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