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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하에 도움이 안되는 계집애

돈다 조회수 : 5,395
작성일 : 2022-06-03 13:42:30
시어머니가 저한테 한 말이에요.
전번 거부 눌렀어요.
시누는 너가 시집와서 한게 뭐있냐라고
하더니, ..저처럼 이런 ㅆ ㄴ 들을 실제로 본 분들 계시려나요.

반대하는 결혼을 감행한 제 선택, 누구를 탓할수도 없군요. 지팔자 지가 꼰 사람이 저에요.
IP : 223.38.xxx.1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 1:45 PM (14.35.xxx.21)

    네 남편 장가가서 한 건 뭐 있는데?

  • 2. 영통
    '22.6.3 1:45 PM (106.101.xxx.94)

    지금부터 엿 먹이세요
    난 20년만에 시가에 엿 날렸어요. 쿠데타이자 엿.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모욕...복수하니 20년만에 풀렸어요

  • 3.
    '22.6.3 1:46 PM (116.42.xxx.47)

    남편분 인성은 정상이기를 바랍니다
    막장드라마에 나올 스토리네요

  • 4.
    '22.6.3 1:48 PM (116.45.xxx.4)

    그쪽에서 먼저 연을 끊었네요.

  • 5. ..
    '22.6.3 1:50 PM (58.79.xxx.33)

    와... 그냥 나한테 야. 너. 이런말만해도 피꺼솟인데ㅜㅜ

  • 6. 그들이 온다
    '22.6.3 1:51 PM (223.38.xxx.113)

    남편이 전문직이니
    시가가 부자니 하면서 참으라 할걸요
    그런 시가 고른 네 눈 네가 찔렀다하면서

  • 7. 저도
    '22.6.3 1:52 PM (210.125.xxx.5)

    헉이네요.
    도대체 시어머니 가정환경이 어떠했기에 저런 막말을 며느리한테
    남편은 혹시 욕 안하나요?

  • 8. 00
    '22.6.3 1:56 PM (124.48.xxx.86)

    법륜스님 유튜브 영상보니까 어떤 질문자분께서는
    시누이에게 맞기까지 한 분도 있었어요.
    참 못된 시누이들이예요.

  • 9. ㅋㅋㅋ
    '22.6.3 2:03 PM (39.7.xxx.88)

    그럼 도움되는 ㄴ들하고 잘 사시라 그러고
    퇴장하심되죠.
    시어머니 도울려고 태어난 인생이 아님.

  • 10.
    '22.6.3 2:04 PM (125.178.xxx.81)

    결혼하고 .. 그 대접 받고 살았지요
    친정 엄마보고 결혼날 잡으라고 해서 엄마가 다니시던곳 포함 세군데는 절대로 안된다고.. 두군데는 정 시키고 싶으면 내년에나 시키라고.. 안시키는게 좋겠다고 날을 안 잡아주었대요
    사어머니보고 잡아보시라고 했더니 당장 잡아 오셨더라구요
    날 잡자마자 직정 그만두라고 성화를 대서 그만두었지요
    시아버지 건강이 안좋으셔서 며느리보고 돌아가셔야하지 않겠냐는 말에 진행한 결혼.. 육개월만에 돌아가셨는데 시어버지 잡아어 먹은년이 나까지 잡아 먹으려 한다고 부터 시작한 막말들..
    시누.. 니가 결혼하고 천원 한장 벌어봤냐고.. 시어머니 니가 시집와서 한게 뭐 있냐고.. 세상에 욕이란 욕.. 그런욕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지요

  • 11. ㅎㅇ
    '22.6.3 2:15 PM (182.221.xxx.147)

    어쩌겠어요, 그 불지옥에 알고도 스스로 걸어 들어갔는데.
    다 자업자득~!

  • 12. 지나가다가
    '22.6.3 2:23 PM (211.234.xxx.105) - 삭제된댓글

    철저한 보복을 해줬어요.
    지그들보다 내 자식들 잘 키우고
    이혼 해서 그 인간은 지지리 못살고
    지그들도 안풀리고 겨우 살아가는것 같은데
    저는 걱정근심없이 잘 살아요.
    그들은 약올라하고 ~ 근데 제가 저주 해서 그런지
    그들이 벌을 받는것인지
    암튼 인생 참 그렇고그렇더라고요.
    인간이 할짓안할짓 분간 못하는 인간말종들
    인생 꼬이는거 보믄서 별생각이 해봅니다.

  • 13. ....
    '22.6.3 2:26 PM (39.7.xxx.79)

    그 사람들 죽을 때까지 차단하고
    남편하고 알콩달콩 사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에요.

  • 14. ..
    '22.6.3 2:58 PM (39.115.xxx.132)

    결혼 하자마자 52세에
    집안일 손놓고 밥받아 먹고
    제사 손님 초대에도 도망갔다가 음식
    차려놓으면 들어오고...
    뒤에서 하는 말이 요즘껏들은
    음식도 야무지게 잘한다는데...
    내가 평생 홧병에 미워하면
    저만 지옥가고
    원인 제공 한사람은
    평온하니 천국가나요?

  • 15. 윗님은
    '22.6.3 4:03 PM (116.122.xxx.232)

    멀쩡한 52세 아줌마랑 합가해서
    살림전담 하셨나봐요?
    실화에요?

  • 16.
    '22.6.3 4:07 PM (125.178.xxx.81)

    윗분… 제가 쓴 줄 알았어요

    남의 편인줄 알았더니.. 남편도 당하고 살았었더라구요
    제아이들… 슬프지만… 엄마 먼길 떠나면… 어빠와 함께
    다른곳에 쉬게 해줄거라고.. 그들과 함께 있게 할 수는
    없다네요

  • 17. ..
    '22.6.3 5:00 PM (39.115.xxx.132)

    네 실화에요
    씨름대회 나가서 상도 타오는 장정이
    제 앞에선 락앤락 반찬통도 못연다고
    엄살부리던...
    제가 50대가 되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욕이 아깝네요

  • 18. ..
    '22.6.3 5:25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발길 끊고 남편과 깨볶고 살며 약을 바짝올려야지 이혼은 하지마세요 누구 좋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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