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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넘은 아버지 골절로 입원하셨어요 ㅜ

ㅇㅇ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22-06-03 12:06:47
고관절 골절로 오늘 수술하시는데
10시30 수술 에정이라더니
아직까지 아무 소식도 없네요 ㅜ
지난 밤부터 금식이라 너무 늦어지니 걱정돼요
이렇게 오래 딜레이 되기도 하나요?

수술방 들어가서도 걱정인데
들어가는것도 이리 힘드네요. ㅜㅜ
82님들 짧은 기도라도
저희 아빠 수술 잘받고 재활도 잘 하실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수술전 동의서 받으며 무서운 소리도
너무 많이 들어서 맘이 너무 심난해요
IP : 211.36.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 12:09 PM (110.12.xxx.155)

    수술 잘 끝나고 빠른 회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 T
    '22.6.3 12:19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아버님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세요.

  • 3. 남일 같지않아요
    '22.6.3 12:21 PM (182.212.xxx.44)

    2달전 86세 엄마 고관절골절돼서 수술 받았어요
    금요일 늦게라 월요일에 수술받고 3주 입원 후 퇴원하시고
    집에서 3주 돌봐드렸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셔서 일상생활하세요
    고관절골절에 대해 너무 안 좋은 소리만 들어 왔어서
    정말 절망적으로 생각했는데
    엄마 본인이 낙천적이고 의지가 강하시니
    잘 이겨내셨어요
    아버지께 무조건 희망적으로 생각하시라 하고
    재활 열심히 도와드리세요
    참고로 수술 자체는 표준화되어 있어서 그리 어려운 건
    아니래요

  • 4. 송이
    '22.6.3 12:35 PM (182.225.xxx.76)

    연세가 많으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수술은 잘되었어도
    다른부분에 이상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수술후 몇주는 옆에서 잘 보살펴드리시고
    혼자계시게 하지마세요
    순식간에 일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 5. 쾌차하시길
    '22.6.3 12:36 PM (122.102.xxx.9)

    아버님 수술 잘 되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아버님 본인도 얼마나 걱정되시겠어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아버님 기분 북돋아드리세요.

  • 6. 친구
    '22.6.3 12:38 PM (118.235.xxx.131)

    제친구 어머님도 94세이신데 고관절 골절로 수술받으셨어요
    수술하기 전부터도 걱정이 많지만 수술하고 나와서도
    하루넘게 안깨어 나셔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다행히 잘깨어 나셨고
    지금 요양병원에서 회복중에 계세요..
    병원에서 고령환자라 더 조심스러운것 같아요..넘 걱정마시고 수술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 7. nn
    '22.6.3 1:20 PM (1.225.xxx.38)

    기도드립니다.

  • 8. 요즘
    '22.6.3 2:12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고관절골절에 날마다 배에맞는 주사있거든요 그거 맞으니 고관절골절됐던 시어머니 잘붙어서 회복됐어요 돌아가실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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