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자수성가한 사람을 보고 싶어요.

...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22-06-03 08:52:41
재능도 능력도 없고,
남들 가스라이팅하는 소시오패스 인격장애 아니면서,
집이 중산층 이상 아니고,
불법적인 일 하지 않고,
외모가 출중하지 않고,
부모님이 맨날 앞길 막고,
뛰어난 유전자를 갖고 있지도 않은데,

성공한 사람이요.

있기는 있겠죠?

승천하려던 개천의 용이 다시 개천으로 고꾸라지는 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T.T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단지 노력과 열정으로 성공했다는 말같은 거 하나도 안 믿게 되요. 




IP : 121.136.xxx.1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 8:55 A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티비에 나오는 사람중에 찾으시면 되요
    그런 사람은 거의 없어서 있으면 티비에 나와요

  • 2. 음...
    '22.6.3 8:56 AM (1.234.xxx.165)

    재능과 능력이 없으면 성공하긴 힘들텐데요. 근성도 능력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어쨋건 저런 것 없이 성공하는 곤 운 아닌가요?

  • 3. ..
    '22.6.3 9:04 AM (49.181.xxx.134)

    재능(능력), 외모 , 집이 잘 살아 받쳐주기
    다 안 되면서 세속적인 성공을 하는건 불가능해요.
    저 셋 중 하나는 있어야죠.
    보통 집은 못 살아도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 성공한 사람을 자수성가라고 하죠.

  • 4.
    '22.6.3 9:04 A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뭔가의 재능이나 유전자는 필요하죠 하다못해 끈기라는 것도 재느이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자수성가는
    이해원이라고 고등 수학책 저자인데 경북대 수학과-군대-재수- 고대- 연대 수학과졸. 현재 시대인재북스 등 여러곳에서 베스트셀러
    수십억 연수입 (연수입임 재산 아니고)

  • 5. ..
    '22.6.3 9:05 AM (96.49.xxx.72) - 삭제된댓글

    노력과 열정이나 끈기 등도 능력
    이에요.
    제 남편 시골 구석에서 태어나 흙수저라서 집에서 먹을것도 없는데 대학보낼 형편도 안되는데 어찌어찌 그냥그런 대학 나왔는데 끈기있고 대범해요. 사업도 망해봤지만 버티고 꾸준히 해와서 주변에서 성공했다는 말 듣는데...열정있고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일하고 부지런하고 노력도 해요. 어려운 일에 스트레스 관리하며 문제해결 잘해요

  • 6.
    '22.6.3 9:10 AM (180.65.xxx.224)

    주변에 있는데
    일단 돈에 대한 집착이 있어야하는건 맞구요
    그리고 그사람은 성실함이 무기였어요 자영업하면서도 남이 안볼때도 지각 이런거 절대없고 재테크도 짬날때마다 계속 책읽고 공부하구요. 아주 큰 부자는 아니지만 무일푼에서 어느정도 자산일군거는 봤습니다

  • 7. 대단한
    '22.6.3 9:16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성공을 바라는게 아니라면 평생 기술직으로 조그만 자수성가는 가능해요. 내집하나 내 가게하나 가지는 정도요. 냉동기술....샷시...씽크대...페인트...타일 이런 업종들요.

  • 8. ..
    '22.6.3 9:29 A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사업으로 천억대 자수성가하신분..
    회사다니면서 전문직 시험 통과하신 후 창업하시고
    그다음 규모 키워 더 큰회사로 확장하심..

    회사다니며 공부할땐 매일 새벽과 밤에 공부하시고 하루도 안빼놓고 하셨다네요.
    창업하신 이후로도 주말까지 일하시고 쉬는시간엔 독서나 신문..

    성실함에 결단력, 감각도 있어야하고 사회성도 좋아야 하더라구요.

  • 9. ..
    '22.6.3 9:44 AM (221.159.xxx.134)

    무일푼에서 어느정도 자산 일군 사람 제 남편요.
    흙수저 조차도 없는 엄청 가난한집 아들입니다만 부모님 사랑은 받고 자라 긍정적이지만..본인은 모르지만 저는 보이는 피해의식 비슷한 자격지심이 있어요..시부모님도 그렇구요.
    아무것도 없고 성실.정직.인내만으로 자영업 잘 하고 있습니다.
    부인인 저랑 둘이 하는데 돈 걱정 없이 살아온 저는 돈욕심도 물욕도 그리 없어 가치관이 많이 달라 처음 몇 년은 부부싸움하고 힘들었어요. 아주 큰 부자는 아니지만 많이 버는편이예요.
    주식.코인 이런건 아예 안하고 부동산재테크는 제가 하는편이고요.
    그래봐야 먹는건 안아껴서 고민 안하고 먹고 마트에선 가격 안보고 사는정도?
    맨주먹부터 시작해 아끼고 살던 버릇이 있어서 다른건 가격표 봐요.
    명품 하나도 없고..있어도 일에 메여 하고 다닐 시간도 없어요.
    잘 살게 되면서 가장 좋은거는 양가 부모님 용돈 많이 드릴수 있자는거와 얘들 셋 공부 못해도 솔직히 스트레스 별로 안받아요..

  • 10.
    '22.6.3 9:51 AM (39.7.xxx.197)

    성실함도 재능인데요. 아무나 성실한가요?
    다른 빽 없어도 어느정도 머리가 좋고 일머리 센스가 있고 성실해야죠.
    그리고 성격도 좋아야 인맥도 쌓고요.

  • 11. 울시아버지?
    '22.6.3 10:13 A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초등중퇴.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재혼하면서 애 3있는 집으로 같이 들어감. 가서 그집 애들 학교 다닐때 소 여물먹이고 농사 짓다가 가출. 그때 나이 10살. 도시로 나와서 구두닦이 했음. 그러다 손님이 일 잘하겠다고 자기 공장에 취직시킴..몇년 일하다가 군대입대. 나와서 이발소 취직. 그러다 이발소 차려서 사장함. 담에 폐지랑 고철 받아서 분류해서 파는일하면서 당시 고철값 좋아서 목돈 만짐. 그걸로 집장사 시작. 집 짓고 팔고 쭉 하면서 돈벌고 본인 땅 사고 거기에 건물 지음. 지금은 도시 중심가에 건물 소유주.
    진짜 3시반에 일어나심. 매일 뒷산 오르고 엄청 성실하고 철두철미함. 자식들 의사로 키움. 며느리인 나한테도 일찍 일어나라 게으름 피우지 마라 잔소리는 좀 하시지만 자기관리 잘 하셔서 아픈데 없고 평생 절약하면서 시어머님이 필요하다는건 다 사주심. (아무것도 없는 고아랑 결혼해서 고생했다고 아주 잘 해주심. 자식들이 엄마한테 대들면 내여자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놈 가만안둔다고 자식들한테 소리치셨대고. 그래서인지 이집 자식들이 엄마가 흰색을 검다해도 검은색이라고 받아들임)

  • 12. ...
    '22.6.3 10:22 AM (220.116.xxx.18)

    성실도 재능이라니요
    타고나지 못했으면 노력이라도 해야죠
    타고나지 못했는데 노력도 안하나요?
    모든게 팔자 탓인지...

    살아보니 성실한게 최고예요
    성실해서 고난은 있어도 결국은 자수성가하더이다
    30대부터 막 잘되고 그러는 걸 기대하면 그것도 일종의 한탕주의예요
    성실하면 서서히 천천히 발전하면서 자수성가를 이루더라구요

  • 13. ..
    '22.6.3 10:56 AM (106.101.xxx.53)

    제 주위에 있긴한데 근데 그것도 결과론이에요.
    잘됐기 때문에 성공신화가 된것.
    그 사람처럼 노력한 사람은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455 세면대 물막이 뺄수있나요 5 ㅇㅇ 2022/06/03 1,182
1343454 그대가 조국 보고 왔습니다 15 go 2022/06/03 1,500
1343453 내일 서울에서 강릉이나 양양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9 ㅇㅇ 2022/06/03 1,660
1343452 김명신 주가조작 의혹 변호인, 국정원 기조실장 발탁 7 우리편 2022/06/03 1,060
1343451 그래봤자 이재명이 당권을 잡을 거임 50 ******.. 2022/06/03 2,364
1343450 요가티셔츠를 한 장만 사려는데요 3 .. 2022/06/03 1,498
1343449 민주당 어쩌다 이리 폭망했나요? 48 .. 2022/06/03 3,267
1343448 비행기내에서나 항공사에 받고싶운 서비스가 있으신지요? 16 멜로디 2022/06/03 1,841
1343447 편의점에서 택배말고 우편물도 받아주나요? 11 ㅡㅡ 2022/06/03 18,691
1343446 잔치국수 육수 어떻게 내세요? 28 ㅇㅇ 2022/06/03 4,822
1343445 동호회에서 남자 만날때 조심해야할 유형 2,3 6 ... 2022/06/03 4,294
1343444 국민의힘 승리에 안철수 지분은 몇프로 될까요? 9 .... 2022/06/03 796
1343443 회계 잘아시는분..도움 좀 4 11 2022/06/03 988
1343442 변기.세면기설치 할때 주의할정 있을까요? 8 모모 2022/06/03 1,088
1343441 자존감이 낮은 배우자, 혹은 본인 그러신 분,. 인생후반전 위한.. 6 진심으로. 2022/06/03 2,125
1343440 광장시장 구제상가 옷 어떨까요 6 eee 2022/06/03 2,039
1343439 고등학생 아이들 체육 대회할 때 깃발 어디서 제작하나요? 5 천찾기 2022/06/03 562
1343438 지난주 생리했는데, 이번주에 또 생리통 5 40 대 2022/06/03 1,120
1343437 눈이 아파요 . 빠질듯 아프다 해야하나 7 .... 2022/06/03 1,661
1343436 서지현 검사 "오늘 입금문자..연락도 없이 명퇴처리 눈.. 22 ,,,,,,.. 2022/06/03 4,351
1343435 오랫만에 마트오니 좋아요 .... 2022/06/03 1,039
1343434 신천지가 강아지 예쁘다고 간식주면서 전도 5 짜증 2022/06/03 1,615
1343433 유튜브 월정액이 바뀌었어요 ㅠ 10 오늘이 새날.. 2022/06/03 3,458
1343432 사무실에서 헤어롤 하고있는것 어떤가요? 37 ㅎㅎ 2022/06/03 4,678
1343431 내일 강화도 가려구요 7 플리즈 2022/06/03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