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랫배를 만지면 뭔가 느껴져요..

.. 조회수 : 6,930
작성일 : 2022-06-02 21:58:32




말라서 더 잘 느껴지긴 한 것 같은데
아랫배를 만지면 배꼽 밑 5센치 아래 정도에..
뭔가 혹 같은게 만져져요..
예전에, 산부인과 가서 봐달라고 하니
끝까지 아무 것도 안잡힌다고 해서 집에 왔는데
도대체 손으로 만져도 느껴지는데 왜 그 산부인과는
못잡았을까요..

작년에 한 건강 검진 갔다니 부인과 진료 빼고 다 해준다고
해서 자궁 검사만 못하고
올해 이상한 병원 가기 싫어서 아주대 종합 검진 예약해서
이제 곧 가는데 대학 병원은 잡아주겠죠..?? ㅠㅠ

혹처럼 느껴지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기는 같은 것 같고..
이게 대체 뭘까요? 너무 무서운데..그간 병원을 못갔네요





IP : 211.36.xxx.1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2.6.2 9:59 P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대장검사 해보셨어요?

  • 2. ㅡㅡㅡ
    '22.6.2 10:00 PM (70.106.xxx.218)

    간단한 초음파만 해봐도 알겠네요
    기다리지말고 동네 내과나 산부인과 대장항문과 초음파 가세여
    의사들이 보면 대번에 알아요

  • 3. 아.. 그 때
    '22.6.2 10:01 PM (211.36.xxx.14)

    대장 내시경 했는데 문제 없다고 했어요..
    빈혈 등등 검진 결과는 다 괜찮았어요 ㅠㅠ

  • 4. 아주대
    '22.6.2 10:01 PM (211.36.xxx.14)

    2주 뒤에 가는데 다른 병원 가보는 게 좋을까요?

  • 5. 내시경ㅇ
    '22.6.2 10:02 PM (70.106.xxx.218)

    내시경이랑 초음파는 다르죠
    혈액검사로도 못 잡는거 많구요

    양성혹이나 근육인지 알아야죠
    동네 병원들중에초음파 되는데로 가세요

  • 6. 죄송한데,
    '22.6.2 10:03 PM (175.223.xxx.122)

    변.

    제가 그랬는데, 그게 ㅂ이었어요. 혹이 아니라.

  • 7. 아주대 예약
    '22.6.2 10:04 PM (211.36.xxx.14) - 삭제된댓글

    부인과 검진도 다 추가해놨는데.. 그건 초음파가 아닌걸까요?
    동네 초음파 병원 알아봐야겠네요 ㅠㅠ

  • 8. 변은
    '22.6.2 10:05 PM (211.36.xxx.14)

    아닌 것 같아요.. 배꼽 5센치 아래에 딱 손톱 반경의
    딱딱한게 만져져요
    길이는 약간 될 것 같구요..

  • 9. 속단하지도
    '22.6.2 10:07 PM (175.223.xxx.122)

    속단하지도 지나친 걱정도 마시고.
    병원가면 그대로 말씀하시고 검사하세요.
    의사들 분야 나눠져 있다고 자기 분야만 볼 수 있지 않아요.
    혹이면 본인 과 아니라도 판단합니다.

  • 10. 무슨
    '22.6.2 10:08 PM (211.196.xxx.80) - 삭제된댓글

    증상이라도 있나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계란 크기만한게 만져졌었거든요
    가끔씩 그 부위가 뻐근해서 병원 가서 자궁 검사 했는데
    자궁은 깨끗하다더군요
    대학병원 가서 정밀검사 받아보라고 소견서 써줬는데
    안갔고요
    그 후로 가끔씩 뻐근하더니(생리전후로 특히)
    괜찮아지고 잡히는것도 없어졌어요
    지금은 폐경 됐고요

  • 11. 그냥
    '22.6.2 10:09 PM (112.154.xxx.91)

    동네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보면 바로 보여요.
    뭔가 심상치 않아 보이면 대학병원으로 의뢰합니다

  • 12. ..
    '22.6.2 10:10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자궁근종아닐까요? 자궁초음파해보세요.근종은 아주 단단해요.

  • 13. 근종
    '22.6.2 10:13 PM (211.36.xxx.14)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일단 감사해요
    딱히 증상은 없는 것 같아요..
    컨디션도 딱히 나쁘지는 않고 살이 찌지도 빠지는 것도 없고
    그냥 컨디션은 한결 같아요

    우연히 배탈이 나서 아랫배를 만지다가 혹 같은게 만져져서
    그 때 처음 알게 되었어요..

  • 14. ...
    '22.6.2 10:15 PM (221.151.xxx.109)

    저도 근종같아요

  • 15. 근데
    '22.6.2 10:17 PM (211.36.xxx.14)

    저는 여성 호르몬도 별로 없는 사람인데
    빼빼 마르고 키도 키고 생리량 적고 생리도 늦게 하고
    그런데 근종은 여성 홀몬 많은 분들께 보통 있지 않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당장 가볼게요

  • 16. 근종경험자
    '22.6.2 10:23 PM (222.110.xxx.82)

    저도 여성호르몬 별로 없는 듯한(?) 사람인데 근종 수술했어요.
    오래 전에 건강점진 때 발견, 아무런 불편도 증상도 없이 크기만 커졌어요.
    어느 순간 손으로 만져지고, pt 선생님(여자)도 알아채시더라고요.
    결국 폐경 되기 전까지 더더 커져서 개복 수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해서 더 커지기 전에 복강경 했답니다.
    산부인과 가보세요. 금방 알아요!

  • 17. 정말
    '22.6.2 10:27 PM (211.36.xxx.14)

    감사합니다.. 저 수술하면 회복 기간 오래 걸릴까요?
    저 싱글맘이라 제가 일하면서 애도 봐야 해서 회복 기간
    길면 큰일인데.. 정말 걱정입니다..

  • 18. 저도
    '22.6.2 10:28 PM (112.156.xxx.235)

    뭐가 만져지길래

    병원갔더니

    근종이였어요

    지금은수술했어요

  • 19. 근종경험자
    '22.6.2 10:35 PM (222.110.xxx.82)

    복강경 수술이라는 전제 하에...
    수술하고 퇴원까지 3일 정도 걸렸고
    일주일 정도는 암것도 못하실 거예요. 겨우 걷고 씻을 수 있는 정도.
    달리기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될 때까지 한 달 정도 걸렸어요.
    사이즈 작을수록 회복 시간 짧으니 얼렁 병원 가세요.
    네이버에 자궁근종 까페 있어요. 정보 많아요.

  • 20. .....
    '22.6.2 10:37 PM (119.193.xxx.66)

    여기서 백날 글쓰면 뭐해요. 초음파하세요. 내시경이랑 다른거예요. 저는 일년에 한번 전신 초음파 받아요.

  • 21.
    '22.6.2 10:40 PM (49.164.xxx.30)

    저 아랫배에 딱딱한게 만져져 병원갔는데 15센치
    근종ㅠ 작년수술했어요. 저는 원래 있긴했는데
    최근 급 커진 ..

  • 22. 마르셨다면
    '22.6.2 11:06 PM (222.164.xxx.213)

    자궁일거에요. 아는 동생이 진짜 말랐고 똑같은 문제로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검사 했어요. 혹이 잡힌다며. 자궁이라고 얘기해줬대요. 그리고 옆구리에 딱딱한거 가끔 잡히는데 변이래요. ㅠ ㅁ뱃살없고 잘 안먹어서 변비도 심한 동생이에요. ㅠ

  • 23. 여성호르몬
    '22.6.3 12:31 AM (14.32.xxx.215)

    혈액으로 수치 검사를 해야지
    미르고 키큰거랑 무슨 상관이에요
    생리가 일정치 않으면 호르몬 변화가 온건 맞아요

  • 24. 난소혹
    '22.6.3 1:46 AM (121.166.xxx.43)

    이 자란 경우도 있어요.

  • 25. ...
    '22.6.3 9:47 AM (218.146.xxx.159)

    혹시 그게 항상 같은 위치에 있나요??
    좀 뻘소리 이긴 한데 저도 배에 그런게 만져지더라구요. 근데 위치가 항상 좀 애매하게 달랐어요.
    근데..그게...장에 가스가 찬거라구요.
    그런 경우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검사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221 민주당 새로 창당했으면 좋겠어요 46 ... 2022/06/02 2,698
1344220 브라질 경기 심판 잘생기지 않았나요 3 뻘글 2022/06/02 1,533
1344219 불고기의 힘 23 정말 2022/06/02 6,296
1344218 여름 마스크 추천 부탁드려요 4 ㅇㅁ 2022/06/02 1,848
1344217 상을 당한 사람은 그 해에 다른 사람의 상에 가지 않나요? 6 은샘 2022/06/02 2,904
1344216 성분 좋고 해양 오염 없는 썬크림 추천해요 ㅇㅇ 2022/06/02 786
1344215 내용 펑 65 예민 2022/06/02 9,927
1344214 애들이 뭘 해줘도 잘 먹어요 10 귀여워 2022/06/02 2,363
1344213 한달동안 제가 먹은거요 6 지난 2022/06/02 2,841
1344212 전세입자가 붙박이장 반만 그대로 두고갔어요 10 이사 2022/06/02 4,986
1344211 구씨 암만봐도 키 175나 그 이하일듯. 178 은 아닌듯요 22 dbtjdq.. 2022/06/02 13,319
1344210 수박 구입 작전에서 퇴각함 12 ... 2022/06/02 3,978
1344209 지난주에..검사결과 들으러 간다던 쫄보입니다. 12 ,,, 2022/06/02 3,585
1344208 사장이 직원 결혼 축의금 얼마해야될까요 17 문의 2022/06/02 5,176
1344207 윤가 때문에 브라질 골 넣었네요 39 .. 2022/06/02 6,180
1344206 제주여행 렌트카 or 승합차관광(미니버스관광) 1 2022/06/02 833
1344205 축구 어디 채널에서 중계해요? 10 아라비안자스.. 2022/06/02 1,471
1344204 강서구민 분들 계시나요? 15 2022/06/02 2,238
1344203 '그대가 조국', 일주일 만에 30만 육박…관람객 평점 9.87.. 34 대단 2022/06/02 2,795
1344202 윤 축구장에서.한없이.가볍고 체통없어뵈네요 22 ㅇㅇ 2022/06/02 6,255
1344201 헉..똥 밟았어요. 10 ㅇㅇ 2022/06/02 4,177
1344200 내사랑 축구에 윤ㅜㅜ 9 아이고 2022/06/02 1,935
1344199 기차 타는 게 얼마나 피곤한 일일까요? 4 피곤 2022/06/02 2,540
1344198 우블과 해방일지는 민주당이네요 12 우블해방 2022/06/02 4,824
1344197 전집 사람이 자꾸 택배를 잘못보내는데요 11 전집 2022/06/02 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