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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과 손주중 누가 더 좋으세요?

몰라요 조회수 : 4,240
작성일 : 2022-06-02 21:55:52
시아버님이 편찮으셔서 지방에서 서울 저희집을로 진료받으러 오셨어요.

왕래없던 큰아들(수도권거주) 보고 싶을것 같아 제가 나서서 큰 아주버님께 얀락드려 내일 8년만에 상봉하는데요.

시아버님은 아들보다 손자들이 더 보고 싶으셨다고 하시네요.

아들보다 손자가 더 보고 싶은게 일반적인가요?
IP : 110.10.xxx.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이
    '22.6.2 9:57 PM (49.161.xxx.218)

    그렇다는거죠
    아들은 어렵고 손주는 만만하니...

  • 2. 아뇨.
    '22.6.2 10:06 PM (59.31.xxx.34)

    자식이 제일 보고싶됴.
    손자는 한치 건너 두치예요.

  • 3. 원글자
    '22.6.2 10:12 PM (110.10.xxx.77)

    말씀만 그렇게 하시는거군요,
    답변 주셔서 고맙슴니다!

  • 4.
    '22.6.2 10:28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어릴 때 엄마가 몇년 봐주셨어요
    첫손주라 엄청 예뻐하시고 정말 잘 해주셨어요
    아이가 저보다 할머니 더 좋아하고 집에 안 오려고하고ᆢ
    조금 커서도 아이와 할머니가 각별한 사이였죠
    아이가 사춘기 때 제 속을 상하게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엄마가 저희집에 오셔서 그러시더라구요
    내 자식 속 상하게 하면 아무리 이뻐하는 손녀라도 필요없다고요
    그 때 알았어요 ᆢ

  • 5. ...
    '22.6.2 10:3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는 손주는 남이더군요 예전에는 같이 살아 서로 끈끈한 정이 있었는데 손주도 조부모 소닭보듯 하고 서로 별로 정 없는듯...ㅠ

  • 6. 초ㄴ
    '22.6.2 11:58 PM (59.14.xxx.173)

    네 손주들을 더 좋아하세요.꿀 떨어지듯 보시죠.

  • 7. ......
    '22.6.3 1:00 AM (1.176.xxx.11)

    자식있고 손주죠..자식이 좋으니 손주도 좋은것이지만 자식보다 좋을수는 없어요.표현이 그런것일뿐

  • 8.
    '22.6.3 1:40 AM (61.254.xxx.115)

    대부분이 손주가 이쁘다고 그러시던ㄴ데요 우리 시모는 손주는 뒷전이고 자기 아들이 최고라고해요 혼자 짝사랑이죠

  • 9. ㅇㅇㅇ
    '22.6.3 4:47 AM (222.234.xxx.40)

    자식이 먼저 아닌가요 ㅎㅎ

  • 10.
    '22.6.3 10:11 AM (118.0.xxx.12)

    자식이더라구여 …

    근데 손주는 .. 그냥 모자라도 마냥 이뻐 할 수 있기에 .. 더 이뻐하는 걸로 보일 수 있을 듯 합니다
    자식은 모자르면 채워줘야 하니 .. 화도 내고 가르치고 구박도 하고 하는거죠
    근데 그래도 이쁜건 자식인 듯요

  • 11. //
    '22.6.3 2:49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다 큰 자식은 마누라 옆에서 뻣뻣하고
    어린 손주는 꼬물거리니
    손주가 더 보고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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