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넘어서 석사를 받았는데
시간도 안나도 아무 대학원이나 들어가고싶지 않고
나름 경쟁력있는 과정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그때는 결혼안해도 자식 없어도 좋으니
배우게해달라고 속으로 기도하며 다녔는데요
39에 천재일우로 학업기회가 찾아와사
마흔넘어 석사를 받았는데
물론 만족하고 전공분야로 취업도하고 좋습니다만
때때로 어찌보면 학위는 종이쪼가리 하나인데
그냥 대학졸업후 자식낳고 주부로 사는 친구들보면
어쩌면 저친구들이 손해안보고 가장 좋은 선택하며 산것일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왜 그리 배움에 결핍을 느꼈을까요
이게 뭐라고 지식이라는 생명과 바꾸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같이 졸업한 친구들 20대 30대 초반 친구들 많은데
저사람들은 배움도 자녀도 커리어도 다 얻는구나
나는 뭐가 모자라 이렇게 사나 싶기도하고요
1. 3333
'22.6.2 3:14 PM (121.65.xxx.140)제 사촌언니 4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아기 낳았어요!
2. 결혼하면
'22.6.2 3:18 PM (110.70.xxx.45)여자 손해인데 뭐하러요.
3. ...
'22.6.2 3:2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별거 아닌 그 종이 쪼가리가 마중물에
사회에서 사기꾼과 전문인력 구분해주는 중요한 순간 꼭와요4. ...
'22.6.2 3:21 PM (183.98.xxx.33)별거 아닌 그 종이 쪼가리가 마중물에
사회에서 사기꾼과 전문인력 구분해주는 중요한 순간 꼭와요
전문분야 인증이 실력이라해도 바로쓰임이 없을수 있지만
결과를 확인시켜주죠5. ㅇㅇ
'22.6.2 3:22 PM (223.38.xxx.190)여자든 남자든
때맞춰 결혼해서 자식낳고 가정이루고
살고 나이들어서 손주재롱보고사는건
생존필요조건인거같아요.
그냥 제일 다복하고 잘 산 삶이아닐까요.
부자도 필요없고 많이 배운것도 필요없어요.
나이들수록 그런건 안중요한듯해요.6. 50가까이
'22.6.2 3:23 PM (175.114.xxx.96)박사학위를 향해 논문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에 대한 갈망..7. ....
'22.6.2 3:27 PM (211.234.xxx.157) - 삭제된댓글본인이 경제적 자립의지가 없으니
남자에게 기대살다,자식에게 손 벌리고, 손주 재롱
본다고 애 봐주는거니
생존에 필요인거죠. 스스로는 생존도 못하는
나이들어보니 가족이 있던말던 자립적으로 사는게
인간답게 민폐 안끼치고 사는거예요8. 남의떡
'22.6.2 3:27 P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본래 인간은 손에 쥔 떡보다 남의 떡을 크게 보기 마련이죠
스스로의 꿈을 달성해 나가세요
결혼은 내 꿈을 키우는 과정은 아니예요. 봉사정신 없이는 힘든 거죠....9. ....
'22.6.2 3:27 PM (211.234.xxx.157) - 삭제된댓글본인이 경제적 자립의지가 없으니
남자에게 밥해주고 살림하며 기대살다,자식에게 손 벌리고, 손주 재롱 본다고 애 봐주는거니
생존에 필요인거죠. 스스로는 생존도 못하니깐
나이들어보니 가족이 있던말던 자립적으로 사는게
인간답게 민폐 안끼치고 사는거예요10. ....
'22.6.2 3:29 PM (211.234.xxx.157)본인이 경제적 사회적 자립 의지가 없으니
남자에게 밥해주고 살림하며 기대살다,자식에게 손 벌리고, 손주 재롱 본다고 애 봐주는거니
생존에 필요인거죠. 스스로는 생존도 못하니깐
나이 들어보니 가족이 있던말던 자립적으로 사는게
인간답게 민폐 안끼치고 사는거예요11. aa
'22.6.2 3:35 PM (220.121.xxx.190)아마… 석사 안하시고 아이 낳아서 육아하셨다면
지금쯤 반대의 글을 쓰고 계셨을 수도 있을꺼예요12. ...
'22.6.2 3:39 PM (59.8.xxx.133)박사도 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