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웨덴게이트ㄷㄷㄷ

sienna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22-06-02 08:56:44
한국에서 나고 자라고
한국땅을 벗어나 살아본 적이 없는 저는 저 문화가 엄청 충격이예요!!
우리는 누가 놀러오면 하다못해 차한잔 과일한쪽이라도 못내줘서 난리 아닌가요?
특히 아이친구가 오면 굳이굳이 밥까지 먹고가라고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 저 문화가 한국사람인 저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에서 비꼬고 놀리는걸 보니 저만 충격인건 아닌듯..
참 북유럽감성은 어렵네요.
그럼 같이 살지는 않는 식구(사위랑 딸)이 집에 들러도 밥을 안주려나요. 그래도 가족이니까 밥 주려나요...
이런 쓸데없는 생각해봅니다.. 엄마집에 갔는데 엄마아빠가 "니들이 갑자기 와서 니네밥은 없어! 니들집가서 먹으렴^^" 이러면서 자기들만 밥먹는다니.. 와 서운해라! ㅎ
젤 웃겼던 댓글은 집에 온 사람 밥도 안주는데 하물며 이케아가 무슨 조립을 해주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가져가서 조립해서 쓰라고ㅋㅋㅋ
스웨덴이란 나라에 대해 다시 알게 됐네요.
IP : 1.245.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 8:58 AM (210.217.xxx.103)

    ㅋㅋ 우리나라는 애들 카페도 못 들어가게 하잖아요. 밥 안 주는 거 쯤이야 ㅋ

  • 2. ....
    '22.6.2 8:59 AM (61.79.xxx.23)

    문화차이죠
    비난할수 없는

  • 3. 첫댓글 몹니까
    '22.6.2 9:06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외국 노키즈 많아요. 걔넨 유색인종 안받던 시절도 있을정도로 가게가 손님 골라받아요..

  • 4. ...
    '22.6.2 9:13 AM (220.116.xxx.18)

    근데 이게 게이트예요?

  • 5. 더치페이의 원조
    '22.6.2 9:16 AM (222.120.xxx.44)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다 비슷한가봐요

  • 6. ㅎㅎ
    '22.6.2 9:37 AM (166.104.xxx.33) - 삭제된댓글

    뭐 나라마다 다른 문화권에서 보기에는 이상한 문화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정말 특이하기는 하네요. ㅎㅎ

    스웨덴에서 스웨덴 여자와 함께 살고 있는 한국 유투버가 이에 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재미있네요. 넬리 참 이쁘죠. ㅎㅎ

    https://youtu.be/fwX2RN16NTI

  • 7. ㅎㅎ
    '22.6.2 9:49 AM (166.104.xxx.33) - 삭제된댓글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스웨덴게이트.. ㅎㅎ

    보통은 여기서 먹을래? 아니면 나중에 너희집에 가서 먹을래?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친구가 혼자 먹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놀수는 있는데 묻지 않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고. 더구나 그 글 쓴 사람이 그집에서 잠을 자고 그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 아침도 또 안주었다고 글을 썼는데 그건 진짜 아니라고 합니다.

    스웨덴에 약간 그런 문화가 있기는 하지만 매우 예외적인 경험을 한 사람이 레딧에 글을 쓰는 바람에 게이트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스웨덴 사람들도 사람입니다. ㅎㅎ

  • 8. ...
    '22.6.2 3:46 PM (121.166.xxx.61)

    상업공간인 노키즈존하고 비교할 문제가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607 남아 교복상의 쉰내 어떻게 할까요? 19 열매사랑 2022/07/15 3,434
1354606 지금 궁금이야기 Y에 레드선으로 유명한 최면전문가 나오네요 9 ㅇㅇ 2022/07/15 6,189
1354605 백숙용 한약재 끓인 물 활용할 데 있을까요? 4 육수 2022/07/15 1,092
1354604 참을성없는 아이 11 엄마 2022/07/15 1,799
1354603 학군지 중학교에서 반에서 7~8등 하는 아이 미국에 데려가서 공.. 12 .... 2022/07/15 3,453
1354602 사십대 후반 일년정도 mba하고 재취업 고민 7 후레이 2022/07/15 1,908
1354601 동네 축구장에서 축구공 절도한 초등 아이 18 초4맘 2022/07/15 2,830
1354600 윤석열은 제정신이 아니거나 , 작정하고 7 2022/07/15 2,815
1354599 인하대 여대생 사망'…男 동급생이 성폭행, 3층서 추락해 숨지게.. 31 .. 2022/07/15 22,332
1354598 고등학교 두번전학 가능한가요 2 ㅅㅈ 2022/07/15 2,472
1354597 가장 친한 친구가 기분 나쁘다면서 연락을 했어요 2 음악 2022/07/15 4,757
1354596 바람이 제법 시원해요 1 aa 2022/07/15 1,754
1354595 감자가 아려요. 이거 못먹나요??? 1 감자 2022/07/15 1,052
1354594 내일 메뉴는 꼬마김밥 1 ㅇㅇ 2022/07/15 1,256
1354593 경찰국이 출범해요??? 8 ... 2022/07/15 1,676
1354592 옛날에는 왜 머릿니가 많았나요? 9 크하하하 2022/07/15 3,918
1354591 담낭에 일센치 돌이 생겼는데 통증이 있으면 잘라내야 되나요? 8 쓸개 돌 2022/07/15 2,268
1354590 조중동에 세뇌되는 사람들은 14 ㅇㅇ 2022/07/15 1,438
1354589 요즘 역전할머니맥주라는곳 가보셨나요? 7 커눚 2022/07/15 3,838
1354588 소형로봇청소기도 있을까요? 강아지털 2022/07/15 504
1354587 중등 보다 고등 성적.. 7 2022/07/15 2,288
1354586 개한테 물리고 있는 사람 구출해 줄 수 있나요? 47 .. 2022/07/15 6,297
1354585 송혜교는 키가작아서가 아니라 팔다리가 짧아서 58 ㅇ ㅇㅇ 2022/07/15 21,252
1354584 폰 대리점들 대체 얼마나 해먹는거에요?? 2 ㅇㅀ 2022/07/15 1,968
1354583 옷에 집착이 점점 심해져요 9 ^^ 2022/07/15 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