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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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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지에서 창희는 아들인데 차별대우

Akbl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22-06-01 19:11:07
보통 저 나이대 집은 아들 사랑 티나게 하지 않나요?
해방일지 부모님은 차별 안하고 키우시는 거도 넘 좋았어요.
그래서 창희가 착하고 생활력도 강하고
잘 자란 거 같아요.
부모 아들 사랑으로 삼남매 균형 깨지고
셋 다 잘살기는 힘들더라고요.
IP : 119.67.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 7:12 PM (58.148.xxx.110)

    집마다 다르겠죠

  • 2. ..
    '22.6.1 7:12 PM (218.50.xxx.219)

    30대 중반인데 아들차별하고 키운다고요?

  • 3.
    '22.6.1 7:13 PM (59.27.xxx.111)

    아빠 휴대폰에 '창희엄마'라고 저장되어 있어서 아하! 그래도 아들을 귀하게~ 여기는 구나! 했어요. 창희는 둘째인데, 첫째인 기정엄마 아니고 창희엄마!

  • 4. ....
    '22.6.1 7:15 PM (211.206.xxx.204)

    30대 중반이면
    남녀차별하던 시기는 아닙니다.

  • 5. ....
    '22.6.1 7:15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근데 엄마가 보면서 웃는 사진은 창희 사진이었죠. 그래 몸만 컸지~비슷한 대사가 있었는데 저희 엄마도 제 남동생한테 그러거든요. 그 말 너무 싫어요ㅋㅋㅋ

  • 6. ??
    '22.6.1 7:17 PM (211.178.xxx.164)

    30대 중반정도 여야낙태 많지 않았나요?

  • 7.
    '22.6.1 7:17 PM (1.232.xxx.65)

    그게 창희랑 친구들 장가도 안간다고 잔소리하다가
    창희 어릴때 사진보고 웃는거지
    평소에 창희사진보고 웃는건 아니라
    딱히 차이를 두는건 못느꼈어요.
    구씨랑 미정이 얘기할땐
    미정이 사진보고 웃어요.

  • 8. 그또랜데
    '22.6.1 7:27 PM (110.70.xxx.40)

    차별대우 없었어요.

  • 9. 그나이대
    '22.6.1 7:34 PM (121.182.xxx.73)

    여아 낙태 많았죠.
    특히 세째인 경우는 공공연했고요.
    사회적으로는 그랬어요.
    90년대 초반까지도요.

  • 10.
    '22.6.1 7:4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전 그 엄마가 아들을 더 마음에 두고 있는거 확 느꼈는데요
    차별은 안해도 사진보면서 내새끼 하던건 아들이었음
    창희 사진보고 웃는게 두번 이상 나오지 않았나요?

  • 11. ....
    '22.6.1 7:5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제 기억으론 창희가 회전목마 타고 있는 사진 보고 웃는 게 두번이고요.

    구씨와 얘기하던 미정이 사진은 싱크대공장서 일하던 때잖아요. 학교 끝나면 밥도 안먹고 공장 와서 일 도왔다고. 재미있었던거지~하면서 웃죠. 저는 오히려 엄마는 미정이를 참 모르는구나 싶던데요. 초딩때 싱크대 만들던 미정이랑 부모 밭일 돕는 미정이.... 재밌어서 도왔겠나요.

  • 12. ...
    '22.6.1 8:59 PM (110.12.xxx.155)

    장녀나 막내딸 이름 안 붙이고 굳이 창희엄마라고 부르고
    잔소리도 창희에게만 해요.
    아들인 창희에게 기대가 커서 그런거죠.
    창희도 그걸 알아서 형이 있었으면 하는 대사 나옵니다.
    두번이나 결혼한 아부지가 자식들한테 혼자 살아도 된다한 건
    진심이시겠죠. 자식한테 짐 안되려고 한 결혼이잖아요.
    돌연사한 엄마가 제일 가엾지만 인생이 다 자재듯 공평한 것도 아니니 어쩌겠어요.
    새엄마는 꼬인데 없이 좋은 분 같던데요.
    나이들어서 서로 좋은 일이다싶었어요.
    혹시 아버지 먼저 떠나시면 상속문제 갈등 안되게 미리 합의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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