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껴서 어디 여행가거나 나들이 계획들을 잡네요.
근데 저는 계획이 전혀 없어요.
그냥 집에서 데굴데굴 하는걸 제일 좋아해요.
이번 연휴에 다들 어디 놀러들 가시나요.
ㅇㅇ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22-06-01 15:13:25
IP : 175.223.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1 3:13 PM (112.155.xxx.136)많이들 놀러가더라구요
저두 집콕2. 남편혼자
'22.6.1 3:15 PM (14.63.xxx.12)신나게 골프 가겠죠.
저도 어디 놀러 가고 싶은데,
고2 아이 기말고사 끝나고 여행 계획해놨으니 참아야 하네요.
걍 공원 산책이나 하고 카페에서 커피나 마시고요.
집에서 딩굴거릴거 같네요.3. ....
'22.6.1 3:16 PM (180.65.xxx.103)옷 예쁘게입고 커피 사들고 드라이브 가려구요
4. ㅐㅐ
'22.6.1 3:21 PM (14.52.xxx.196)고딩아들 버리고
20대 딸 강아지까지
네식구 속초 당일치기요
숙박비 아껴
먹는거 팍팍 쓸거예요5. 집이
'22.6.1 3:5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최고예요
조금 전 점심먹고 애들 데리고 투표하고
날씨 너무 좋아 드라이브라도 하고올까 했더니
차타는거 싫다고 바로 옆 투썸에서 커피 마시고 걸어오는데
살짝 덥더라구요 역시 좋은 날씨도 집안에서 바라볼때 좋은거지 나가면 더운거야 그러네요
집이 최고예요 ㅋ6. 음
'22.6.1 3:59 PM (39.7.xxx.222)집최고아닌데
다들 정신승리가
저도 그랬는데 다녀오니 좋긴해요
전 어제 다 일정빼서 오늘 집에갑니다
돈이 죽어나지좋네요
좋기는7. ㅇㅇ
'22.6.1 4:02 PM (125.240.xxx.184)밖에 나갔다오면 집도 더 좋아지죠
8. 놀러가려는데
'22.6.1 4:03 PM (124.54.xxx.37) - 삭제된댓글아무 생각없다가 가려니 숙박이 문제네요...걍 차박이나 할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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