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조선일보 및 극우세력들이 줄기차게 공격하고있는 초중고등용 '민주시민' 교과서.jpg
휴 조회수 : 955
작성일 : 2022-06-01 14:42:35
타국의 극우세력은 오로지 자국만
위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우리나라의 극우는 일본만 사랑하니 외국의 연구대상이겠네요
조선일보이 싫어하면 국민들에게는 필요한 무엇이다라는 진리가
또 한번 증명되네요
이게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이 경기도교육감 재직 시절 제작했던 '민주시민'교과서입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교과서로 유포되고있죠. 지금은 이 민주시민 교과서가 경기도교육청 넘어서 전국구로 많이 퍼져있죠.
현재 조선일보 비롯해 극우반공 강조하는 부류들, 현재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후보자들 중 '보수'라 강조하는 후보자들이 이 '민주시민'교과서를 줄기차게 공격하는 소재거리 중 하나입니다. 즉 현재 교육감들(민주,진보 성향 교육감들 주축)이 '민주시민'교과서 제작해 초중고에 유포하고 이걸 아이들에게 교육용으로 '정치교육','좌편향적인 교육하고있다'고 주장하며 공격하고 있죠.
내용 살펴보면 전부 성년되고 사회생활하다보면 몸소 겪게되는것들을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그런 내용 수준인데, 이거조차도 저쪽인간들 시각에선 정치적인 교육, '좌편향'이라 낙인찍고 있습니다.
목차부터 내용 일부분 발췌해서 있는 그대로 내용 올려봤습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295268?od=T31&po=5&category=0&groupCd...
IP : 211.207.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kdjdu
'22.6.1 2:44 PM (116.123.xxx.207)하여간 나라 발전의 크나큰 걸림돌, 조선일보
2. 개명
'22.6.1 3:12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조선일보는 이름부터 바꿨으면 좋겠어요.
조선이라하니 무슨 민족정론지 같잖아요.
한민족을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는데 말이죠.
일본일보로 개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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